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 정토행자의 하루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우리 가족은 불교대학 도반!

최고령 불교대학 학생인 친정엄마 포함 가족 다섯 명이 불교대학에 다니고 있다는 정토가족 윤갑선 님. 윤갑선 님은 직접 담근 고추장이며, 농사지은 쌀, 무, 참깨 등을 진주법당에 가져와 보시하는 친정엄마 같은 분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불교대학 도반인 윤갑선 님의 가족과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이반성 시골집에서의 윤갑선 님 남동생이 맺어 준 정토회와의 인

진주법당
2018.12.28. 30,753 읽음 댓글 21개

기복의 마음에서 내 안을 들여다 보는 지혜의 마음으로

송도법당에는 군대에 간 아들을 위해 시작한 기도가 지금은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행복의 길로 향한 분이 계십니다. 현재 송도법당에서 회계소임을 담당하고 있는 이영숙 님인데요. 이영숙 님의 괴로움이 없이 행복으로 가는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입영통지서가 이끈 불교대학 “엄마 나 군대 안 가면 안 돼? 입영통지서를 받고 아들이 저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결혼 3년 만에 북한산 가서 산기도 해서 얻은 귀한 아들입니다. 매사에 똑 부러지고 자존감이 강한 딸에 비해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여리고 약해 마

송도법당
2018.12.27. 29,338 읽음 댓글 6개

삐죽 나왔던 입이, 쭉 찢어졌던 눈이 둥그렇게 되기까지

오늘은 양평법당 도반이 함께 만나는 날입니다. 수행으로 얼굴이 환해졌다는 도반이 있는 양평법당 양평법당의 JTS 거리모금과 천일결사 예비 입재자 환영식에 함께 가보실까요? 하고 나면 마음이 깃털보다 더 가벼워져요 JTS 거리모금 양평에는 나라의 위기가 있을 때마다 소리를 내어 알렸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천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용문사 산책로를 걸으며 그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 양평을 찾아옵니다. 양평법당은 매달 한 번씩 용문사 일주문

양평법당
2018.12.26. 28,706 읽음 댓글 4개

전법의 촛불 밝히는 우리는 행복한 수행자!

지난 11월 2일 법륜스님의 행복강연이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도시, 토론토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토법당 도반들의 행사 준비부터 강연을 마친 후 뿌듯한 마음까지, 정토행자의 하루팀이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이번 토론토 행복강연은 선물과 같았습니다. 올해 토론토에는 행복강연이 예정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법륜스님께서 세계종교의회에 초청되어 토론토에 오시게 되면서 갑작스레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달도 남지 않은 때에 강연일이 잡혔고, 토론토법당은 고민할 겨를도

토론토법당
2018.12.24. 26,378 읽음 댓글 11개

목포법당을 만든 조희옥 님 이야기

얼마 전 목포법당에서는 더 넓고, 전법하기 좋은 위치로 이전하기 위한 불사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문득 목포법당을 세운 조희옥 님이 떠올랐습니다. 지난 목포 기사의 주인공인 박영미 님이 목포법당의 어머니 같은 분이라면, 조희옥 님은 목포법당의 아버지 같은 선배도반 입니다. 오늘은 조희옥 님이 처음 불법을 만나 목포법당을 세우기까지의 이야기와 그의 정토행자로서의 삶을 소개합니다. 정토수련원에서 묘덕법사님과 함께한 목포법당의 역사 세 분 조희옥님, 박영미님, 김영숙님htt

목포법당
2018.12.21. 29,244 읽음 댓글 17개

모자이크 붓다의 기둥은 주 1일 봉사

2018년 12월 2일 토요일, 부산 해운대법당에서 ‘부산울산 주 1일 봉사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모자이크 붓다의 기둥 한겨울의 추위도 녹일 ‘주 1일 봉사 워크숍’의 뜨거운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주 1일 봉사란? 주 1일 봉사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각자 자기 역할이 주어지도록 하여 전체가 모자이크 붓다를 이루는 봉사 시스템입니다. ‘주 1일 봉사 워크숍’ 부산울산지부 단체사진httpwww.jungto.orgupfileimageb

사하법당
2018.12.20. 28,836 읽음 댓글 1개

의정부법당 이경희 님 이야기

수행자로서 자식에게 유산을 물려주기보다는 불법의 연을, 이왕이면 정토회와 인연을 맺어주고 싶었다는 의정부법당 책임팀장을 소임을 맡고 있는 이경희 님을 소개합니다. 내 마음의 안식처를 찾다 남편은 밖에서 친구들을 만나 놀기를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가정에 소홀하다며 남편을 원망했었고 그럴수록 갈등의 골은 깊어져 외롭고 저만 소외되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들 둘을 키우고 있던 터라 어찌할 수 없어 ‘막내가 고등학교 졸업만 하면 그때는 미련 없이…

의정부법당
2018.12.19. 26,169 읽음 댓글 24개

손발척척, 송파법당의 독수리5형제

송파법당에는 불교대학 수행맛보기 첫날부터 시작해 368일째 5시 새벽정진을 함께 해 온, 가족같은 끈끈함으로 수행공동체의 길을 가고 있는 송파법당의 독수리5형제가 있습니다. 송파법당의 가을경전저녁반 다섯 도반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송파법당
2018.12.18. 26,727 읽음 댓글 3개

제2차 프랑크푸르트 정토법회 나비장터_함께해서 더욱 따뜻한 겨울

11월 첫째 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나눠 쓰고 비워내는 삶을 실천하는 나비장터가 열렸습니다. 가톨릭 재단의 카리타스 회관에서 수행법회 후 열린 나비장터는 지난 초파일 1차에 이어 2차라고 합니다. 프랑크푸르트 도반들이 어떤 물건을 나누고 비웠는지, 살짝 엿볼까요? 진열대에는 한 분 한 분이 마음을 내어 보시한 물품들이 가득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참가자 한 분이 전기 마사지 매트, 채소 과일 건조기, 와인 잔 등을 보시해 주셔서 보시 물품 구성이 한층

프랑크푸르트법회
2018.12.17. 22,780 읽음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