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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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한 생각 바뀌어 얻은 우주만큼 큰 행복

법회 때면 앞에서 한결같이 목탁을 들고 집전하는 영천법당의 든든한 정토행자, 무위광 김순옥 님. 김순옥 님은 영천법당의 자랑스러운 창립멤버로 지금은 통일 릴레이 기도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흩날리던 벚꽃도 온데간데없이, 잎사귀 무성해지는 나른한 봄날 오후에 김순옥 님을 만나러 영천에 도착하였습니다. 인터뷰를 요청하였는데 도리어 차 대접을 받으며 김순옥 님 집에서 편안히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김순옥 님의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새벽 5시, 법당에서 통일 릴레이 기도하는 모습httpwww.

영천법당
2018.05.02. 23,965 읽음 댓글 4개

인연따라 파도에 휩쓸리는 몽돌이 되기까지!

서산법당은 2015년에 개원해서 올해로 4년째가 된 신생법당입니다. 지역 자체도 작은 데다 신생법당이다 보니 불교대학 주간반의 신입생 인원은 늘 서너 명을 넘지 못했는데요, 이번 봄불교대학 주간반에는 무려 여덟 명이나 입학하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이 경사 뒤에는 봄불교대학, 가을불교대학 담당 등 주어지는 소임을 오롯이 맡아 준 이미숙 님의 노고가 있었습니다. 2018년 봄불교대학 주간반 입학식 httpwww.jungto.orgupfileimage

서산법당
2018.05.01. 22,821 읽음 댓글 6개

"예, 하고 합니다"가 깨닫게 해준 것들

지난 1년간 캐나다 토론토법당의 불교대학 담당 소임을 맡아 활약한 김미경 님의 수행담 함께 나눕니다. 2012년 캐나다 토론토로 가족과 함께 이민을 오게 되었습니다. 불교 신자인 부모님을 따라 어렸을 적부터 절에 다녔기 때문에 이민을 와서도 절에 가고 싶었습니다. 토론토에 몇 군데 절이 있긴 했지만, 불교를 공부한다기보다는 친교를 목적으로 오는 신도들의 모습에 실망하여 몇 번 가보고 발걸음을 끊게 되었습니다. 2014년 법륜스님의 세계 100강 토론토 강연에 참석하면서 토론토정토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토론토법당
2018.04.30. 25,849 읽음 댓글 9개

너거 아부지 뭐 하시노? 통일기도 하시는데예!

경북 최북단 영주법당엔 수상한 도반님이 한 분 있습니다. 요즘 들어 음식은 잘 안 드시려하고, 옷 스타일이 확 바뀌셨습니다. 지난 94차 백일기도 입재식, 정토행자상 통일상 후보에 오른 신광섭 님이 바로 그 분 입니다. 우리 아버지 정토회에서 통일기도 하시는데예 대구법당의 한 도반님이 중앙로 대백 앞에서 지나가는 한 청년에게 ‘백악관 평화협정 체결을 청원’하는 거리서명을 권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청년이 대뜸 “저는 벌써 했는데요” 라고 당돌하게 말

영주법당
2018.04.27. 25,611 읽음 댓글 13개

새터민과 함께한 4월 이야기

지난 4월 8일 일요일, 그동안 화창하던 봄 날씨를 시샘하듯 꽃샘추위로 움츠러드는 이른 아침. 울산에 사는 윗동네 분들과 아랫동네 활동가들이 함께 버스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가까운 경주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미리 통일을 경험하는 느낌이랄까요? 정겨운 순간을 함께 나눕니다. 윗동네 아랫동네 함께 모여 경주 불국사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httpwww.jungto.org

울산법당
2018.04.26. 23,085 읽음 댓글 5개

생생한 수행의 장, 분당 야탑역 광장으로 오세요!

아직도 JTS거리모금에 마음내기 까다로우신가요? 내 마음의 일어남을 확연히 알아볼 수 있는 진정한 수행의 장, 거리모금 이야기를 함께합니다. 봄이 어디론가 숨어버린 것 같은 4월 둘째 주 토요일. 아침부터 비가 흩뿌리고 바람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날따라 카톡은 잠잠하고 야탑 광장에 도반들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숨길 수 없는 웃음이 새어 나오려는 찰나, 저 멀리서 JTS 거리모금 담당자 문호일 님이 손을 흔들고 있

분당법당
2018.04.25. 29,404 읽음 댓글 5개

수행하는 변호인, 박현지 님 이야기

계란으로 바위치기, 바위는 죽은 것이지만 계란은 결국 살아서 바위를 넘는다. 영화 《변호인》 중에서 흔히들 극복하기 어려운 것을 비유해서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합니다. 수행을 하다 보면 업식이 올라오고 그러다 보면 바위처럼 어느새 단단히 굳어져버린 자신의 업식을 분명히 보게 됩니다. 아마도 진정한 수행의 시작은 이런 바위 같은 나의 업식을 비로소 알아차리고 깊이 인정하며, 그것을 한번 넘어보겠다고 원을 세우면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성동법당
2018.04.24. 30,107 읽음 댓글 4개

베를린법회 지킴이, 부총무 이희정 님의 수행 이야기

만나면 이유 없이 기분 좋아지고, 주저 없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만, 전혀 밉지 않고 오히려 그 호방함에 빠져들게 하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독일 베를린법회 부총무 소임을 맡고 있는 이희정 님인데요, 묵묵히 베를린법회를 지키며 소임을 다하는 이희정 님의 수행 이야기 함께 나눠봅니다. 법문을 듣고 가벼워진 마음 독일에서는 2001년 법륜스님의 첫 법문을 시작으로 여러 도시에서 순회강연이 이루어졌는데, 저는 2002년 베를린 강연에서 처음으로 법륜스님의 법문을 접

베를린법회
2018.04.23. 24,720 읽음 댓글 13개

[특집] 통일상 이미은 님의 수행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7년 정토행자상 특집 기사 시리즈의 통일부분 수상자인 이미은 님의 ‘내 마음의 평화와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정진 이야기’ 입니다. 이미은 님의 새벽 통일정진 모습 이미은 님의 통일정진 현장 영상 당신을 만나 함께하는 것이 기적입니다 11년만의 남북정상회담을 6일 앞두고 있어 이번 특집기사는 더욱 뜻 깊습니다. 정토회 서초법당에서는 2015년 8월 27일 4

[특집] 정토행자상 수상자
2018.04.21. 25,694 읽음 댓글 1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