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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진주] 우리는 하나입니다_새터민과 함께하는 남해 상주해수욕장 나들이
윗동네 아랫동네 사람들은 남녀노소 모두 하나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아니, 원래부터 하나였습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의 막바지 8월 20일 진주, 사천 에서는 ‘좋은 이웃의 날’ 행사로 새터민과 함께 남해 상주해수욕장 물놀이 계획을 잡았습니다. 경남지부 진주법당 목인숙 님의 육성으로 나들이 현장을 함께 즐겨볼까요? 비가 와도 우리는 함께하러 간다 새벽부터 쏟아지는 빗소리에 오늘 행사가 제대로 진행이 되려나 걱
[대전] 법륜스님을 만나고 휠체어를 버리다_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은 없다는 김유선 님의 수행담
매일 사시예불을 하는 김유선 님은 3년 전 처음으로 대전법당에 왔을 때는 휠체어를 타고 왔습니다. 지금은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고 매일 두 발로 법당에 오고 있습니다. 대전법당에 매일 출근하는 김유선 님의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정토불교대학 졸업식 지금부터 3년 전쯤 70세였을 때, 집에서 계단을 내려오다가 다리를 삐끗했습니다. 크게 삐끗한 게 아니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
[시애틀] 법당 밖에서 나누는 불법의 씨앗, 시애틀 북클럽
모든 정토법당에서 그렇듯이 시애틀법당도 올해 들어 불법의 씨앗을 전하는 활동들이 더 많이 늘어났습니다. 환경실천운동도 그렇고 JTS모금활동을 위해 더 많은 중고품 세일을 하는 등 새로운 실무진들뿐만 아니라 일반회원들도 모두 봉사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에 시애틀법당에서는 특별한 활동이 있었는데요. 바로 북클럽이 생긴 겁니다. 한 달에 한 번 법륜스님의 책을 하나 선정해서 읽고, 만나는 날짜를 정해서 마음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올해 7월부터 시작해서 벌써 세 번째 모임
[여수] 나의 취미는 보시와 봉사_장재운 님 이야기
여수 밤바다라는 노래로 유명해지고 있는 남쪽 끝, 남해의 바닷가 아름다운 도시 여수에 작은 여수정토법당이 있습니다. 여수법당에는 언제부터인가 JTS거리모금 봉사활동 때만 되면 차량에 간이책상, 모금함, 현수막, 입간판, 피켓, 인쇄물 등등 온갖 잡동사니를 건물 4층에 위치한 법당 창고에서 날라 실어다가 봉사할 장소에 설치하고, 끝나면 또다시 원위치 시켜 놓는 귀찮은 일을 묵묵히 처리하는 인상 좋은 남자분이 있습니다. JTS거리모금 행사에 가끔 나가 피켓이나 모금함을 들고 있다거나, 안
[울산] 가을불교대학을 준비하며_가을불대 홍보를 돌아보다
어느덧 가을바람이 설레는 계절입니다. 9월 17일까지 입학생들이 모두 다 접수되었고 새 인연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유난히도 무덥던 이번 여름, 울산법당에서도 가을불교대학 홍보와 새 인연들을 맞을 준비로 분주했습니다. 예년보다 입학생들이 많지 않아 마음고생 몸 고생을 많이 한 가을 불교대학 담당자와 팀장님들의 마음 나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홍보는 이렇게 즐기면서 하는 거라예
[분당정토회] 정회원은 무엇으로 사는가?_분당정토회 정회원의 날 스케치
지난 9월 9일 아침 7시, 분당법당에서는 분당정토회 정회원의 날을 맞아 분당의 모든 도반들이 모였습니다. 정회원이 된 새내기들과 선배 수행자들의 따뜻한 격려의 현장을 함께합니다. 분당정토회 도반들의 단체사진 1부 보고의 장 “정토회의 취지와 목적이 살면서 평소 고민하고 추구하는 삶의 방향과 부합하고 크게 공감이 되
[은평] 다른 사람의 수행을 돕는 것이 곧 나의 수행!_ 권기우 님 수행담
우리는 ‘왜?’라는 질문을 가슴 한 켠에 갖고 살아갑니다.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어도 사느라 바빠서 그냥 넘어가고 흘러보냈던 삶의 궁금증들, 그래서 수없이 넘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의문에 대한 답을 찾고 찾아서 은평법당과 인연 맺은 권기우 도반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희망리포터 안녕하세요. 급하게 인터뷰 요청했는데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권기우 님 안녕하세요. 제가 수행이 아직 부족해서 수행담 인터뷰를 하
[마닐라] 결혼 20년만의 첫 부부여행_김영미 님의 JTS 민다나오 센터 방문기
정토회 산하단체인 JTS는 국제 기아·질병·문맹 퇴치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NGO입니다. 필리핀의 JTS 활동은 이사장인 법륜스님의 ‘2002년 라몬 막사이사이상 국제평화와 이해 부분’ 수상을 계기로 현지의 요청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필리핀은 종교와 민족이 다양하고 갈등도 심한데 그중 가장 열악하고 분쟁이 심한 곳이 민다나오 지역입니다. 정부의 지원도 제대로 없는 이곳에서 JTS는 대표인 이원주 님을 필두로 본부에서 파견된 활동가들의 봉사와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정토행자들의 인드라망, 희망리포터!_'전국 희망리포터 워크숍' 현장스케치
2017년 9월 9일 토요일, 대전법당 대법당에서 이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법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포터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이었는데요, 각 법당에서는 한 분이지만 전국 법당의 리포터가 한자리에 모이니 ‘정토행자의 하루’라는 모자이크 붓다가 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