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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평택] 아껴쓰고 나눠써요_에코붓다 환경 캠페인
평택시는 매월 정기적으로 시청 앞 광장에서 환경축제 및 알뜰 장터 행사를 합니다. 지난 5월 평택 환경축제 때 평택법당은 에코붓다 환경실천 캠페인을 했습니다. 시에서 정해준 부스를 이용해 시민들에게 환경에 관해 이야기 하고 환경 실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환경상품 홍보 및 판매, 손수건 만들기 체험 행사를 했습니다. 이어 6월 3일과 17일에도 알뜰 장터에 참가해 평택 시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자는 안내를 계속해 나갔습니다. 도반들이 집에서 가져온 입지 않는 옷과 액세서리, 생활용품들은 무인 판매대를 만들어 알
[인천정토회] 마음에 날개를 달았어요! -인천정토회 대표 김미현 님 이야기
초여름의 열기가 더해가는 6월의 어느날, 인천법당에서 김미현 인천정토회 대표를 만났다. 취재에 응해줄 것을 부탁하자, 무척 당황해 하며 손사래를 친다. 자신은 그럴만한 자격이 없다며 마다하는 김미현 님과 대화를 이어나갔다. 인천정토회 대표로서의 소감 정토회가 이 사회 민주주의의 모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7년 2월 초 전국 법당에서는 9차 천일결사 기간 동안 활동할 총무와 대표, 대의원 선거가 있었다. 그곳에서 정회원들의 투표로 김미현 님이 인천정토회 대표가 되었다. 우선 대표가 된 소감을 묻자, 정토회 내에서 민주주
[부산울산지부] 도반과 함께 환경실천 해요, 으쌰으쌰!
2017년 6월 25일 해운대 법당에서 “2017년 환경활동가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부산울산 지부에서 참석한 가운데 멀리 해외 사활팀장 백은주 님까지 총 6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작년에도 환경워크샵에 이어 올해도 이런 교육을 하게되어 환경실천에 대해 한 번 더 각인하게 되어 도반들의 얼굴은 반가운 기색이었습니다. 오전 첫
[대전충청지부] 환경 워크샵을 엿보다
6월 17일 토요일, 여느 주말과 같이 각종 회의가 진행되는 대전 법당은 분주함이 느껴집니다. 정일사 수련, 대전충청 환경 워크샵으로 오전부터 각 지역의 수행자들이 모입니다. 대전충청 지부 수행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환경 문제를 알아보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나온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법당 환경실천의 의견을 나누며 대부분의 법당에서 빈그릇 운동의 실천이 안 되고 있다는 내용이 언급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한 보살
[서울제주지부/인천경기서부지부] 우리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_환경워크숍 스케치
사람이 온다는 건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 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정현종, 방문객 정현종 시집 , 문학과 지성사, 2008 현희련 국장님은 이 아름다운 시와
[하노이] ‘된다’는 관점으로 보면 어떻게든 된다_하노이 JTS 모금 캠페인 이야기
베트남 하노이법회에서 처음으로 JTS 모금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지난 5월 20일 푹푹 찌는 더운 날씨에 진행된 하노이 JTS 모금 캠페인 소식 전해 드립니다. ‘된다’는 관점으로 보면 어떻게든 된다 하노이 JTS 모금 캠페인은 수행법회와 경전반 수업에서 JTS 5월 모금 캠페인 공지 사항을 시청하던 최소연 님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노이 한국 국제학교에서 신축기금 마련 바자회를 하는데, 지금 부스 참여 업체를 받고 있으니 우리도 참여해 보면 어때요
[순천] 내어놓는 것도, 사 가는 것도 나눔이구나-‘아나바다 장터’ 이야기
6월 28일 저녁, 수요수행법회가 끝난 후 법당에서 ‘아나바다 장터’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현재 봄경전 수업을 듣고 있는 도반들이 주최하고 주관하여 진행되었는데요. 어떻게 행사를 하게 되었는지 도반들에게 들어보았습니다. 경전반에서 ‘비우면 행복해진다는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보고 물건이야기 수업을 하였는데, 집에 욕심껏 사놓고 쓰지도 않으면서 버리지도 못한 물건들이 많으니 이번 기회에 ‘아나바다 장터’를 하면서 비우기도 하고, 버리기 아까운 물건들은 필요한 분들에게 서로 나누어 주면 좋겠다
[거제] 애광원 거주인과 함께 수국꽃밭을 거닐었어요
초여름, 수국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연한색이었던 꽃이 점점 색이 짙어져 보라색으로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수국꽃처럼, 애광원을 방문하는 봉사자들의 마음 또한 아름답게 물들어갑니다. 6월 들어 애광원 거주인들과 함께 애광원 내의 수국꽃길을 걸으며 더위를 피했습니다. 같이 가보실까요? 수국꽃 향기를 맡으러 가자 수국꽃 색깔 좀 봐요 윤정영 님과 함께httpwww.jungto.orgupfileimage62b2afc19c9fcb2bfe2
[김포] 절을 오래하다 보니 인생이 절로~절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한혜자님의 26년 수행 이야기
오늘은 26년 동안 수행정진하고 계시는 한혜자 님의 이야기입니다. 올해 저희법당에서 대의원으로 선출되신 한혜자 님, 김포법당의 지붕처럼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자비로운 어머니 같은 분을 직접 취재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인터뷰 내내 정토회의 산 역사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6년 전 맺어진 정토회의 인연 1990년 지금의 정토회의 모습이 갖춰지기도 전 서울 홍제동에 “정토포교원”으로 있을 당시, 한혜자 님은 답답한 마음을 다스리려고 찾았던 가까운 절에서 우연히 만난 지인이 정법을 배울 수 있다며 홍제동 정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