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밴쿠버 활동가들의 LA행자대회 나들이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밴쿠버에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던 지난 9월 20일 목요일 오후, 밴쿠버 국제 공항의 한쪽 구석에선 밴쿠버 정토회 활동가들이 모여 춤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공항 내 청소를 하는 아주머니는 청소차를 밀고 다가와 활동가들에게 한류스타냐고 묻는 사상 초유의 희한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아주머니 복 많이 받으세요♡ LA행자대회에서 선보일 노래 한마당을 준비 중인 벤쿠버 도반들httpwww.jungto.orgupfileimage125f69a5
[특집] 제15차 통일체육축전 "이미 통일이었네!"
지난 9월 30일, 울주군 삼동 면민운동장에서는 ‘함께하는 통일한마당, 함께여는 통일코리아’라는 슬로건으로 윗동네 아랫동네 사람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영남권이 함께하는 통일체육축전이 열렸습니다. 800여 명의 남북 주민이 하나 되어 흥겹고 즐겁게 한판 놀아보는 생생한 통일의 현장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통일체육축전은 새터민들과 정토행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남과 북이 서로 친해지는 자리입니다. 낯선 남한 땅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새터민들이 추석명절 때만이
우리는 신명나는 모자이크 붓다
9월 30일 2018년 통일체육축전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함께 하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풍물패가 돋보였습니다. 오늘은 신명나게 모자이크 붓다를 이룬 풍물패를 소개합니다. 풍물패 단체 사진 모자이크 붓다를 실천하는 풍물패
행복이란 두 글자
행복은 멀리 있는 것 같았고 좀처럼 쓰지 않는 낯선 단어였다는 조둘이 님. 정토회를 다니면서 늘 ‘행복’을 말하고 일상에서 알아차리려 하다 보니 어느새 친숙해진 두 글자라고 합니다. 친구에게서 전해 받은 불법의 씨앗을 주위에 뿌리며 지금 이대로 행복하다는 조둘이 님의 수행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인터뷰가 충실하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먼저 정토회와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둘이 님 제 고향이 통영 욕지도입니다. 고향 친구부산 화명법당, 김혜진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7월 29일 부천 법당에서 소사불사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소사불사 정진을 이끌어가고 있는 신상우 님은 사홍서원 중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에 울컥하여 소사불사에 마음을 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상우 님의 수행담을 전해드립니다. 2018년 7월 29일 소사불사 발대식 정토회를 처음 알게된 계기 정토회를 처음 알
가족의 행복, '나'하나 바로 서는 것으로 부터
작은 영천법당의 보배, 웃는 모습이 동글동글 귀여운 맏언니 같은 최명숙 님. 최명숙 님은 주간 수행법회 담당, 경전반 학생이면서 부담당, 그리고 옷가게 사장님과, 엄마, 아내로 일인 다역을 해내고 있습니다. 바쁜 와중에 짬을 내어준 최명숙 님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온화한 미소로 수행법회 여는 최명숙 님 관심없이 인연맺은 정토회 10여 년 전, 정토
나부터 행복해지는 공부, 멜번 경전반 입학식 소식
호주 멜번법당에서는 지난 9월 23일 저녁 6시, 경전반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총 네 명의 경전반 입학생 중 세 명이 남자인 이례적인 입학식이었습니다. 먼 타지에서의 이민 생활, 가깝지 않은 법당과의 거리, 각기 다른 사정으로 모인 네 명의 경전반 도반들의 입학식 모습입니다. 추석을 맞이해 만든 송편과 총무님, 선배 도반이 준비해준 음식으로 저녁 공양을 하고 입학식을 시작했습니다. 모두 손을 보태니 일이 쉽습니다. 송편 만들고 담소를 나누느라 사진 찍히는 것도
<스님의하루>를 함께 만드는 정토행자들!
2018년, 가 어느덧 10년째를 맞이하였습니다. 매일 법륜스님의 발자취를 전하는 한 편의 가 나오기까지 모자이크 붓다들의 활발한 활동을 보여드립니다. 의 발자취 “오늘은 전라남도 순천에서
정토회가 아니면 이걸 극복할 수 있었을까?
3년만 봉사하며 공부해보라는 총무님 조언으로 시작해 벌써 6년째 정토행자로 사는 민영진 님. 나도 좋고 너도 좋고, 지금도 좋고 미래도 좋은 이 길에 함께 갈 수 있어 행복하다는 민영진 님 이야기를 함께합니다. 맨 왼쪽이 민영진 님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두 아이를 낳고 삼십 대 중반이 훌쩍 넘어서 제 마음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