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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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김해] 김해법당의 향기로운 꽃_ 공덕화 유선애 님 이야기

2015년 거리모금 담당을 잠깐 맡고 있을 때, 유독 내 눈에 들어온 한 분이 있었습니다. 불교대학에 입학 후 처음 접해보는 봉사활동이라 하셨는데 모금하는 내내 그분의 평안한 말투와 몸짓에서 부처님의 향기가 새어 나왔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그 모습, 기도가 일상인 분 같았습니다. 불대홍보로 이른 새벽부터 고군분투하는 공덕화 님 그리고 1년 후, 2016년 불교대학 졸업식에서 전국 대표로

김해법당
2017.03.10. 19,496 읽음 댓글 7개

[파주] 울긋불긋 법 꽃 동산으로 놀러오세요!

어느 시인의 말처럼, ‘봄은 고양이’가 맞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만 해도 끄떡없이 버티고 있던 추운 겨울의 목덜미를 따뜻한 봄기운이 훅 덮쳐왔습니다. 무심코 엊그제 입었던 겨울옷을 입고 나왔다가는 삐질삐질 땀이 배어나는 이즈음, 파주의 봄 동산에는 법 꽃이 울긋불긋 봉오리를 맺고 있습니다. 이 꽃봉오리가 맺기까지 얼마나 시린 바람과 눈을 견뎌왔는지 알기에 때 이른 봄소식에 고맙고 들뜨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법 꽃이 뭐냐구요? 궁금하시면 저와 함께 법 꽃구경 가보실래요? 더디지만 단단하게 피어오르는 법 꽃송이, 하나

파주법당
2017.03.09. 21,432 읽음 댓글 5개

[언양] 언제나 낮은 곳에서 손 내밀 수 있는 삶. 감사합니다 -8년째 수행.보시.봉사 이현숙 님 이야기

언양법당 가을불교대 담당자인 이현숙 님은 2017년 봄불교대 담당을 겸하고 있습니다. 공양간과 7대 행사 법주 소임 등 작은 법당이라 봉사자가 많지 않으니 주어진 일은 물론 네 일, 내 일 가리지 않고 솔선수범하며 홍보지로 홍보할 때 ‘교차로’ ‘벼룩신문’ 등 지역 정보지 속에 끼워 넣는 방식을 시도해 ‘교차로보살’로 불리는데요.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분위기도 곧잘 띄워 주위를 즐겁게 만드는 이현숙 님을 함께 봉사하는 활동가들은 한결같이 ‘보살’이라고 합니다. 가을불교대생 맞이 준비httpwww.jungto.org

언양법당
2017.03.09. 28,125 읽음 댓글 4개

[수원] 2017년 봄불교대학의 힘찬 시작을 알립니다_불대 입학식 스케치

각 법당마다 입학식 잘 마치셨나요? 수원에도 봄불교대학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짧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첫 시작의 설렘과 함께 지도법사님의 영상인사를 보며 입학식을 시작했습니다. lt즉문즉설gt과 lt희망강연gt으로만 뵙던 지도법사님을 영상으로 처음 접하며 낯설고 신기했던 마음이 교차했다고 합니다.ht

수원법당
2017.03.08. 29,604 읽음 댓글 1개

[노원] 호암체육관에 울려 퍼진 난타 소리_노원법당 16봄경전반 도반들 이야기

지난 2월 10일 충추 호암체육관에서 2016 봄경전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2부 시작을 알리는 축하무대가 노원법당 봄경전반 도반들의 난타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노원법당의 진미숙님 외 6명의 도반이 이 공연을 위해 지난 연말부터 준비를 해 왔습니다. 오늘은 이분들의 졸업공연 준비 과정과 경전반 졸업까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3월 노원법당 봄경전반 입학식 2015년

노원법당
2017.03.07. 28,272 읽음 댓글 2개

[뉴욕] 고수(高手) 열전 - 뉴욕정토회 이정인 총무가 만난 차효순 대표

천일결사 8차년 회향 기간, 지난 차수를 돌아보고 수고한 활동가들을 소개하기 딱 좋은 시기. 떠오르는 대상자가 적지 않은 것은 북미동북부지구를 담당한 희망리포터의 복이라면 복입니다. 그들 중 연임 2회로 6년의 소임을 꽉 채우고 회향하는 두 분을 초대했습니다. 뉴욕정토회 총무 소임을 마친 후 9차년 해외지부 사무국 국장 소임을 맡게 된 이정인 님이 직접 인터뷰어가 되어 뉴욕정토회 대표 소임을 맡았던 차효순 님과 대화를 나누는데, 그 모습이 참 정겹습니다. 이정인 총무와 대담중인 차효순 대표.

북미동북부지구
2017.03.06. 24,053 읽음 댓글 14개

[안산] 저 이제 백일출가 가능한가요?- 안산법당 만배 도전기

공지 사항 새해맞이 만 배 정진 안내 일 시 2017년 1월 19일, 20일, 21일 오전 8시 오후 6시 장 소 안산 법당 준비물 염주, 기도 포, 개인 컵, 손수건, 절하기 편한 복장 정진 중 묵언 죽 공양 배 향숙 만배 도전자 원호성, 박희준

안산법당
2017.03.02. 20,862 읽음 댓글 9개

[정관] 새 마음, 새 뜻으로 제9차년 출발- 정관법당 부총무 김효영 님 인터뷰

정관법당이 2014년 11월에 개원하고 2년 남짓 시간이 흘렀습니다. 가정법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부처님의 법을 나침반 삼아 활동가들이 매일 기도하며 수행, 보시, 봉사의 삶을 실천한 덕분입니다. 특히 정관법당 부총무 소임은 신생법당 활동가들이 수행, 보시, 봉사하는 삶을 함께하며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제8차 천일결사가 마무리되고 제9차년 천일결사가 시작되기 전 3개월간 정관법당의 부총무 권한대행 소임을 맡았던 김효영 님이 정식 부총무로 임명받았습니다. 이제 정관법당은 2017년 제9차 천일결사

해운대법당
2017.03.02. 20,520 읽음 댓글 3개

[강동] 강동법당 부총무 이순화님의 봉사이야기

강동법당은 3월에 새로운 부총무를 맞이했습니다. 불교대학을 졸업한 후, 불교대 부담당자로 첫봉사 소임을 시작하신 후 올해에는 새로 부총무 소임을 맡게 되신, 이순화님의 봉사 얘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불교대학 부담당 소임으로 봉사를 시작하다 제가 불교대학을 졸업할 즈음, 강동법당이 개원을 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불교대 학생을 모집하고 있었습니다. 불교대를 담당할 봉사자를 구하는데 부담당을 해보라는 권유를 받았고, 저는 손사래를 쳤습니다. 당시 ‘봉사’에 대해 전혀 생각해 본 적도 없었고, 이제 갓 불교대를 졸업한 내가

강동법당
2017.02.28. 28,530 읽음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