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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하루를 넘기지 않고 명심문 되새기며 중심 잡기
언제부턴가 법당의 크고 작은 일들에 밝은 모습으로 참여하시며 밝은 분위기를 만드는 나승아 님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경전반을 다니고 있는 나승아 님만의 비법이라도 있을까 궁금하여 만나 보았습니다. Q 뵐 때마다 늘 환한 모습이어서 어떻게 그렇게 항상 밝은 모습인지 궁금해요. 정토회 만나기 전에는 더 밝았어요. 워낙 쾌활하고 명랑한 성격이라 들떠 있는 상태였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예전과 비교하면 지금 모습이 많이 차
‘작은 사람’이 ‘새 사람’ 되고 다시 ‘큰 사람’으로 거듭나다
“하고 싶은 대로 다 이루었다.” “멋지게 살았다.” “내 인생은 성공작”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천왕사지 통일기도’, ‘임진각 만 배 정진’ 그리고 ‘평화대회’ 하면 누구보다 먼저 떠올려지는 레전드급의 가열찬 기도정진과 통일운동의 활동가로, 행복운동의 전도사로 일선에서 뛰고 있는 이만영 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나를 버리고, 내 것을 버리고, 내 고집을 버리고 쓰이는 곳이면 언제나 어디든지 달려가는 이만영 님을 보며 보살도를 행하려 거침없이 나아가는 정토행자의 본보기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친구따라 강남가기? 친구따라 만배하기!
경기광주법당에는 가지런한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 김민정 님이 있습니다. 누구는 친구 따라 강남 간다지만 친구 따라 만 배를 하셨답니다. 무릎 쑤시고 허리 결리지만 오직 감사했다는 마음 나누기, 함께 들어볼까요? 나도 한 번 해볼까? 유튜브로 스님을 알게 된 후 수행법회를 시작으로 불교대학, 경전반을 졸업하고도
아내는 제 대학 선배입니다!
구로법당 불교대학 학생분들 중 유난히 눈길이 가는 두 분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 불교대학을 졸업하신 전상국 님과 경전반을 졸업하신 박은영 님 부부입니다. 박은영 님이 일 년 먼저 불교대학에 입학하셨고 뒤이어 전상국 님도 불교대학에 입학하셨습니다. 아내이신 박은영 님 보다 불교대학에 늦게 입학하셔서 주변의 많은 도반들은 전상국 님이 아내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시는데,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또 다른 사실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쉰 살 생일을 기념한 문경 바라지장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만큼이나 편안하고 잔잔한 아우라로 늘 법당일과 주변 분들을 챙기는 프랑크푸르트법회 조윤경 님, 한국까지 원정 바라지를 다녀오셨다고 하는데요, 그 수행담을 함께 나눠봅니다. 독일에서 맞은 지천명에 즈음하여 법륜스님의 《금강경 이야기》를 읽고 경전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어 2014년 봄 프랑크푸르트법회 불교대학에 입학하면서 정토회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자신의 마음 변화에 훨씬 민감해졌고, 그 원인을 밖이 아닌 안에서 찾게 된 것이 가장 큰
'불교대학'이라는 좋은 인연 티켓을 드립니다
계속되는 강추위이지만 2월의 알싸한 바람에서 봄 내음이 묻어오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화창한 봄날이 기다려지는 요즘, 불교대학 담당자로 입학을 준비하며 나 자신의 마음가짐이 단단해지고, 의연해집니다. 저는 마산 내서법당 금강심 이미숙입니다. 봄처녀마냥 봄을 기다리는 이미숙 님 불교대학이라는 좋은 인연 티켓 이웃의 지인으로부터 정토회를 소개받았으
마음, 평화, 세상, 그리고 잔잔한 행복
세상과 평화를 사랑하는 김영주 님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잔잔하게 사는 삶이 바로 행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씩 달라지는 삶. 《행복》을 읽은 계기로 마음과 세상의 변화를 체험한 이야기를 함께 해봅니다. 법륜스님의 《행복》이라는 책을 읽고 어느 날 법륜스님의 《행복》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서 언젠가 불교공부를 하게 된다면 정토회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직장에서 고객들과 직원들과의 갈등이 있을 때
고마운 일이 많아져 행복한 경산법당 작은 거인
2013년 경산법당이 처음 문을 연 이래로 쭉 법당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우렁각시처럼 조용히 혼을 담아 봉사하는 활동가가 있습니다. 선한 눈매에서 귀여움이 묻어나고 왜소한 체격의 여린 외모와는 달리 법당의 모든 자질구레한 뒷일을 당차게 늘 웃는 얼굴로 처리합니다. 또 법당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도반이 보이면 엄마처럼 따뜻하게 챙겨주고, 총무님도 매사에 기대고 의지하는 이른바 경산법당의 중심인 분입니다. 그 수행이나 마음만큼은 결코 왜소하거나 여리지 않은 ‘작은 거인’ 이양자 님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100년을 내다보고 살겠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의 별명 ‘레인쿠버’답게 한 달 이상 비가 줄기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밴쿠버법당에서는 법륜스님의 《새로운 100년》 독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김치전보다도 맛깔나는 ‘통일’ 이야기보따리를 나누는 시간을 함께해봅니다. 이번 독서 토론회는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알차고 재미있게 놀아봅시다.”라는 제목으로 2017년도 봄불교대학생 성현지 님이 준비해 주었습니다. 대담형식으로 쓰인 이 책의 주제는 ‘통일’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