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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행복의 눈으로 있는 그대로 세상을 봅니다 _ 취리히 도반들의 이야기
유럽의 지붕, 알프스 산맥이 보이는 푸른 호숫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스위스 취리히 정토법회가 있습니다. 알프스 소녀가 뛰놀 것만 같은 동화 속 배경이 떠오르는 이곳에, 친정에 온 듯 포근하게 안아주며 서로를 응원하는 따듯한 취리히 정토회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2016년 기획법회를 시작으로 취리히 정토회는 2주에 한 번씩 법회를 열고 있습니다. 모든 구성원이 한꺼번에 불교대학, 천일결사에 이어 경전반을 시작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이런 원동력이 무엇인지 도
법광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거울에 비추어 어리석음을 깨우치다
부모님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고 남편을 원망하던 제가 정토회를 만나 어리석음에서 깨어났습니다. 지도법사 님의 바른 가르침을 배우며, 여러 법사 님이 이끌어주시고 도반들이 거울에 비춰준 덕분입니다. 나이가 들어 육체적으로는 약해졌지만,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합니다.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저처럼 어리석었던 사람도 행복해졌으니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습니다. 인터뷰중인 법사님httpwww.jungto.orgupfileimagebcc4f4a3db11aa
법광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_용두리에서, 내 마음을 밝히다
‘옛날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로 시작하는 전래동화처럼 정토회에는 ‘용두리 시절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경수련원도 없었고, 서초법당을 짓기도 훨씬 전인 ‘용두리 시절’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용두리 시절을 연 법광법사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그 시절을 어렴풋이나마 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법광법사님 인터뷰
붙어있어야겠다
죽을 때까지 주 1회는 법당에 나오겠다는 각오에서 젊은 열정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청년.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는 이흥선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정토회와의 인연 인생을 살면서 종교가 있으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깜냥에 이 종교 저 종교를 살폈죠. 그중에서 불교가 가장 괜찮아 보였습니다. 깨달은 스님들은 뭔가 좀 달라 보이고 멋있어 보이기도 했었거든요. 고등학생 때 막연하게 불교가 어떨지 궁금해하다가, 대학 진학 후 불교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모순되게도 그때 술과
JTS 모금 봉사를 통해 나를 바라보다
수행, 보시, 봉사 3가지 중에서 봉사는 나의 깨달음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도반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정관법당에서는 우리의 수행과제 중에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봉사 현장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JTS 모금 활동 참여를 통한 ‘나를 바라보기’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JTS 모금 활동 현장의 이모저모 나를 바라보는 수행적 가치가 있는 시간 지난 10월 10일, 수행 법회를 마치고 도반들
가장은 불행한 삶의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을지도 모른다. 세상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걱정과 우려로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던 직장인에서 가볍게 마음을 내어 봉사활동을 하는 발심행자가 되기까지. 오늘은 종로법당 봄경전반 학생이면서 서대문 정토회 사회활동팀장 우경원 님을 소개합니다. 처가에서 알게 된 정토회, 발심행자가 되기까지 저에게 정토회는 우연이 아닌 필연이 아니었나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결혼 후 처형과 아내의 대화에서 정토회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토회에 이미 발을 담고 있
샌프란시스코 가을 경전반 신입생들의 시절인연
샌프란시스코 법당 가을학기 경전반에는 올해 불교대학을 졸업한 도반 다수가 입학을 하였습니다. 어떤 시절인연으로 정토회를 만나 불교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경전반이라는 배움의 길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을까요? 여기 샌프란시스코 법당 경전반 신입생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이번이 샌프란시스코 법당의 세 번째 취재라 ‘어느 도반의 수행담을 취재할까’ 하던 때에, 처음 떠오른 대상은 2018년 불교대학 졸업생들이었습니다. 거절까지 염두에 두고 가볍게 불교대학 담당자에게
화광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세상의 복 밭을 가꾸다
두북 정토마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화광법사님 언제나 한결같이 넉넉한 미소로 도반들을 맞아주는 모습입니다. 그럼, 어제에 이어 법사님의 여정을 조금 더 따라가 볼까요? 일과 수행의 통일 문경에 계시던 법사님이 두북에 자리 잡은 건 2004년 8월 28일입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두북 정토마을은 본래 법륜스님이 다녔던 초등학교였습니다. 폐교가 된 건물을 현재는 한국JTS의 노인복지 및 청소년 수련 시설, 구호 물품을 보관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화광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_세상의 복 밭을 만나다
태풍 콩레이가 영남지역을 휩쓸고 간 다음 날, 두북 정토마을에 계시는 화광법사님을 만났습니다. 새벽 일찍 농사일을 하러 가신 법사님은 1톤 트럭을 몰고 운동장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방안에는 리포터 팀이 먼저 오면 먹으라고 고구마며 간식을 준비해놓으시고요. 오랜 세월 동안 한결같은 수행의 길을 걸어오신 화광법사님, 그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두북 정토마을에서 화광법사님 httpwww.jungto.orgupfileimage1dc66b70c1ffd0c0bbd5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