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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기흥] 이천법당 개원, 그 행복한 불사이야기
3월 11일 이천법당 개원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개원법회를 맞아 이천불사 담당이신 오진수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오진수 님은 많은 사람의 뜻을 한데 모아 화합을 이끌었고, 안되고 안되는 것의 반복인 불사를 담당하며 ‘장애는 안으로 돌리고 섭수하며 절복하는 마음으로 수행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용인정토회에 신생법당이
[구로]구로법당의 카톡 사랑방에서 전하는 3월 소식!
구로법당의 살아있는 움직임은 카톡방에서 바로 포착됩니다. 도반님들이 카톡방에 올린 기도, 행사소식, 공지사항을 통해 서로 격려 해주기도 하고, 사정상 참석은 못하더라도 법당의 모든 소식을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들 공감하면서 수행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야말로 사랑방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구로법당 카톡방 밀착 엿보기를 통해 3월 구로법당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1.통일기도 소식 이수경보살님과 한석구 거사님의 기도 모습httpwww.jungto.org
[금산]대전 부사법당 인연으로 꽃이 핀 금산법당 불사이야기
열린법회가 씨앗이 되어 2008년 간디대안학교에서 처음으로 열린법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후, 길청임 님과 박승우 님의 가정법회를 거쳐 2013년 기적의 도서관에서 열린법회, 2014년 터미널 앞 요양교육센터에서 열린법회가 금산법당을 개원하는데 있어 밑거름이 되어 주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금산에서는 많은 분의 도움으로 이렇게 열린법회가 이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오랜 염원에도 법당 불사까지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금산에서 대전을 오가며 불교대와 경전반을 마치고 수행법회에 참석하던 김영란 님은 불교대 때 담
[워싱턴] 9차 천일결사의 감동
2017년 3월 26일 일요일, 말로만 듣던 천일결사 입재식에 참석하게 된다니 전날 밤부터 약간 설레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것도 제 9차 천일결사 제1차 백일기도 입재식이랍니다. 며칠 전부터 시작한 아침 기도를 마치고 9시에 미주정토회관 워싱턴법당에 도착했습니다. 도반들이 밝은 얼굴로 반겨 주었습니다. 워싱턴법당, 버지니아법회 도반들과 다 함께 엄숙히 예불을 마치고 입재식 영상을 시청하기 시작했습니다. 9차 천일결사 1차 백일기도 입재식 영상, 함께 보아요httpwww.jungto.orgupfileimage
[진주] 술로 지샌 어둔 시간, 새벽 기도로 일어서기_임경수 님 수행담
경전반 담당을 맡은 임경수 법우님 불교대학생 시절 새벽 법당에 빠지지 않고 나와서 수행하셨다는 말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천일결사 모둠장 소임과 그 외 소임이 주어졌을 때 낯설고 서툴러 짜증이 날 법도 한데 여여하게 “예 하고 합니다” 하며 기꺼이 그 일을 성심껏 해나가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또 모둠원들을 잘 이해해주고 늘 따뜻한 마음이 드러나 보여 모둠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김밥가게를 운영하며 바쁜 와중에도 쉬는 날이면 지리산 수련장에서 바라지도 하며, 법사님과 새벽 수행도 하는 분입니다. 젊은 분이 어쩜 이
[동인천] 드디어 법당이 생겼어요! -재활용품으로 이루어진 불사
법당이란 무엇일까? 부처님을 공양하는 곳, 도반들과 함께 하는 수행공동체의 장소? 아마 모두 다 해당될 것이다. 법당을 무엇이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손미연님의 대답이 걸작이다. “노는 곳요 회원들의 놀이터라고 생각해요.”하면서 깔깔 웃는다. 참 솔직하고 거침없는 답변이다. 그렇다. 수행공동체니 하는 것도 좋지만 손미연님 말대로 회원들이 도란도란 모여앉아 부처님 법을 배우고 서로가 소통하며 행복을 가꾸어나가는 놀이터일 것이다. 새로 생긴 동인천 법당은 동인천 역 인근에 있다. 법당에 들어서니 25평 남짓한 아담한 공간에
[대연]정토회의 인연이 크나큰 행복을 주었습니다.-대연법당 부총무 정지희 님 수행이야기
속살처럼 부드러운 바람과 새의 부리처럼 하늘로 솟은 하얀 목련이 입을 벌리고, 벚꽃들이 온 누리에 펼쳐진 봄날 봄빛마냥 밝고 맑은 미소가 예쁜 정지희 님을 만났습니다. 대연법당 총무 소임을 맡고 있으며 정토회 7년 차 수행과 봉사로 열심히 소임 하는 정지희 님의 수행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밝고 미소가 예쁜 정지희님 원망으로 쌓여갔던 유년과 사춘기 시절 딸
별생각없이 시작한 불교대학
환한 미소가 봄빛만큼 따뜻한, 대구법당 봄불교대학 담당자이자 경전반 재학생인, 박규리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법당에서 희망 리포터 정토회에 오게 된 계기가 있나요? 박규리 님 저의 남편은 법륜스님의 법문을 아주 좋아하는 법륜스님의 팬이에요. 정토회에 다니지 않았는데도 머리맡에 스님의 법문을 틀어놓고 잘 정도였거든요. 저도 법문이 좋긴 했지만, 그때 제 느낌에는 스님께서 항상 질문자를 나무라시
[구리] 잊고 있던 내 안의 파랑새를 떠올리며 _정산향 님의 봄불대홍보를 돌아보며
봄불교대학 입학이 시작된 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구리법당 또한 신입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데요, 구리법당 환경담당 소임을 맡고 있는 정산향 님은 신입생들을 보며 불대홍보 때의 마음가짐을 떠올리며 뿌듯해 하셨다고 합니다. 정산향 님의 기억을 더듬어 초발심을 다시 되새겨봅니다. 2017년 2월 구리 정산향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2a5f94148adb6c7d8ff8e72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