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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은평] 다른 사람의 수행을 돕는 것이 곧 나의 수행!_ 권기우 님 수행담
우리는 ‘왜?’라는 질문을 가슴 한 켠에 갖고 살아갑니다.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어도 사느라 바빠서 그냥 넘어가고 흘러보냈던 삶의 궁금증들, 그래서 수없이 넘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의문에 대한 답을 찾고 찾아서 은평법당과 인연 맺은 권기우 도반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희망리포터 안녕하세요. 급하게 인터뷰 요청했는데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권기우 님 안녕하세요. 제가 수행이 아직 부족해서 수행담 인터뷰를 하
[마닐라] 결혼 20년만의 첫 부부여행_김영미 님의 JTS 민다나오 센터 방문기
정토회 산하단체인 JTS는 국제 기아·질병·문맹 퇴치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NGO입니다. 필리핀의 JTS 활동은 이사장인 법륜스님의 ‘2002년 라몬 막사이사이상 국제평화와 이해 부분’ 수상을 계기로 현지의 요청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필리핀은 종교와 민족이 다양하고 갈등도 심한데 그중 가장 열악하고 분쟁이 심한 곳이 민다나오 지역입니다. 정부의 지원도 제대로 없는 이곳에서 JTS는 대표인 이원주 님을 필두로 본부에서 파견된 활동가들의 봉사와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정토행자들의 인드라망, 희망리포터!_'전국 희망리포터 워크숍' 현장스케치
2017년 9월 9일 토요일, 대전법당 대법당에서 이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법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포터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이었는데요, 각 법당에서는 한 분이지만 전국 법당의 리포터가 한자리에 모이니 ‘정토행자의 하루’라는 모자이크 붓다가 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 오
[동래] 새들도 세상을 뜨지 않는 곳을 위해 _ 환경생태기행을 다녀와서
시간 오전10시 오후 4시 장소 동부하수처리장, 을숙도 에코 센타 인원 30명 하늘은 높고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가을 날, 동래법당 도반들이 하루 일정으로 도반들과 함께 생태탐방을 다녀왔습니다. 환경과 사람이 하나되어 어울러진 그 때의 현장을 같이 밟아봅니다. 물을 정화시키는 단계는 복잡해요 동부하수처리장 httpwww.jungto.orgupfileimageb0dcdf0bac0ae5ce1e20b2554
[부천_청년] 정토회와의 인연, 봉사로 바뀐 두 청년의 삶 _ 이다솜, 정성현 님의 이야기
부천법당에는 청년부를 꾸려나가는 핵심 인물이 두 분 계십니다. 현재 인천경기서부 청년불교대학 팀장을 맡고 있는 이다솜 님과 부천정토회 청년부 책임팀장을 맡고 있는 정성현 님입니다. 두 분은 꾸준히 수행하고 봉사하는 모습으로 청년뿐만 아니라 대중부 도반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두 분의 정토회와의 인연, 그리고 봉사와 수행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불교대학 홍보특공대 활동 중인 정성현 님과 이다솜 님httpwww.jungto
[경산] '그냥 한번 해 보입시더~'로 시작한 토요일 새벽 300배 정진의 현장
우리에겐 때론 이유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만, 그냥 시작한 경산법당의 새벽 300배 정진, 그 후끈한 열기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막연히 뭔가를 하려고 할 때 계기를 마련하고 싶고, 그 계기는 좀 더 멋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1년의 1월이 중요하고 매월 1일이 중요하고 그게 아니면, 5일... 거기에 맞추려다 며칠 허송세월하고, 다시 작심삼일로 끝나곤 합니다. 봄불교대학보다 가을불교대학의 입학생이 적은 것도 이런 이치일까요? 일 년의 시작점에서는 뭔가를 새로이 계획하고 실천하기 쉽지만,
[청주] 물에 빠진 김에 진주조개를 주웠어요-침수피해 복구 이야기(2)
지난 7월 16일 유례없는 집중폭우로 청주법당은 대법당이 물에 잠기는 큰 피해를 보았습니다. 수해 소식을 접한 청주법당 도반들이 비가 그치지 않은 상황에서도 법당으로 나와 물을 퍼내고 바닥재를 뜯어내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덕분에 일차적인 피해 수습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피해복구가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은 그리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물에 빠진 김에 진주조개를 주운 청주법당 도반들의 침수피해 복구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관련기사 모바일주소 청주정토회 이만하
[휴스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_휴스턴 정토법회 이야기
미국 남부 텍사스주의 멕시코만 연안에, 미국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대도시 휴스턴이 있습니다. 휴스턴은 미국 석유화학 산업의 중심지로 한인들이 약 3만 명 정도 거주합니다. 2010년 법륜스님의 휴스턴 강연 이후에 첫 법회가 생겼고, 박경원 님이 휴스턴으로 이사 오면서 자택에서 열린법회를 이어갔습니다. 이후 2015년부터는 이원자 님이 열린법회 담당자가 되어 가정에서 법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 봄, 9차 천일결사가 시작되면서 정토법회로 승격되었습니다. 휴스턴에도 안정적인 장소가 생겼어요 열린법회를 수 년간 했
[순천] 올여름 우리가 더 뜨거웠다!_가을불대 홍보 이야기
순천법당 2017년 가을불교대학 홍보의 시작과 끝에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법당에서 300배 정진을 마치고 그 땀이 마르기도 전에 시민들의 출근길 홍보에 나선 손정현 님과 김대규 님 두 도반의 이야기입니다. ≫ 어떻게 김대규 님이 홍보담당을 맡게 되었는지 순천법당 총무인 손정현 님에게 질문하였습니다. 김대규 님이 목포에서 직장을 다닐 때, 길거리, 회사 입구, 식당 등에서 인간현수막 홍보를 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