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 정토행자의 하루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내가 편안해지니, 주변도 편안해지네요!

어느 멋진 가을날, 충주에 이웃해 있는 음성법당에 다녀왔습니다. 부총무 소임을 맡은 박진옥 님을 인터뷰했습니다. 모든 게 순조로이 진행되는 데에서 남다른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정토회와 함께한 11년의 시간을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아홉 번째 딸로 태어남 저희 엄마는 딸만 내리 일곱을 낳고 귀하게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러곤 자신감을 얻어서 아들 형제 보겠다고 하다가 딸인 저를 낳았습니다. 안 그래도 예쁘지 않았을 막내딸인데, 애교도 없고, 고집 세고, 반항적이었으니, 부모님 속이 많이 상했던 것 같습니다

음성법당
2018.10.30. 22,945 읽음 댓글 20개

일감을 놀이 삼는 즐거운 봉사

필리핀 마닐라법당에는 불교대학 입학과 동시에 대외적인 행사에 모두 참석해 일감을 놀이 삼아 즐겁게 봉사하고 있는 남항주, 권태영 님이 계십니다. 민다나오 JTS센터에도 여러 번 다녀와 일손을 돕고, 최근에는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일에도 참여했습니다. 마닐라법당의 큰 일꾼, 두 도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봉사 활동 중에 삽을 들고 맑은 미소를 보이는 권태영 , 남항주 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c

마닐라법당
2018.10.29. 27,125 읽음 댓글 5개

곱게 물든 단풍이 그래서 아름답다는 거구나

손톱만한 작은 촛불이 온 방 구석구석을 밝히듯이, 찰나의 스침으로도 강렬한 수행자의 향기로 주변이 안온해질 만큼 자애로운 빛과 편안함을 품은 한 사람 언젠가 꼭 글로 담으리라 벼르던 제 마음속 정토행자 정상일 님의 수행담입니다. 2018년 가을불교대학 홍보 때 그녀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허공에 흩어질까, 놓쳐버리는 건 아닐

광주법당
2018.10.26. 31,665 읽음 댓글 17개

현실의 나를 넘어서다

제6차 천일결사 기간에는 불교대학에서 정진, 제7차에는 전법 팀장, 제8차에는 해운대법당 총무 소임을 거쳐 현재 제9차에는 행복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김래영 님 지난 12년간의 수행과 봉사를 통해 현재의 평온함을 얻기까지의 감동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2006년 9월 말, 저는 상담 관련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상담공부를 하며 을 다녀오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있었습니다. 수련을 통해 가족들에게 화를 내며 제정신

해운대법당
2018.10.25. 31,098 읽음 댓글 13개

그냥 재미있게

수행초보자로서 한 걸음 내딛던 불교대학생으로 첫 인터뷰. 수원법당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활약하고 있는 두 번째 인터뷰. 조길래 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수행담이 시작됩니다. 웃으면 복이 와요 “2015년 7월에 이어 또 인터뷰를 한다 하니 할 사람이 그리 없었나 싶었습니다. 수행을 한다고 하고 있지만 아직 제 자신이 제 마음에 들지 않는데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 하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그냥 가볍게 물어보는 것만 이야기하자, 재미없으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겠지 하는 마음입니

수원법당
2018.10.24. 31,789 읽음 댓글 3개

운명적으로 다가온 정토행자의 삶, _ 수행의 끈 놓지 않을 것

마포법당에는 도반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어디선가 나타나 일을 해결해주는 슈퍼맨 같은 존재가 있다. 모든 이들이 믿고 의지하는 한승범님이다. 그는 2015년 불교대학 활동시절부터 성실한 수행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다양한 소임을 맡아 활동해오다 현재 저녁책임팀장, 불교대학팀장 소임을 수행하고 있다. 수행, 보시, 봉사 등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방

마포법당
2018.10.23. 28,540 읽음 댓글 17개

해외 전법의 씨앗, 영어통역강연 이야기

오늘은 해외 전법의 씨앗, 영어통역강연을 담당한 국제국의 김세희 님과 콜롬버스 법당의 이옥식 님의 이야기입니다. 자, 열정과 희망이 움트는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2014년 해외 100강에서 총 8개의 영어통역강연 이후 걸음마 단계였던 해외 전법이 2017년 3월 국제국이 신설되면서 다양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확장되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영어통역강연은 단순히 스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홍보물 제작, 홍보 방법, 행사 진행에 대한 연구와 접근

북미중부지구
2018.10.22. 27,827 읽음 댓글 9개

역시 정토회 최고의 수행은 JTS 거리모금 - 모두 우리 아이입니다-

거창법당은 거창한 법당으로 나아가야 되는 길에서 아직은 작은 법당입니다. 그래서 자원활동가 한사람 한사람이 모자이크붓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jts거리모금은 인근지역으로 이사를 가셨음에도 사회활동 및 jts를 담당하시는 김정숙 님을 주축으로 매달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석연휴를 마치고 거리모금을 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지난 9월 28일 금요일 저녁 6시, 약간은 흐린 날씨에 JTS 거리모금은 시작되었습니다. 담당자 김정숙 님은 모금함과 피켓이 든 무거운 가방을 양손에 들고 거창군청 로터리

거창법당
2018.10.19. 31,016 읽음 댓글 2개

우리 가족의 ‘인생로또’

일요일 오전 수행법회가 끝나고 뒷정리에 바쁜 허익선 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허익선 님을 뵈니 문득 제가 어릴 적에 항상 부엌에서 일하셨던 친정 엄마가 떠올랐습니다. 오늘은 허익선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허익선 님은 부천정토회 소사 불사 담당을 맡아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는 신상우 님의 어머니입니다. 현재 허익선 님은 광명법당에서 일요법회 담당, 천일결사 모둠장, 7대행사 담당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정토회와 어떻게 온 가족이 인연이 된건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정토회와의 인연 오래

광명법당
2018.10.18. 29,526 읽음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