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 정토행자의 하루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사부작 사부작 마음수련 '지금 행복하기'

2017년 가을불교대학 34기 저녁반 도반들은 여름이 무뎌질 무렵 입학을 하였습니다. 그후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쌀쌀한 날씨에도 흰 눈이 펑펑 내리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이 마비되어도,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에도, 목요일이면 주말 가족처럼 부평법당으로 달려옵니다. 여섯 명의 도반들이 모두 직장인이어서 어린 자녀들의 저녁을 챙겨주고 바삐 달려오거나, 퇴근 후 저녁 식사를 거른 채 달려오는 분도 있습니다. 졸업을 몇 달 앞둔 가을불교대학 저녁반 도반들의 입학 동기와 수행담 그리고 지금 행복한 모습을 담아봅니다.

부평법당
2018.05.17. 34,192 읽음 댓글 1개

부모님 기일, 기부로 제사문화를 바꾸어 보세요. 집안이 편안해요!

대구법당에 늘 생기발랄하게 활짝 웃으며 봉사현장 이곳저곳에 얼굴 내미는 이효정 님이 있습니다. 저녁노을이 어스름해지던 시간, 법당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인터뷰 내내 이효정님의 얼굴은 방긋 웃는 봄꽃이었습니다. 정토회를 만난 후 그녀의 생활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들어보실래요? Q 정토회와 인연이 된 계기는? 동생과 통일의병대회를 마치고 친동생이

대구법당
2018.05.16. 36,509 읽음 댓글 10개

콩 씨앗을 심을 것인가, 보리수 씨앗을 심을 것인가?

법당 소임에 집중하기 위해 11년 다닌 직장을 과감히 그만 두고, 사회활동 담당, 봄불교대학 담당, 주간반 담당 등 여러 소임을 맡으며 수행하고 있는 박숙희 님의 마음 스케치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어린이 날 JTS거리모금 정토회와 인연 2012년 제천 강연장에서 처음 법륜스님을 뵙고, 그 후에 바로 스님의 책 《새로운 백년》을 단숨에 읽

제천법당
2018.05.15. 33,545 읽음 댓글 16개

함께라면 못할 일이 없어요!

해마다 4월이면 조용하던 엘에이 정토수련원에 사람들 웃음소리로 활기가 넘쳐납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구불구불 산길을 따라 한적한 산 중턱에 자리 잡은 정토수련원은 엘에이정토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수련회와 행사가 열리는 곳입니다. 엘에이 정토수련원 전경 올해도 과 곧 다가올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앞두고 엘에이법당과 오렌지카운티법당 소속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4월 22일

엘에이법당
2018.05.14. 28,725 읽음 댓글 7개

9-5차 입재식을 위한 스물다섯 모자이크 붓다들의 무한도전기!

제95차 천일결사 입재식이 다가옵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수천 명의 천일결사자들이 수행이란 이름으로 마음을 모으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이번에 대전충청지부 도반들은 그 귀한 시간을 더욱 빛내주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막막함으로 시작된 천일결사 축하공연 연습, 주말마다 이어진 연습시간 동안 어떤 이야기꽃이 피어났는지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과연 이 공연이 가능할까? 2018년 4월 셋째 주 토요일 저녁 6시, 천일 결사 입재식 공연 준비를 위한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당진, 서산,

서산법당
2018.05.12. 23,054 읽음 댓글 4개

천 원을 넣는 아이의 모습에 감동한 마음 함께하기

반짝반짝 빛나는 봄 햇살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를 따사로이 비추어 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순천법당에서 JTS거리모금 활동을 하였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거리모금 이번 어린이날에는 새로 복지활동 담당 소임을 맡게 된 장혜옥 님의 열정이 하나둘 마음을 모이게 하였습니다. 당일 오후 12시 50분쯤에 도착한 법당에는 담당 장혜옥 님이 모금활동 사전교육 준비 중이

순천법당
2018.05.11. 23,826 읽음 댓글 4개

나의 가장 큰 복은? 정토회에 온 것입니다!

오늘의 인터뷰 주인공 한유나 님은 법당 내 끈끈한 도반애로 소문이 자자한 가을경전반 학생이며, ‘정회원’으로 JTS활동, 환경활동, 통일기도 정진 등 법당의 각종 활동과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른 도반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향하는 마음으로 화요일 공양간 담당 소임도 맡고 있습니다. 봄 날씨만큼이나 따뜻한 미소와 마음씨를 지닌 한유나 님의 수행 이야기, 지금 소개합니다. 정토회와 인연을 맺기까지 어릴 적 아버지께서는 매일 새벽 4시가 되면 항상 금강경 등 경전을 독송하셨습니다

해운대법당
2018.05.10. 34,092 읽음 댓글 5개

어머니의 마음으로 도반을 품다

수행할수록 내 자신이 낮아졌습니다. 봉사할수록 자신감과 부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보시할수록 소외된 이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불법에 귀의하고 법륜스님을 스승님으로 모시고 공부하게 된 일도 제겐 영광이고 가보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선택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고 부처님 가신 길 따라, 스승님 지도하시는 길 따라 말없이 따라갈 것임을 다짐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도반을 품다 “이어서

수원법당
2018.05.09. 33,188 읽음 댓글 6개

명상할 때 호흡으로 느끼는 불성

수행, 보시, 봉사. 이 세 가지는 정토행자 삶의 지표입니다. 그 중 가장 기본은 수행인데, 명상할 때의 호흡으로 꾸준한 수행을 하고 있는 양천정토회 이창태 님의 수행담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천법당
2018.05.08. 35,245 읽음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