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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정토행자들의 새로운 공간을 염원하며 _ JT빌딩 착공식 현장
2017년 4월 21일 오전 11시, 정토회관 ‘JT빌딩’의 착공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정토행자들의 염원을 담은 장소인 만큼 감동적인 현장의 분위기를 유수스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날 착공식에는 많은 내외빈과 정토행자들 220여 명이 참석하여 정토회 역사 속의 JT빌딩의 의미를 새겼으며, 준공식까지
[울산]함께하는 소중한 인연~울산법당 봄불교대학 도반들 이야기
리포터가 울산법당을 찾은 날은 온 세상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봄날이었습니다. 이른 아침 새내기 봄불교대학 주간반 학생들은 법당 이곳 저곳을 누비며 활기차게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작년 봄학기보다 입학생 수는 많지 않지만, 처음부터 수업과 나누기 및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인 학생들이 많아 총무님과 담당자는 반가운 마음이라고 합니다. 이름처럼 멋진 도반들과 함께
[분당] 아! 그래서 공부가 끝이 아니구나!_두 어르신들의 삶과 수행 이야기
봄꽃이 살랑살랑, 올 봄도 또다시 따뜻하게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봄을 또다시 맞으며 세월의 녹록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수행과 봉사로 분당법당을 든든히 지키며 또다시 인생의 새로운 봄을 맞고 계신 두 분의 어르신 차충일 님과 손민정 님을 만났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봄은 우리 곁에 또 찾아왔습니다.
[포항정토회]포항정토회는 이렇게 만들어가요
지난 3월 제8차 천일결사가 마무리되고 제9차 천일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포항정토회도 전국의 정토법당과 마찬가지로 제9차 천일결사 시작을 앞두고 총무단 선거를 했습니다. 대표 임남숙 님과 총무 박석숙 님을 비롯한 포항정토회를 이끌어갈 일꾼들이 선출되었는데요. 오늘은 대표일꾼들이 간담회를 하는 날이어서 찾아봤습니다. 제9차 천일결사 시작하고 두 번째 가지는 간담회라고 했는데요, 법당에서 자주 보는 얼굴들이지만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는 모습은 어떨지 마음이 설렜습니다. 간담회 중인 운영진httpwww.jungto.orgu
[성동]나부터 할래요! _'행복한 대화' 강연 봉사활동을 통한 우리들의 수행 이야기
봄비 내리는 수요일 저녁, 퇴근 후에 부랴부랴 동대문구청에 가는 길은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근 한 달 가까이 성동정토회 도반들이 십시일반으로 홍보활동을 하며 강연 준비에 그동안 애써왔는데 막상 강연 날 이렇게 비가 하염없이 오니 행사에 지장이나 있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연 당일 동대문구청 앞 강연이 이미 시작된 시각이라 행사장에 들어서니 적막이 흐르듯 조용해서 우려가
[뮌헨] 또 다른 삶의 터닝포인트, 불교대학 담당 후 삶이 바뀐 뮌헨법회 임혜지 님 이야기
마치 내일은 없을 듯 흐드러지게 피었던 벚꽃도, 더없는 우아함으로 한껏 봄을 향유하던 목련도 낙화의 정점에서 가장 찬란한 봄을 떠나 보낼 때 즈음 희망리포터 소임을 처음으로 받아든 저에게 첫 인연으로 다가온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불교대학 담당 소임을 맡은 후 삶이 달라졌다는 뮌헨법회 임혜지 님의 수행 이야기 메일을 통한 서면 인터뷰에 앞서 유선으로 인사를 나누며 임혜지 님의 삶과 수행이야기를 직접 전해듣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독일에서 건축 박사 학위 취득 후 오랜 기간 현직에서 일하다 몇 년 전부터는 유치원 교사로
[순천] 봄꽃놀이보다 홍보~ 스님과의 ‘행복한 대화’ 홍보이야기
4월 11일 저녁 7시, 순천문화건강센터 강당에서 스님과의 ‘행복한 대화’가 열렸습니다. 당일 오전에는 비가 내려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봉사자들의 마음을 알았는지 다행히도 오후에 비가 그치고 날씨가 좋아졌습니다. 강당 1, 2층 객석을 시민들로 가득 채우는데 도움을 준 순천, 여수, 광양법당 도반들의 신나는 홍보이야기를 전해 봅니다. 스님께서 2년 만에 순천에 강연을 오시는 만큼 어떻게 하면 순천시민들에게 강연을 알릴 수 있을지가 도반들의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강연발대식에서 홍보에 관한 여러 가지 의견과 아이디어 중
[진주] 새로운 천일결사! 봄꽃처럼 피어서 함께 가는 도반들!
봄이 한창입니다. 산에도 들에도 온갖 꽃들이 피었습니다. 진달래, 개나리, 목련이 봄소식을 전하기 시작하더니 벚꽃이 거리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지리산 수련원 가는 꼬부랑 길에는 복사꽃이 붉게 피었습니다. 산자락 여기저기 진달래 이어서 핀다는 연달래도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운 봄꽃마냥 환한 진주법당 도반들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리산 수련원 가는 꼬부랑길에 핀 복사꽃httpwww.jungto.orgupfileimage043313615decbea663009f2194407c35.jpg
[안양] 저녁 봉사자는 저 혼자 남게 되었어요- 정영한 거사님의 일과 수행이야기
수행과 봉사를 꾸준히 하면서 자유와 행복에 이르고 싶다는 원을 갖고 계시는 안양법당의 책임팀장 정영한 거사님을 소개합니다. 저녁 봉사자 상당수가 외부소임을 맡아서 가는 바람에 법당 활동가로서는 거사님 혼자 남게 되셨다는데, 혼자 남게 되셔서 고민이 많았을 것 같아요. 저녁 봉사자들 모두가 행복학교로 가시게 되어 저 혼자 남게 되었어요. 사실상 운영의 공백상태가 되었지요. 답답한 마음에 정초법회 때 법사님께 질문도 했구요. 저의 괴로움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답을 듣는 과정에서 저의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힘들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