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울산]<통일의 꿈이 현실이 될 때까지>~제5차 통일 의병대회를 다녀와서
올해도 부울지부 울산법당에서는 통일의병 대회 봉사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6시 10분쯤 무열왕릉에 도착하여 여는 모임을 시작으로 각자 맡은 소임을 시작했습니다. 봉사자들의 환한 웃음과 친절한 안내로 이른 새벽부터 해외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통일의병 500여 명과 법륜스님, 유수스님, 법사님들과 함께 경주 태종무열왕릉에서 제5차 통일의병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http
[김천]맥가이버 조한석 님의 일상 속 수행 이야기
조한석 님은 김천 법당 총무로 일하시는 이명숙 님의 남편이기도 합니다. 수행법회 후 홍보 중인 조한석님 아내가 문경수련원, 강연회 등에 참여할 때 운전을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법당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이 정토회에 오게 된 동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14년 김천에 불교대학이 처음 개강하자 바로 입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81차 천일결사 입재를 시작으로 현재 진행 중인 91차 천일결사까
[남양주정토회] 서로 다름을 인정할 때 통일의 길은 더욱 넓어집니다_철원통일기도 이야기
매달 초, 남양주정토회 의정부법당과 포천법당은 도반들이 다 함께 모여 철원 용화사에 통일기도를 합니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통일기도는 통일과 밀접한 의미를 가진 철원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통일기도에서는 특별한 손님과 함께 평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고 하는데요. 같이 따라가보시죠. 일시
[영통] 통일 기도 , 그 간절한 염원을 모아 _ 세 거사님의 통일기도
2015년 8월 27일에 서울 정토회관에서 시작된 를 이어 2015년 9월 6일부터 영통 법당에서도 매일 하루에 300배씩,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통 도반님들에 의해 릴레이 기도 정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년 우리는 통일 기도에 대해 기사를 써왔는데 올해는 그 세 번째 이야기로 얼마 전 서초 법당의 기도에 참석하신 세분 의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영통 법당에서는 통일 기도가 끝나고 난 뒤 이렇게 찍은 사진이 630장이 넘었습니다.http
[대구경북지부] 무거움을 내려놓고 가볍게 다시 출발하는 에코보살 _대구경북지부 환경워크숍 현장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푸른 잎을 꿈꿉니다. 5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대구법당 대법당. 정토회 대구경북지부 산하 환경담당 활동가들이 속속 모여들었습니다. 새로이 법당 총무, 팀장이 된 분들부터, 이제 금방 정회원이 되어 처음으로 담당을 맡게 된 분들까지, 80여 명의 활동가는 사뭇 진지한 모습과 함께 다양하게 모였습니다. 각자 안고 있는 과제들을 이번 기회에 조금이나 해결할 수 있을
[방콕]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_ 방콕 정토회 아나운서 성미연 님의 깨장 후기
태국 방콕 정토법당의 아나운서 성미연 님을 소개합니다. 성미연 님은 집에서 법당까지 두 시간 넘는 거리를 매주 수업과 봉사를 위해 빠짐없이 나오는 열정의 수행자입니다. 올봄 불대를 졸업하고 경전반 공부를 시작하면서 일손이 부족한 법당에서 여러 소임을 맡아 솔선수범하고 천일결사에도 동참하여 수행과 봉사로 정진 중입니다. 유학 시절 만난 태국인 남편을 따라 방콕에서 12년째 살고 있는 성미연 님은 현지 대학에서 10여 년 강의하며 다듬어진 차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수행 법회 사회를 봐서 방콕 법당의 아나운서로 불립니다. 외국에서 살다
[전주] 정토행자라면 이들처럼…
2015년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던 둘째 아들이 게임중독으로 학교를 자퇴하였습니다. 어떻게든 아들을 치료해야겠다는 생각에 정신과 심리상담 치료를 받도록 했습니다. 6개월여 치료를 했지만 아들에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인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아들에게 화를 내며 괴로운 날들을 보냈습니다.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정신과 의사의 특강과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목사님의 설교 등을 번갈아 듣던 중 마음에 조금씩 변화가 일기 시작했습니다.
[거창]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가을 불교대학 졸업수련을 다녀와서
지난 5월 21일에는 가을불교대학 졸업수련이 장수 죽림정사에서 있었습니다. 그 졸업수련을 다녀온 거창법당 조옥자 님의 수행담을 오늘 나눌까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저 또한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살면서 무엇이 소중한지를 알아가는 요즈음 참으로 반갑고 평화롭다. 나는 나도 놀랄 만큼 요즘 감사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그저 나에게 휴식을 주지 못하는 어떤 업식으로 인해 늘 종종거리고 달려온 지난날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부모님께 미안했고 지금은 고마운 마음이다. 가을 불교대학 졸업 수련에서 새삼 감
[일산] 법당 옥상 텃밭 가꾸기
자연을 잊고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온 선물 우리 법당에는 모두가 함께 가꾸는 텃밭이 있습니다. 건물 옥상 한 편에 스티로폼 박스를 재활용하여 조촐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진 텃밭은 소박한 모습으로 하늘을 마주보고 있습니다. 비록 시골 집 앞 흙이 두둑하게 쌓아올려진 이랑과 고랑을 바라보며 얻어지는 따스한 편안함은 아니지만 휑뎅그렁한 시멘트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보는 초록의 싱그러움은 정서적 안정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은 우리의 삶에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도시의 삶에 젖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