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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묘광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 전법의 길에 들어서다!
집을 법당 삼아 3년 넘게 가정법회를 열고, 수라간 무수리처럼 매주 김치담고, 국수 삶던 분이 있습니다. 지금도 대전 법당에서 큰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면, 이백 여명의 활동가들 손에 샌드위치 한 쪽씩이라도 꼭 들려 보내시곤 하십니다. 큰 손보다 마음이 더 큰 묘광법사님의 뭉클한 이야기 전합니다. 대전정토회의 산증인인 묘광법사님 해우소에서의 작은 깨우침과 법륜
행복은 지금 여기!
항상 수줍은 듯 잘 웃고 별말씀이 없지만, 법당의 여러 소임을 강단 있게 잘 하고, 지금은 행복학교를 맡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함안법당 이연남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등을 만드는 맨 왼쪽 이연남 님 정토회와의 인연 제가 처음 정토회를 알게 된 건 10여 년 전 물포럼 환경 부스에서 에코붓다의 빈 그릇 운동을 통해서 입니다. 그 당시 저는 나무와
부부에서 도반으로
부평에는 봄불교대학과 가을불교대학에 각각 부부 도반이 다니고 있습니다. 부부의 인연으로 만나 이제는 도반으로 서로 수행, 보시, 봉사의 힘이 되어주는 이용준, 김서화 부부 도반, 그리고 라도일, 김정원 부부 도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봄불교대학 이용준, 김서화 부부도반의 이야기 불법 공부는 기본, 수행은 실천, 봉사는 당연이라고 생각하는 두 분이 있습니다. 봄 불교대학에 입학한 이용준 김서화 부부는 부평법당 행사가 있는 날이면 항상 얼굴을 볼 수 있는데요. 묵묵히 참석해서 차분하게 법
고부갈등도 녹이고, 내 업식도 녹이는 새벽수행
구미법당에 새벽을 여는 도반이 있습니다. 새벽기도로 10여년 간의 고부갈등도 녹고, 두터운 업식도 녹였다고 합니다. 오늘 수행담의 주인공은 구미법당 회계담당으로 몇 년째 봉사하고 있는 이현숙 님입니다. 도반의 수행담으로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같이 가실까요? 통일의병대회에서 손가락 터치 한 번의 인연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인터넷
우리는 환상의 짝꿍, 부부도반입니다
11월 21일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앞두고 서산법당 도반들은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거리를 돌아다니며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 전단을 돌리고, 틈날 때마다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중에 그 어느 팀보다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팀이 있습니다. 5년째 부부 도반으로 살아가고 있는 바로, 권용 님과 김복이 님입니다. 오늘은 그들의 아름다운 전법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2018 서산 즉문즉설 강연 발대식
행복의 눈으로 있는 그대로 세상을 봅니다 _ 취리히 도반들의 이야기
유럽의 지붕, 알프스 산맥이 보이는 푸른 호숫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스위스 취리히 정토법회가 있습니다. 알프스 소녀가 뛰놀 것만 같은 동화 속 배경이 떠오르는 이곳에, 친정에 온 듯 포근하게 안아주며 서로를 응원하는 따듯한 취리히 정토회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2016년 기획법회를 시작으로 취리히 정토회는 2주에 한 번씩 법회를 열고 있습니다. 모든 구성원이 한꺼번에 불교대학, 천일결사에 이어 경전반을 시작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이런 원동력이 무엇인지 도
법광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거울에 비추어 어리석음을 깨우치다
부모님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고 남편을 원망하던 제가 정토회를 만나 어리석음에서 깨어났습니다. 지도법사 님의 바른 가르침을 배우며, 여러 법사 님이 이끌어주시고 도반들이 거울에 비춰준 덕분입니다. 나이가 들어 육체적으로는 약해졌지만,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합니다.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저처럼 어리석었던 사람도 행복해졌으니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습니다. 인터뷰중인 법사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bcc4f4a3db11aa
법광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_용두리에서, 내 마음을 밝히다
‘옛날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로 시작하는 전래동화처럼 정토회에는 ‘용두리 시절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경수련원도 없었고, 서초법당을 짓기도 훨씬 전인 ‘용두리 시절’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용두리 시절을 연 법광법사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그 시절을 어렴풋이나마 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법광법사님 인터뷰
붙어있어야겠다
죽을 때까지 주 1회는 법당에 나오겠다는 각오에서 젊은 열정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청년.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는 이흥선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정토회와의 인연 인생을 살면서 종교가 있으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깜냥에 이 종교 저 종교를 살폈죠. 그중에서 불교가 가장 괜찮아 보였습니다. 깨달은 스님들은 뭔가 좀 달라 보이고 멋있어 보이기도 했었거든요. 고등학생 때 막연하게 불교가 어떨지 궁금해하다가, 대학 진학 후 불교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모순되게도 그때 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