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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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영통] 끊이지 않은 통일 기도 릴레이!_통일기도 담당자 일문일답

2015년 8월 27일에 서울정토회관에서 시작된 를 이어 영통 법당에서도 작년 9월 6일 릴레이 기도 정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10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영통 통일 기도자들이 법당에 나와 매일 기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릴레이 기도를 시작할 당시 불대생들은 이제 경전반 학생이 되어 통일기도를 이어 나가고 있고, 새로 입학한 불대생과 청년부도 그들과 함께 이 기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기도를 담당하고 있는 이보윤 님과, 청년부 조기원님, 그리고 가을불대생인 김광례 님과 함께

영통법당
2016.06.23. 20,162 읽음 댓글 2개

[언양] 두북에서 보낸 하루- 봉사도 하고 마음공부도 했어요

5월 21일 토요일 늦봄, 완연한 초록의 옷으로 갈아입은 대지를 맑은 햇살이 비추는 따뜻한 봄 날, 언양법당 불교대 학생들과 경전반 학생들이 두북 봉사를 갔습니다. 언양에서 두북수련원은 거리상 가깝고 지역도 같은 울주군이라 자주 가본다는 것이 잘 안되었는데 이번 기회에 도반들과 봉사의 뜻을 모아 가보게 되었습니다. 막상 가려니 마장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조금 힘든 점도이었지만 씩씩하게 가니 화광법사님이 환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긴장이 풀렸습니다. 간단히 수련원 소개를 받고 나서 두 조로 나누어 한 조는 내와리에 계시는 어르신

언양법당
2016.06.22. 18,436 읽음 댓글 1개

[양천] '별 걸 다 보라고 하네’ 투정했던 마음이 어느새...불교대학 담당자, 수행자로 거듭나기

느리더라도 조금씩 내 인생의 주인으로 나날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서울 양천정토회 양천법당 이순희님의 수행담 입니다. 여동생, 정토회 그리고 유투브 제가 정토회와 인연을 맺은 건 지난 2012년 여동생이 소개해준 볍륜스님의 즉문즉설 동영상을 보면서부터입니다. 당시 저는 성당을 다니다가 서울로 이사하면서 다소 성당에 소원해진시기였습니다. 그렇다고 절이나 스님, 불교에 관심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이 ‘언니 유투브에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검색해서 봐봐’라는 권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양천법당
2016.06.22. 19,204 읽음 댓글 6개

[구미] 미녀 4총사의 릴레이 사시예불 이야기

앞줄 왼쪽부터 김미수, 김명숙, 중앙 신갑순. 뒤줄 왼쪽부터 김인숙, 최성선 억수로 내리는 비에도, 남들은 쉬는 휴일에도 오전 8시 50분이면 법당문을 여는 사시예불 릴레이 미녀 4총사. 지금까지도 많은 법당 일을 했는데 사시예불까지 하게 되었을 때 어떤 마음이 들었을지 궁금했습니다. 땜빵 인생이다 김인숙 님 본인의 의견과 무관하게 정해진 날에 사시예불을 해

구미법당
2016.06.21. 18,943 읽음 댓글 6개

[광주] 초고속 새내기 천일결사자 염규해 님의 수행담

고속으로 천일결사 대열에 합류해 89차 백일기도에 입재한 염규해 님 지난 5월 29일, 제1차 만일결사 중 제8차 천일기도 제9차 백일기도 입재식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광주에서도 100여 명의 도반들이 참석하여 정토행자로서의 자부심과 도반애를 흠뻑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특히 이번 입재식에는 불교대학생들 중에 입재하신 분들이 많아 더욱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였답니다. 그중 단연 봄불

광주법당
2016.06.21. 21,120 읽음 댓글 14개

[버지니아] 괴로움은 밖이 아니라 내 안에서 오는 것_딸과 남편을 위한 참회, 정미숙 님

제가 정토회에 들어 오기 전 사진으로 본 정토회원들의 모습은 참으로 해맑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무엇이 저리 즐거울까 궁금했는데 이제 정토회라는 곳에 들어와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으며 부족하나마 마음공부를 해 나가다 보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만날 때마다 표정이 밝고 가벼워지는 우리 도반들 중에 버지니아법회 불교대학생 정미숙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요즘 점점 젊어지는 이유가 있는지 물으니 그렇잖아도 부쩍 주변에서 “좋은 일 있냐, 점점 예뻐진다.” 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환하게 웃는 정미숙 님에게 우리도 함께 예뻐지

버지니아법회
2016.06.20. 24,492 읽음 댓글 8개

[공주] 공주법당의 개원불사 이야기

백제의 향기를 품은 공주법당을 불사한 이기자 님의 이야기입니다. 불 난 집에서 행복한 집으로 저는 육십이 되도록 불 난 집에서 살았습니다. 겁에 질려 이리 저리 왔다 갔다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왜 불이 났느냐”고 화가 나서 소리도 지르고 “네가 그랬지.” “네 탓이야” 하면서 가족들을 많이 미워했습니다. 외국으로 멀리 떠나면 행복할까 해서 바이칼 호수로 단체 명상 여행을 갔습니다. 조원과 잠깐 말다툼이 있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본 한 조원이 깨달음의장에 꼭 가보라고 추천해주었습니다. 그 말에 꽂혀 인터넷을

공주법당
2016.06.16. 19,819 읽음 댓글 4개

[동래] 1박2일 깨달음의장 바라지, 정토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기쁨

만물이 새로이 단장한 4월의 아름다운 봄날 아끼는 직장 후배의 결혼식이 있던 날, 선배로서 축하를 해주어야 하는데 며칠 내내 고민하였습니다. 결혼식에 갈 것이냐 봉사를 할 것이냐. 결론은 후배에게 전화를 걸어 결혼식에 가지 못해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결정을 내리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가벼워져서 그 길로 배낭 하나 둘러메고 집을 나섰습니다. 배낭 하나 둘러메고, 오랜 숙제를 해결하러 가는 날 오늘은 오래전 마음속에 새겨진 숙제를 해결하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지금으로부터 2년

동래법당
2016.06.16. 20,440 읽음 댓글 1개

[진주] 24시간 릴레이 통일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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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법당
2016.06.15. 18,831 읽음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