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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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대연]정토회의 인연이 크나큰 행복을 주었습니다.-대연법당 부총무 정지희 님 수행이야기

속살처럼 부드러운 바람과 새의 부리처럼 하늘로 솟은 하얀 목련이 입을 벌리고, 벚꽃들이 온 누리에 펼쳐진 봄날 봄빛마냥 밝고 맑은 미소가 예쁜 정지희 님을 만났습니다. 대연법당 총무 소임을 맡고 있으며 정토회 7년 차 수행과 봉사로 열심히 소임 하는 정지희 님의 수행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밝고 미소가 예쁜 정지희님 원망으로 쌓여갔던 유년과 사춘기 시절 딸

대연법당
2017.04.06. 22,326 읽음 댓글 3개

별생각없이 시작한 불교대학

환한 미소가 봄빛만큼 따뜻한, 대구법당 봄불교대학 담당자이자 경전반 재학생인, 박규리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법당에서 희망 리포터 정토회에 오게 된 계기가 있나요? 박규리 님 저의 남편은 법륜스님의 법문을 아주 좋아하는 법륜스님의 팬이에요. 정토회에 다니지 않았는데도 머리맡에 스님의 법문을 틀어놓고 잘 정도였거든요. 저도 법문이 좋긴 했지만, 그때 제 느낌에는 스님께서 항상 질문자를 나무라시

대구법당
2017.04.05. 21,672 읽음 댓글 0개

[구리] 잊고 있던 내 안의 파랑새를 떠올리며 _정산향 님의 봄불대홍보를 돌아보며

봄불교대학 입학이 시작된 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구리법당 또한 신입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데요, 구리법당 환경담당 소임을 맡고 있는 정산향 님은 신입생들을 보며 불대홍보 때의 마음가짐을 떠올리며 뿌듯해 하셨다고 합니다. 정산향 님의 기억을 더듬어 초발심을 다시 되새겨봅니다. 2017년 2월 구리 정산향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2a5f94148adb6c7d8ff8e72cb

구리법당
2017.04.05. 27,460 읽음 댓글 0개

행복의 시작점, 마포법당을 만나다

“마포 법당이 여기에 생겼네” 반가운 마음에 전화를 걸었다. 밝고 활기차게 전화를 받아주시는 보살님의 안내로 나는 다시 정토회 법당을 찾았다. 집과도 가까운, 아담하고 정갈한 법당을 다시 마주하니 마음도 편안하고 기분도 좋았다. 마포법당을 간 첫날, “혹시 경전반 주간 담당 해보지 않을래요?” 라는 보살님의 제안에 ‘역시……첫날부터 남다르구나.’ 란 생각과 함께 주저하며 담당자로서 잘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청년에서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졸업하고 여기저기 작은 소임을 조금씩 맡아가면서 작게나마 시작한

마포법당
2017.04.04. 27,422 읽음 댓글 0개

[밴쿠버] 으랏차차~천일의 기지개를 활짝!_밴쿠버 법당의 9-1차 입재식 이야기

3월 25일 토요일, 밴쿠버법당에서는 91차 백일기도 입재식이 열렸습니다. 한국의 입재식 영상을 받아서 일주일 늦게 진행되는 해외의 입재식 날은 100일마다 오는 잔칫날 같습니다. 특히 이번엔 9차년 천일을 시작하는 첫날이라 더욱 신이 났습니다. 그 즐거운 풍경을 스케치하여 전합니다. 두근두근 우리들의 천일맞이 아침 9시, 드디어 9차년 천일맞이를 위해 법당 문이 열립니다. 10시 입재식을 앞두고 오프닝 봉사를 하게 된 이정혜 님과 초등학교 2학년 아들 재윤이 그리고 저는 먼저 삼배를 올리고 천일결사 준비를 시작합니다

 
2017.04.03. 17,863 읽음 댓글 5개

[광주] 봄꽃 피어나듯 ‘통일 한국 꽃’도 피어나길!_김인숙 님의 민족평화통일을 위한 1000일 정진이야기

매주 토요일 아침, 또르르 똑 또르르 똑 마치 낙숫물이 바위에 닿는 듯 은은한 목탁소리가 광주법당을 채웁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추울 때, 더울 때도 늘 같은 소리와 향기를 불어넣으며 그 자리를 지키는 김인숙 님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민족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어느덧 정진 600일이 다 되어 가는데요. 소임이 가볍지 않았을 것 같아요. 소임에 대한 첫

광주법당
2017.03.31. 16,988 읽음 댓글 11개

[밀양] 내 인생의 행운 정토회를 만나 변화된 삶_ 최미옥 님 이야기

2016년 봄 불교대학 졸업식이 얼마 전 2월 12일에 있었습니다. 밀양은 인구가 적은 소도시인데도 불구하고 주간 4명, 저녁 11명 많은 분들이 졸업했습니다. 특히 저녁반 졸업생들은 직장인이 대부분이어서 일하랴 불대 공부하랴 힘들었을 텐데도 졸업 인원이 많아서 더 뜻깊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봄 불교대학 갈무리 시간에 불교대학을 다니며 느끼고 깨달은 것들에 대해서 소감문을 발표했습니다. 모든 분의 소감문이 다 의미가 있고 감동 깊었으나 주간반 최미옥 님의 소감문은 좀 더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눈물을 참으며 한

밀양법당
2017.03.31. 18,209 읽음 댓글 1개

[화봉]부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선물-화봉법당 출가열반재일 300배정진

불가에서 또 하나의 명절 출가열반재일은 8일간 용맹정진하는 수행 기간으로 삼고 있습니다. 정토회에서도 이 기간에 300배 정진과 함께 부처님의 출가와 열반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용맹정진 기간 8일 중 3월 5일 화봉법당의 출가절 소식을 전합니다. 화봉법당 행복한 수행자들 염주, 절 수건, 절하기 편한 복장, 개인 컵을 챙겨 들고 리포터는 영상봉사 소임이 있어 30분 일찍 법당에 도착하였습니다.

화봉법당
2017.03.30. 25,100 읽음 댓글 2개

[경산]낯설지만, 정토회라서 당연한 법당의 투표함

지난달 2월 4일 경주정토회 산하 경주법당, 경산법당, 영천법당 정회원 도반들이 3년 만에 다시 모였습니다. 모인 이유는 법당에 놓여 진 투표함이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정토회는 3년마다 대중들에 의해 정토회를 이끌어가는 각 정토회 대표와 대의원 그리고 행정을 담당하는 총무를 선출하는 선거를 치룹니다. 흔히 정토회는 법륜스님이 이끌고 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정토회의 정회원들인 대중부에서 선출된 총무단과 대의원 그리고 대표들이 각 사안에 대해 논의 결정하여 진행하고, 국회처럼 대의원에서 이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일을

경산법당
2017.03.29. 19,139 읽음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