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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양평] 그대들 없으면 우리 법당 어떡해!_가을 경전 도반들 소임 이야기
왼쪽 뒷줄부터 김영주, 이현주, 안정희, 김숙자, 박은주 님, 앞 줄 왼쪽부터 손형경, 오정민, 공시연 님 가을경전반은 양평법당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도반들이 주축이 되어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부분 불교 대학 동기들이어서 분위기가 언제나 화기애애하고 서로 돕고 배우며 실천하는 모자이크 붓다의 삶의 모습을 모범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작은 규모이고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서 두세
[대연] 정토회에서 마음을 열다, 박상출 님 봉사이야기
신실한 마음으로 대연법당의 두북울력 담당을 맡은 박상출 님의 정토회와의 인연과 300배 정진을 하게 된 사연과 그로 인해 느끼는 마음의 변화, 그리고 봉사까지 이어진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두북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박상출 님 1. 정토회와의 인연 아내와 이혼을 하고 절에 다니면서 허전한 마을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니던 절의 보시 강요에 대한 분별심이
[용인] 퇴비함과 지렁이 키우기로 음식물 쓰레기 제로에 도전!!
퇴비함과 지렁이 키우기로 음식물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고 있는 용인법당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용인법당 옥상에 심상치 않은 노란 통 하나가 설치되었습니다. 노란 통의 정체는 바로 퇴비함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해 지렁이 키우기를 꾸준히 실천해 온 용인법당. 지렁이도 먹을 수 없는 음식물 쓰레기는 어쩔 수 없이 외부 배출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설치된 퇴비함 덕분에 음식물 쓰레기 배출 제로에 당당해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설치된 용인법당 퇴비함httpwww.jungto.
[인천경기] 초보 지렁이 엄마가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비밀_‘지렁이 엄마 교실’ 첫 번째 이야기
♬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지렁이입니다. 지렁이가 지구에 살기 시작한 것은 56억 년 전. “공룡이 헤엄치고 익룡이 날아다니던” 시절이 1억8천 년 전이라고 하니 지렁이를 따라갈 생명체가 그리 많지는 않을 듯합니다. 사람이 지구의 주인공인 양 살고 있지만 아닌 것이 분명해집니다. 지렁이가 살아온 세월에 비하면 뭐 그리 놀라운 사실은 아니지만, 지렁이의 고향이 처음부터 땅속이 아니었다네요. 바다였답니다. 몸이 둥글고 유선형으로 되어 있는 그의 구조는 물속에
[창원] 내가 창원의 희망지기입니다
지난 5월 31일 창원 KBS홀에서는 법륜스님의 희망 강연이 있었습니다. 1800여 석 홀에 약 2000여 명이 모였습니다. 그 가운데 일곱 명이 개인적인 고민부터 사회적인 문제까지, 자신의 의문점을 스님께 물었습니다. 창원시민들의 질문에 스님은 정성껏 답을 하였습니다. 스님의 희망강연이 늘 그렇듯이 이날 모인 많은 분이 질문과 답을 들으면서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행사를 책임지고 성공적으로 잘 치러낸 창원의 희망지기 이미란 님을 만났습니다. 지난 5월 31일 창원 KBS홀을 가득 메운 창원 시민들의 모습
[제주] 제주 도반들의 입재식 참가 이야기 _ 전법은 산길, 물길, 하늘길을 타고
8차 천일결사 중 9차 백일결사 입재식이 열리는 김천 실내체육관 안. 전국의 수많은 도반이 이른 아침부터 설렘과 기대로 모이고 모여 전국 각 법당 참가자를 소개하는 그때, ‘제주법당 어디 계신가요?’ 를 외치는 사회자의 소개 끝에 화면에 비친 모습 제주 법당 자리에는 그러니 다섯 분의 도반들만 앉아 있었습니다. 우리 제주 도반들은 그 시각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요? 제주에서 김천까지 천일결사 입재식에 산길 물길 하늘길을 열고 가는 제주 도반들의 입재식 참가 여정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영통] 끊이지 않은 통일 기도 릴레이!_통일기도 담당자 일문일답
2015년 8월 27일에 서울정토회관에서 시작된 를 이어 영통 법당에서도 작년 9월 6일 릴레이 기도 정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10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영통 통일 기도자들이 법당에 나와 매일 기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릴레이 기도를 시작할 당시 불대생들은 이제 경전반 학생이 되어 통일기도를 이어 나가고 있고, 새로 입학한 불대생과 청년부도 그들과 함께 이 기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기도를 담당하고 있는 이보윤 님과, 청년부 조기원님, 그리고 가을불대생인 김광례 님과 함께
[언양] 두북에서 보낸 하루- 봉사도 하고 마음공부도 했어요
5월 21일 토요일 늦봄, 완연한 초록의 옷으로 갈아입은 대지를 맑은 햇살이 비추는 따뜻한 봄 날, 언양법당 불교대 학생들과 경전반 학생들이 두북 봉사를 갔습니다. 언양에서 두북수련원은 거리상 가깝고 지역도 같은 울주군이라 자주 가본다는 것이 잘 안되었는데 이번 기회에 도반들과 봉사의 뜻을 모아 가보게 되었습니다. 막상 가려니 마장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조금 힘든 점도이었지만 씩씩하게 가니 화광법사님이 환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긴장이 풀렸습니다. 간단히 수련원 소개를 받고 나서 두 조로 나누어 한 조는 내와리에 계시는 어르신
[양천] '별 걸 다 보라고 하네’ 투정했던 마음이 어느새...불교대학 담당자, 수행자로 거듭나기
느리더라도 조금씩 내 인생의 주인으로 나날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서울 양천정토회 양천법당 이순희님의 수행담 입니다. 여동생, 정토회 그리고 유투브 제가 정토회와 인연을 맺은 건 지난 2012년 여동생이 소개해준 볍륜스님의 즉문즉설 동영상을 보면서부터입니다. 당시 저는 성당을 다니다가 서울로 이사하면서 다소 성당에 소원해진시기였습니다. 그렇다고 절이나 스님, 불교에 관심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이 ‘언니 유투브에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검색해서 봐봐’라는 권유를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