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샌프란시스코 가을 경전반 신입생들의 시절인연
샌프란시스코 법당 가을학기 경전반에는 올해 불교대학을 졸업한 도반 다수가 입학을 하였습니다. 어떤 시절인연으로 정토회를 만나 불교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경전반이라는 배움의 길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을까요? 여기 샌프란시스코 법당 경전반 신입생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이번이 샌프란시스코 법당의 세 번째 취재라 ‘어느 도반의 수행담을 취재할까’ 하던 때에, 처음 떠오른 대상은 2018년 불교대학 졸업생들이었습니다. 거절까지 염두에 두고 가볍게 불교대학 담당자에게
화광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세상의 복 밭을 가꾸다
두북 정토마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화광법사님 언제나 한결같이 넉넉한 미소로 도반들을 맞아주는 모습입니다. 그럼, 어제에 이어 법사님의 여정을 조금 더 따라가 볼까요? 일과 수행의 통일 문경에 계시던 법사님이 두북에 자리 잡은 건 2004년 8월 28일입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두북 정토마을은 본래 법륜스님이 다녔던 초등학교였습니다. 폐교가 된 건물을 현재는 한국JTS의 노인복지 및 청소년 수련 시설, 구호 물품을 보관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화광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_세상의 복 밭을 만나다
태풍 콩레이가 영남지역을 휩쓸고 간 다음 날, 두북 정토마을에 계시는 화광법사님을 만났습니다. 새벽 일찍 농사일을 하러 가신 법사님은 1톤 트럭을 몰고 운동장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방안에는 리포터 팀이 먼저 오면 먹으라고 고구마며 간식을 준비해놓으시고요. 오랜 세월 동안 한결같은 수행의 길을 걸어오신 화광법사님, 그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두북 정토마을에서 화광법사님 httpwww.jungto.orgupfileimage1dc66b70c1ffd0c0bbd5d
14년 수행담, 김해법당의 산 역사
김해법당엔 언제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언제나 나타나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뽀빠이 같은 분이 계십니다. 때론 친언니같이, 때론 엄마같이 환한 미소로 보살행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박은주 님 그분의 따뜻한 14년 수행담이자 김해법당의 산 역사를 함께 만나볼까요? 가을 단풍과 함께 박은주 님 불교대학과의 첫 인연 동래정토회
모두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대법당 일산 법당에서 환경실천이 하나하나 정착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환경담당 박연주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인연 불교에 관심이 많아 다른 곳의 불교대학과 경전반에서 공부를 하기도 했었는데, 별로 원하는 공부가 아니어서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다 정토불교대학을 알게되었죠. 불교대학 1년, 경전반 1년, 총 2년의 과정이고 커리큘럼도 좋아 제대로 배워볼 수 있겠다 싶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도반들은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법륜스님의
우리 스승이자 도반인 대중법사님을 소개합니다.
지금 이 순간, 가볍고 행복한 분들이 계십니다. 가을하늘 같은 청명한 미소를 지닌 정토회 대중법사님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정토회 하면, 명쾌한 법문으로 우리를 일깨워 주시는 법륜스님이 가장 먼저 떠오르실 겁니다. 정토회에는 법륜스님과 함께 정토회의 사상과 수행지도를 담당하는 법사단이 있습니다. 법사단은 전문법사와 대중법사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대중법사는 정토행자들처럼 재가수행자로서 법사가 되신 분들입니다. 재가수행을 하며 법사가 되었다니, 그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
내가 편안해지니, 주변도 편안해지네요!
어느 멋진 가을날, 충주에 이웃해 있는 음성법당에 다녀왔습니다. 부총무 소임을 맡은 박진옥 님을 인터뷰했습니다. 모든 게 순조로이 진행되는 데에서 남다른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정토회와 함께한 11년의 시간을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아홉 번째 딸로 태어남 저희 엄마는 딸만 내리 일곱을 낳고 귀하게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러곤 자신감을 얻어서 아들 형제 보겠다고 하다가 딸인 저를 낳았습니다. 안 그래도 예쁘지 않았을 막내딸인데, 애교도 없고, 고집 세고, 반항적이었으니, 부모님 속이 많이 상했던 것 같습니다
일감을 놀이 삼는 즐거운 봉사
필리핀 마닐라법당에는 불교대학 입학과 동시에 대외적인 행사에 모두 참석해 일감을 놀이 삼아 즐겁게 봉사하고 있는 남항주, 권태영 님이 계십니다. 민다나오 JTS센터에도 여러 번 다녀와 일손을 돕고, 최근에는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일에도 참여했습니다. 마닐라법당의 큰 일꾼, 두 도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봉사 활동 중에 삽을 들고 맑은 미소를 보이는 권태영 , 남항주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c
곱게 물든 단풍이 그래서 아름답다는 거구나
손톱만한 작은 촛불이 온 방 구석구석을 밝히듯이, 찰나의 스침으로도 강렬한 수행자의 향기로 주변이 안온해질 만큼 자애로운 빛과 편안함을 품은 한 사람 언젠가 꼭 글로 담으리라 벼르던 제 마음속 정토행자 정상일 님의 수행담입니다. 2018년 가을불교대학 홍보 때 그녀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허공에 흩어질까, 놓쳐버리는 건 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