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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봉사는 나를 위한 수행
봉사는 누구를 위해 하는 걸까요? 다양한 취미생활에서 방황하다 이제 수행과 봉사로 직진하는 정보성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추석 연휴 하루 전날 정보성님을 만나러 대전에서 홍성으로 향하였습니다. 차가 많이 밀려 고생하니 다음에 오라는 총무님의 걱정을 뒤로하고 홍성 가는 길은 선선한 바람과 귀뚜라미 소리에 정겹기만 합니다. 저녁 경전반 수업에 맞춰 도착한 법당 안은 조용하고 깨끗해 그야말로 절간 같았습니다. 정토회를 만나기 전에는 인라인, 야구, 기타, 장구 등 67가지 동아리에서 취미활동을
모두가 안 해도 나는 할 수 있으면 한다!
반달로 접히는 눈과 시원한 입매의 미소 천사 권정화 님. 어린 세 아들의 엄마로, 주말에는 전문 마사지사로, 또 파리법회 경전반 담당과 사회활동 팀장으로 바쁜 나날이지만 머릿속에는 늘 ‘환경 보호를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프랑스의 환경 지킴이 권정화 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은혜 갚으러 들어온 정토회 처음에는 한국에 사는 큰언니 소개로 스님 유튜브 영상을 보았어요. 그때 첫애가 만 세 살이었는데 듣다 보니 삼 년 동안 애한테 못되
나에게 정토회란?
서현법당에는 매주 금요일이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진지하게 부처님 법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봉사자들이 있습니다. 학생들 대부분이 경전반 입학 후 봉사 소임을 한 가지 이상씩 맡아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현법당 경전반 도반들의 마음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가을경전반 도반들과 봉사자들 Q 불교대학에 이어 경전반에서 공부하면서 생긴 가장 큰
법당의 주인은 나야 나!
천일결사 9차에 들어오면서 그 전과는 다른 법당 운영시스템이 실험 중에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 실험을 위해 새벽 6시 10분, 사하법당 도반들이 모여 연구모임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 용어마저도 생소한데요. 도대체 어떤 연구를 하는 걸까요? 지금부터 사하 법당 ‘주 1일 봉사제’의 연구위원들을 소개합니다. ‘주 1일 봉사제’ 워크숍에서
가볍게 가볍게, 의지처에서 행복의 길로!
분당법당 한미란 님과 아들 장현교 님은 모자도반입니다. 우연히 받은 법륜스님의 희망편지는 한미란 님을 의지처 대신 행복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가족의 행복 의지처가 되고 있는 한미란 님은 지금 아무 문제 없습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우연히 받은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나를 행복의 길로 이끌다 4년 전 우연히 받은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희망편지를 읽고 ‘이렇게 가벼울 수 있을까’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밴쿠버 활동가들의 LA행자대회 나들이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밴쿠버에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던 지난 9월 20일 목요일 오후, 밴쿠버 국제 공항의 한쪽 구석에선 밴쿠버 정토회 활동가들이 모여 춤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공항 내 청소를 하는 아주머니는 청소차를 밀고 다가와 활동가들에게 한류스타냐고 묻는 사상 초유의 희한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아주머니 복 많이 받으세요♡ LA행자대회에서 선보일 노래 한마당을 준비 중인 벤쿠버 도반들httpwww.jungto.orgupfileimage125f69a5
[특집] 제15차 통일체육축전 "이미 통일이었네!"
지난 9월 30일, 울주군 삼동 면민운동장에서는 ‘함께하는 통일한마당, 함께여는 통일코리아’라는 슬로건으로 윗동네 아랫동네 사람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영남권이 함께하는 통일체육축전이 열렸습니다. 800여 명의 남북 주민이 하나 되어 흥겹고 즐겁게 한판 놀아보는 생생한 통일의 현장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통일체육축전은 새터민들과 정토행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남과 북이 서로 친해지는 자리입니다. 낯선 남한 땅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새터민들이 추석명절 때만이
우리는 신명나는 모자이크 붓다
9월 30일 2018년 통일체육축전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함께 하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풍물패가 돋보였습니다. 오늘은 신명나게 모자이크 붓다를 이룬 풍물패를 소개합니다. 풍물패 단체 사진 모자이크 붓다를 실천하는 풍물패
행복이란 두 글자
행복은 멀리 있는 것 같았고 좀처럼 쓰지 않는 낯선 단어였다는 조둘이 님. 정토회를 다니면서 늘 ‘행복’을 말하고 일상에서 알아차리려 하다 보니 어느새 친숙해진 두 글자라고 합니다. 친구에게서 전해 받은 불법의 씨앗을 주위에 뿌리며 지금 이대로 행복하다는 조둘이 님의 수행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인터뷰가 충실하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먼저 정토회와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둘이 님 제 고향이 통영 욕지도입니다. 고향 친구부산 화명법당, 김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