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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수원] 통일체육축전 응원단장 도전기_김경란 님이 들려주는 통일축전 응원단 이야기
안녕하세요? 수원법당 김경란 희망리포터입니다. 저는 이번 통일축전 때 강원경기동부지부 평화팀 응원단장을 맡았었습니다. “이번 통축에서 강경지부 응원담당은 경란 도반님이 해 줄 꺼지요?” “아, 네” 대답은 또 간단하고도 확실합니다. 가을 경전반 졸업식 공연을 경험해 보았지만 무얼해야 할지 막연합니다. 통일축전의 즐거웠던 기억을 공유하고 싶네요. 더없이 맑았던 양강중학교의 하늘.httpwww.jungto.orgupfile
[서초] 깨달은 바가 없다는 부처님 말씀의 의미_서초법당 오지훈 님의 수행담
안녕하세요. 서초법당 오지훈 희망리포터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번 서초법당 소식에서는 저의 삶과 수행담을 소개하겠습니다. 2015년 봄불교대학 입학식 날 외부 안내 소임을 맡은 오지훈 님의 모습. 마음공부를 시작하다 저는 10여 년 전 《시크릿》
[토론토]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연습합니다_홍소정 님 수행담
홍소정 님의 수행담을 읽으며 초심으로 돌아가봅니다. 캐나다에 이민 와서 대학을 졸업하고 토론토에서 혼자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몇 년이 지났을 때였습니다. 동갑내기 친구하고 서로 삼재가 낀 것 같다며 진담 섞인 농담을 할 정도로 탈도 많고 걱정도 많은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그것을 이루려는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받는 스트레스, 막연한 불안감으로 괴로워했습니다. 이 괴로움에서 벗어
[통영] 빛나라 청춘! 당신을 응원합니다_서동아 님의 수행담
통영법당의 대학생 도반, 서동아 님의 수행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일찍 부처님 법 만나 꾸준히 수행하는 동아 님은 우리 법당의 자랑입니다. 서동아 님과 정토회의 만남 이야기 시작합니다. 꼭 가보고 싶었던 백두산, 동북아 역사 대장정 내 인생의 전환점, 군대를 전역하고 복학할 때 친구의 권유로 친환경 생태 공학실험실에 들어갔습니다. 친구에게서 최광수 교수님
[시흥]통일된 날 이렇게 놀면 재미 있겠죠?_ 통일축전 이야기
“아이의 옷은 정말 형편없고, 얼굴과 손도 새카맣고, 대충 봐도 영양실조 상태가 확실했어요. 저는 너무너무 놀랐어요. 바로 건너편 내 눈 앞에는 굶주리는 아이가 있어도 음식을 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큰 의문이 들었어요. ‘도대체 국경이 뭘까? 나라가 뭘까? 나라니 국경이니 하는 건 다 사람을 잘 살게 하려고 있어야 되는 건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사람이 짐승보다도 못 하게 살게 됐구나. 국경 때문에, 나라가 다르기 때문에 굶주리는 사람을 눈앞에 두고도 음식을 줄 수가 없다니... 과연 국가라는
[문경수련원] 미래 문명을 이끌어갈 보디사트바를 양성하고 있는 행자대학원
미래 문명을 이끌어갈 보디사트바를 양성하고 있는 행자대학원 행자대학원 1학년 학기 목표는 생태적인 삶과 공동체 운영입니다. 그리고 농사를 통해 지속 할 수 있고 순환하는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현재 문경 정토수련원의 농사를 책임지고 있는 행자대학원 14기 행자님 그리고 일수행 간사 유청림 행자님. 그들의 일상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고라니밭에서 수확한 무를 들고 찰칵 httpwww.jungto.orgupfileima
[뒤셀도르프] 한 달에 한 번, 1년간 지속된 1박 2일 합숙 수강_유럽 불교대학 특별반 이야기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프랑스 스트라스브루에서, 독일 에센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에 목말라 비행기를 타고 또는 기차를 타고 국경을 가로지르며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1년간 불교대학을 마친 이들이 있습니다. 2016년 4월부터 2017년 3월까지 매달 넷째 주말 독일 아헨에 모여 불교대학 수업을 받은 허윤진, 선희령, 김성주, 나정숙 님의 이야기입니다. 지리적인 여건과 개인 사정 등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 9월 14일 독일 뒤셀도르프법당에서 법륜스님으로부터 졸업장과 수계증을 받았습니다. 네 분의 소감과 그동
[전주] 천일결사가 맺어준 '마음' 친구_아름다운 미소의 김순자 님 이야기
‘나는 행복한 수행자입니다.’ 91차부터 천일결사를 담당하며 법명처럼 완전한 해탈의 큰 서원을 지니고 환한 미소로 봉사하고 계시는 해탈지 김순자 도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정토회와의 인연 2013년에 친구와 통화를 할 때, 친구가 하는 말이 ‘법당’, ‘법당’이라면서 불교에 대한 것과 봉사한다는 말을 자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절이면 절이지 왜 법당이라고 하는지 의문이 들고 이상하다 싶어 어디에 있는지, 왜 법당이라고 하는지 자세히 묻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정토
[사하] 고등학교 때 선생과 학생이 법당에서 도반으로 만났다면? -‘같이 수행하라’는 불법의 연을 맺은 김지현 님과 최형옥 님의 수행 이야기
아난 존자가 부처님께 여쭈었습니다. ”세존이시여 수행자에게 좋은 도반이 있으면 그 사람은 수행의 반을 완성한 것이 아닙니까?” 부처님께서 고개를 저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난아 그렇지 않다. 좋은 도반이 있다는 것, 선지식이 있다는 것은 수행 전부를 완성한 것이나 다름없다.” 사제지간이었던 두 인연이 20여 년이 지나 불법의 연으로 이어져 도반으로 다시 만났습니다. 수행 전부를 다 이룬 것이 아닐까요. ‘스승’과 ‘제자’였던 최형옥 님과 김지현 님이 봄불교대학에서 ‘학생’과 ‘담당’으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