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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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텍사스의 행복한 정토회 얼굴들

정토회 해외 상임법사이신 선주법사님께서 4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미주 전역과 캐나다 지역을 다니시며 대장정의 수련일정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지난 4월 14일에는 텍사스 지역 천일결사자 수련 및 합동 특별법회를 위해 달라스에 오셨습니다. 법사님 지도로 텍사스 지역의 수행자들이 함께 모여 마음을 다질 수 있었던 그 날의 소식을 담아봅니다. 다시 만난 텍사스 천일결사자들 2015년 1월 31일 텍사스 지역 합동 제 84차 입재식, 2016년 11월 1일 북미중

북미중부지구
2018.05.07. 29,561 읽음 댓글 5개

[특집] 정토행자 대상 전해종 님의 수행이야기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인다’는 서원을 세우고 꾸준히 수행하며 정토인의 귀감이 되는 ‘2017년 정토행자 대상’ 수상자 전해종 님의 수행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세상 사람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94차 입재식 때 수상 후 법륜스님과 함께 인연 20

[특집] 정토행자상 수상자
2018.05.05. 33,150 읽음 댓글 38개

중독의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살다

지난 가을 불교대학을 입학하자 곧바로 법당에 나와 새벽기도로 통 큰 수행을 하고 있는 박용호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술에 의지하지 말고 일상속의 불교로 돌아가자 박용호 님은 지난 여름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듣게 되었답니다. 평소에도 불교에 관심이 많아 사찰을 찾아 기도를 드리기도 하고 큰스님의 법어집을 사서 읽곤 했지만 그때의 감동 뿐 삶에 변화를 주지는 못한 것 같았습니다. 법륜스님의 ‘중독’에 관한 법문을 많이 들으면서 불교라는 것은 산속에서 부처님을 모시고 수행하

함안법당
2018.05.04. 31,447 읽음 댓글 9개

일산 청년부 불교대학 담당들과 바삭바삭한 인터뷰

일산법당 청년 불교대학과 경전반에서 담당과 부담당 소임을 맡고 있는 청년도반 네 분을 인터뷰했습니다. 오영주 님은 가을불교대학 담당이며 IT스타트업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송연경 님은 영어영문학과 3학년 재학 중이며 가을불교대학 부담당과 가을 경전반 담당입니다. 김수빈 님은 저녁 봄불교대학 담당이면서 요양병원 물리치료사입니다. 마지막으로 김효은 님은 가을 경전반 부담당이면서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일러스트’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누군가 담당을 맡지 않으면 청년불교대학이 없어진대요.

일산법당
2018.05.03. 34,862 읽음 댓글 2개

한 생각 바뀌어 얻은 우주만큼 큰 행복

법회 때면 앞에서 한결같이 목탁을 들고 집전하는 영천법당의 든든한 정토행자, 무위광 김순옥 님. 김순옥 님은 영천법당의 자랑스러운 창립멤버로 지금은 통일 릴레이 기도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흩날리던 벚꽃도 온데간데없이, 잎사귀 무성해지는 나른한 봄날 오후에 김순옥 님을 만나러 영천에 도착하였습니다. 인터뷰를 요청하였는데 도리어 차 대접을 받으며 김순옥 님 집에서 편안히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김순옥 님의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새벽 5시, 법당에서 통일 릴레이 기도하는 모습httpwww.

영천법당
2018.05.02. 26,050 읽음 댓글 4개

인연따라 파도에 휩쓸리는 몽돌이 되기까지!

서산법당은 2015년에 개원해서 올해로 4년째가 된 신생법당입니다. 지역 자체도 작은 데다 신생법당이다 보니 불교대학 주간반의 신입생 인원은 늘 서너 명을 넘지 못했는데요, 이번 봄불교대학 주간반에는 무려 여덟 명이나 입학하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이 경사 뒤에는 봄불교대학, 가을불교대학 담당 등 주어지는 소임을 오롯이 맡아 준 이미숙 님의 노고가 있었습니다. 2018년 봄불교대학 주간반 입학식 httpwww.jungto.orgupfileimage

서산법당
2018.05.01. 24,921 읽음 댓글 6개

"예, 하고 합니다"가 깨닫게 해준 것들

지난 1년간 캐나다 토론토법당의 불교대학 담당 소임을 맡아 활약한 김미경 님의 수행담 함께 나눕니다. 2012년 캐나다 토론토로 가족과 함께 이민을 오게 되었습니다. 불교 신자인 부모님을 따라 어렸을 적부터 절에 다녔기 때문에 이민을 와서도 절에 가고 싶었습니다. 토론토에 몇 군데 절이 있긴 했지만, 불교를 공부한다기보다는 친교를 목적으로 오는 신도들의 모습에 실망하여 몇 번 가보고 발걸음을 끊게 되었습니다. 2014년 법륜스님의 세계 100강 토론토 강연에 참석하면서 토론토정토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토론토법당
2018.04.30. 28,366 읽음 댓글 9개

너거 아부지 뭐 하시노? 통일기도 하시는데예!

경북 최북단 영주법당엔 수상한 도반님이 한 분 있습니다. 요즘 들어 음식은 잘 안 드시려하고, 옷 스타일이 확 바뀌셨습니다. 지난 94차 백일기도 입재식, 정토행자상 통일상 후보에 오른 신광섭 님이 바로 그 분 입니다. 우리 아버지 정토회에서 통일기도 하시는데예 대구법당의 한 도반님이 중앙로 대백 앞에서 지나가는 한 청년에게 ‘백악관 평화협정 체결을 청원’하는 거리서명을 권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청년이 대뜸 “저는 벌써 했는데요” 라고 당돌하게 말

영주법당
2018.04.27. 28,177 읽음 댓글 13개

새터민과 함께한 4월 이야기

지난 4월 8일 일요일, 그동안 화창하던 봄 날씨를 시샘하듯 꽃샘추위로 움츠러드는 이른 아침. 울산에 사는 윗동네 분들과 아랫동네 활동가들이 함께 버스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가까운 경주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미리 통일을 경험하는 느낌이랄까요? 정겨운 순간을 함께 나눕니다. 윗동네 아랫동네 함께 모여 경주 불국사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httpwww.jungto.org

울산법당
2018.04.26. 25,074 읽음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