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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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행복도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2018년 2월 4일은 제9차 천일결사 4차 백일기도 입재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입재식은 부산울산지부와 경남지부가 부산 KBS홀에 참석하였으며 전국 정토법당에서 생중계로 진행되었습니다. 정관법당에서는 총 참석인원 40명, 예비입재자 7명이 모두 입재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정관법당 소식은 이번에 예비입재자가 되신 6명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일 가운데 수행처로 삼으라는 말씀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상단 왼쪽부터 이풍준 님,김무진 님,김붕헌 님,

정관법당
2018.02.15. 24,194 읽음 댓글 8개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딛고 일어나다

넘어진 자리에서 또 다시 일어나라 법을 배우기 위해 한계를 뛰어넘은 장병례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며느리에게 참회의 절을 하라고? 지금 제 나이 67세.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저는 새벽 3시에 일어나 결혼하는 신부들 화장을 해주며 지독하게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옛날 그 시절 신랑·신부들은 하루에 야외촬영과 결혼식을 다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에게 재교육을 받게 하며 ‘미용실에 취직하면 성공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복을 빌

평택법당
2018.02.14. 29,168 읽음 댓글 14개

덜 먹고 덜 쓰고 딱 1년만 더 해보면 안 될까?

도반님, 인터뷰 해주세요 제가 인터뷰를요? 안됩니다. 도반님, 이번에는 될까요?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습니다. 도반님, 이번 인터뷰 기회로 가볍게 내어놓아 주실 수 있나요? 이번엔 꼭 응해주세요. 제가 너무 튕기네요. 그 마음 열기가 이렇게 무겁군요. 수요법회 때 뵐까요? 윤경례 님과의 인터뷰는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동작 희망리포터 소임을 맡고 나서 줄곧 말씀을 드렸던 게 어언 2년이 지나가네요. 인터뷰를 거절했던 윤경례 님은 저를 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불

동작법당
2018.02.13. 30,297 읽음 댓글 4개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서

안녕하세요? 태국 방콕법당 희망리포터 박동주입니다. 오늘은 부끄럽지만 용기 내어 지난 2년간의 제 수행담을 들려드리려 합니다. 경전반 졸업을 앞두고, 책으로만 공부해 오던 부처님을 만나고 싶어 같은 법당의 두 도반 최민교, 곽안숙 님과 함께 다녀온 인도성지순례 이야기도 함께 들려 드립니다. 2017년 3월 불교대학 졸업식에서 스님과 한 컷httpwww.jungto.orgupfileimagefa2192add9ea4cabb1f3c2625895871d.j

방콕법당
2018.02.12. 27,415 읽음 댓글 12개

[사천] 중생에서 보살로 가는 길_그 시작을 위한 인도성지순례 여행기

사천법당에서 두 분이 인도성지순례를 다녀오셨습니다. 오늘은 노상순 님과 문미양 님의 인도성지순례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노상순 님의 인도성지순례 일기 사르나트 초전법륜성지 수계식 후 23조 스님 따라 걷고 또 걸으며 정토불교대학 다니면서

사천법당
2018.02.09. 30,638 읽음 댓글 4개

[인천경기서부] 2018 활동가 환경 워크숍에서 무슨 일이?_우리들의 의식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준 환경실천 이야기 광장

“오늘은 음료수 안 주시나요?” “네 전체 공지 안 읽어보셨어요? 이번 주 월요일부터 법당에 있는 컵은 외부 방문객에게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음료수가 필요하신 분은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요법회를 마치고 당연히 음료수가 나올 줄 알았던 거사님은 당황스러웠습니다. 2018년 1월 14일 인천경기서부 활동가 환경 워크숍이 있고 난 다음부터 발생한 일입니다. 인천경기서부지부 환경워크숍에서 받은 에너지가 대단들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하나같이 빼놓기 어려운 귀한 이야기들

인천경기서부지부
2018.02.08. 25,340 읽음 댓글 4개

[양덕] 일과 수행의 통일을 지향하는 삶_허재호 님이 문경으로 간 까닭

이번 겨울 참 춥습니다. 며칠간 좀 풀렸다 싶으면 다시 꽁꽁 얼어붙어 마음마저 움츠러들기 쉬운데요. 전국의 모든 정토행자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희 양덕법당 도반들도 귀가 떨어져 나갈 것만 같은 추운 날에도 일과 수행을 병행하며 추위와 친구하고 있답니다. 현직 교사이며 가을경전 저녁부 담당, 그리고 일요수행법회 영상 소임을 맡은 허재호 님의 겨울 이야기입니다. 불교대학을 다니는 아내의 권유로 에서 불교대학 입학까지 “2015년 3월 말이었어요. 불교대학에 다니고 있던 아내의 권유로

양덕법당
2018.02.07. 28,016 읽음 댓글 10개

[대전] 환경실천 나로부터 - 대전충청지부 활동가 환경워크숍 이야기

영하 10도가 되는 날씨 속에도 대전충청지역 정토회 활동가 55명이 대전법당에 모여 환경 이야기를 합니다. 그 현장을 함께 가 보실까요? 쓰레기 제로운동 사례발표 대전법당에서는 지렁이키우기, 나비장터, 환경관련단체 견학도 하고 매주 수행법회 후에는 환경영상을 보면서 환경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마음에 새길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청주법당은 전기절약실천, 비데설치, 빈그릇 실천운동, 나비장터, 소각장 견학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건 인쇄물을 출력하게 되면, 주간

대전법당
2018.02.06. 26,592 읽음 댓글 4개

[워싱턴] 우리도 부처님처럼_워싱턴정토회 성도재일 철야 정진

워싱턴정토회는 지난 1월 27일 불교 4대 명절 중 하나인 성도재일을 맞아 철야 정진을 했습니다. 영상으로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밤새 정진을 한 후 새벽에 다 같이 천일결사 기도를 하고 새벽 별을 보며 귀가했습니다. 성도재일은 불교 4대 명절 가운데 하나로 부처님이 깨달음을 이룬 날을 기리는 날입니다.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기 전에 용맹정진하신 것처럼 수행자들도 용맹정진하라는 의미입니다. 이번 정진에는 워싱턴법당에서 여섯 명, 버지니아법회에서 두

워싱턴법당
2018.02.05. 23,856 읽음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