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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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동래] 여러분~ 사랑이 넘치는 사이숲으로 봄 소풍 갈까요

지난 3월 13일은 사이숲 아이들과 봄 소풍 가는 날이었습니다. ‘사이숲’ 이름 참 예쁘죠, 무슨 뚯인진 궁금하지 않으세요? ‘사이숲’은 ‘사랑이 있는 아이들의 숲’이라는 뜻으로 ‘좋은벗들’이 주최하여 2011년부터 시작된 ‘새터민과 좋은 이웃 맺기’ 사업입니다. 새로운 환경과 문화를 접하게 되는 새터민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행복한 생활을 돕기 위해 먼저 아이들이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돕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취지에 동의하여 동래법당에서도 2014년부터 저녁부 활동가들이 사이숲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

동래법당
2016.05.06. 14,280 읽음 댓글 2개

[대구] 가슴 뛰는 통일의병학교_박수희 님의 소감문

대구의 봄은 온다 싶더니 빠르게 사라질 기세네요. 어느덧 여름이 오겠지요 3월 25일에 개강한 4기 통일의병학교가 다섯 번의 수업을 마쳤습니다. 수업을 들은 가을경전반 박수희 님의 소감문을 소개합니다. 4기 통일의병학교 입학식. 왼쪽에서 3번째 박수희 님 신선한 겨레의 숨소리 살아 뛰는 백두산으로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만주벌판 말을 달리던 온 힘으로 벽을 허물고 모두 손

대구법당
2016.05.05. 14,267 읽음 댓글 1개

[강릉] 봄 단합 나들이 선자령 등산 다녀 왔어요

소풍 가는 어린이 마냥 설레는 마음을 안고 새벽에 일어나보니 바깥풍경은 곧 비가 올 듯 잔뜩 흐려있고 봄답지 않게 제법 추운 날씨여서 게으른 마음이 올라왔으나 도시락, 물, 커피 등을 챙겨 부지런히 법당을 향했습니다. 법당에는 이미 많은 도반이 나와 우리를 반갑게 맞았습니다. 각자 차량을 나눠타고 출발했는데, 대관령을 오르는 길은 자욱한 안개로 한 치 앞도 잘 안보일 지경이었고 비라도 내릴 듯 을씨년스러웠어요. 등산로가 시작되는 국사 성황당 주차장에 무사히 도착해 선자령으로 출발했습니다. 등반을 시작하니 추웠던 날씨가 시

강릉법당
2016.05.05. 14,829 읽음 댓글 1개

[목포] 초심자도 할 수 있어요! 불교대학생들의 희망강연 봉사 이야기

부처님 제자로서 수행, 보시, 봉사가 필요함을 알지만, 수행이나 보시와 달리 봉사는 특별히 더 마음을 내야 하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은 목포법당이 주최하는 스님의 희망강연 날, 48명의 봉사자가 함께 했는데요. 많은 봉사자가 함께 한 덕분인지 강연은 아마추어 봉사자들이 준비했다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아주 매끄럽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불법을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인원이 참여한 불교대학 모둠의 봉사 열기가 뜨겁다는 소문이 있어 그들의 뒷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희망강연이 끝나고 스님과 봉사자들http

목포법당
2016.05.04. 16,160 읽음 댓글 0개

[중랑] 모자이크 붓다로 이룬 불사 이전

2015년 11월 29일 시작한 중랑법당 이전 불사 기도는 2016년 4월 30일로 회향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늦가을에 시작해 매서운 겨울을 나고 초록으로 물든 봄날에 회향식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총 169일 동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거센 한파에서도 새벽기도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처음 이전 불사 기도가 진행될 때 많은 도반님들은 100일 전에 불사 이전이 금방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도반님들의 바램과 달리 법당 자리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우선 저렴한 가격에 교통편이 좋은 곳을 찾기란 하늘의

중랑법당
2016.05.04. 17,184 읽음 댓글 1개

[김포] 초파일, 잔치는 시작됐다

한 송이 연등을 만들기 위해 새벽마다 열 손가락은 그렇게 모아졌나 보다. 100송이 연등을 매달기 위해 사다리는 경비실에 또 그렇게 꼼짝 않고 있었나 보다 . 김포법당이 생긴 지 1년. 처음으로 법당에서 연등을 만들어 부처님오신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나날들이 이미 잔칫날이고 처처 곳곳에서 부처님이 오고 계심을 느낍니다. 과정들이 참으로 신나고 재미있어 사진으로 소식 전합니다. 자 연등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따악 압축되어 나무토막 같은 꽃잎들 이것이 꽃잎 될 줄은 이때는 상상이 되지 않

김포법당
2016.05.03. 20,337 읽음 댓글 16개

[영천] 연꽃 같은 영천법당 도반들의 연등 엔딩

봄 향기 가득한 4월, 영천법당 도반들은 초파일을 맞아 연등을 만들었습니다. 불교대학과 경전반 학생들도 수업이 끝난 후, 연등 만들기에 동참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불교대생들의 연등 만들기 4월 24일에 1차 모둠법회를 하기 위해 모인 도반들도 법회 후 연등을 만들었습니다. 모둠법회 법문을 듣고 있는 도반들. 모둠법회에서 스님은, ‘번뇌가

영주법당
2016.05.02. 23,710 읽음 댓글 1개

[뉴욕] 법회보 발간 300호, 희망의 홀씨 날아 역사가 되다

2016년 5월 1일, 뉴욕정토회는 법회보 300호를 발간하였습니다. 법회보 1호가 발간된 것은 2009년 10월 11일, 이후 7년여 동안 주간으로 법문을 안내하고 소식을 전하며 법회보는 뉴욕정토회가 화합하고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처음 종이 한 면 분량으로 10여 장을 인쇄하여 수행법회 때 방석 위에 놓아두던 법회보는 이제 그동안 인연 맺은 500명 넘는 독자들에게 이메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2009년 10월 11일, 뉴욕정토회 법회보 1호는 이렇게 시작했습니다httpwww.jungto.

뉴욕법당
2016.05.02. 26,392 읽음 댓글 10개

[종로] ‘집사님표 쿠키’ 를 들고 오늘도 법당에 갑니다

nbsp작년 여름 개원한 종로법당

종로법당
2016.04.29. 27,951 읽음 댓글 1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