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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스물여섯 해 정토회 인연이 가르쳐 준 삶의 자세
풋풋한 이십 대에 정토회 홍제동포교원과 인연을 맺어 지금은 오십을 훌쩍 넘어선 오늘의 주인공은 노원정토회 대표 소임을 맡고 있는 박순천 님입니다. 치기 어린 시절부터 여여하게 넘어짐을 인정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굴곡 있는 그녀의 삶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놓습니다. 젊은 날 박순천 님과 동시대를 살아온 희망 리포터도 이 화기애애한 만남이 즐거웠습니다. 청춘, 정토회 홍제동 포교원에 들어가다 법륜스님을 만난 시기는 스무 살을 갓 넘긴 교육대학 4학년 풋풋한 시절, 법륜스님 의 책
우리들의 약속, 잊지 않으셨죠? – 몬트리올 천일결사자 100일의 약속!
일 년에 여덟 달이 겨울이라는 몬트리올. 유난히도 겨울이 길어 겨울왕국이 계속될 것만 같았던 몬트리올에도 어느덧 따스한 봄바람이 붑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몬트리올 법당에서 처음으로 시도해 본 ‘백일의 약속’ 모습과 어느덧 6차를 맞고 있는 몬트리올 법당의 독서토론 모임 이야기입니다. 백일의 약속 지난 2월, 몬트리올 법당에서는 처음으로 ‘백일의 약속’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백일의 약속’이란 100일마다 이루어지는 입재식 사이에 도반들이 법당에 모여 그날 하루는 각자 집에서
생활 속 생태적인 삶을 실천하는 에코붓다이야기
쓰레기 발생량이 높았던 법당들이 하나둘 청정법당으로 거듭나기까지. 법당 환경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쓰레기 제로운동을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한 수행자가 있습니다. 정토행자를 대표해 환경상을 수상한 한명수 님의 이야기입니다. 인천경기서부 환경담당자 한명수 님 저는 89학번으로 대학 다닐 때 불교학생회 동아리에서 학생운동을 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여성학을 공부
생명을 살리는 놀이터에서 놀아요.
내서법당 하면 빠질 수 없는 분 가정법회부터 내서법당 개원까지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고 계신 정세영 님을 소개합니다. 새터민들에게 어머니 같은 이분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정세영 님 정토회가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세월 가는 줄 모르고 다닌 게 어느덧 10여 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되돌아보면 정토회 다니고 불법을 만나서 제 영혼이 아름다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 것
안녕하세요! JTS에서 나왔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이 영양꾸러미 박스를 열어보며 너무도 좋아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JTS 영양꾸러미 소임을 통해 아이에게 못 해준 마음의 빚을 갚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진심을 다하고 있는 김지우 님의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불교대학 홍보하는 모습의 김지우 님 결혼과 이혼, 그리고 아이 둘... 저는 어려서부터 남들에게 부러움을 살 정도로 경제적인 부분에서나
탁 놓으니 자유로워졌어요!
리포터가 인터뷰를 위해 법당을 찾았을 때, 신명나는 밀양아리랑 노랫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에서는 개사한 밀양아리랑에 맞춰서 춤을 추고 있는 도반들이 보였습니다. 활동가 나들이를 앞두고 공연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춤 연습으로 더워진 몸을 식히는 틈을 타,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봅니다. 낮에는 장애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특수교육실무사로, 저녁에는 법당에서 행복한 삶을 배우고 익혀 실천하는 수행자로 살고 있는 서주연 님입니다. 활동가 나들이 중 공연 모습 왼쪽에서 세 번째가 서주연
할까말까 망설여질 땐 그냥 한번 해보는 거야
아침에 기운이 없어 눈이 안 떨어질 정도로 힘겨웠던 시절을 넘기고,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한 마음으로 불교대학 팀장을 맡은 채명희 님의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법당에서 가을불대생들과 수행맛보기 2014년 봄불교대학에 입학하다 “언니, 나 법륜스님 하는 정토불교대학에 입학원서 쓸 건데. 언니 것도 같이 쓴다?” “응? 어, 어 그래.”
파리정토법회 북토크 : “일과 수행, 그 아름다운 조화”
정토회 파리법회에서는 봄기운 완연한 지난 4월 6일 토요일 아침, 룩셈부르크 공원에서 북토크 행사를 소박하게 가졌습니다. 박지현 님과 서정아 님이 북토크 멤버로, 최연희 님이 사진 기자로 그리고 희망리포터로서 저, 이렇게 총 4명이 작지만 알찬 북토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북토크 행사가 열린 맞은 편으로 보이는 룩셈부르크 궁전 이번 북토크는 조금 쌀쌀했지만,
수행! 끊임없는 행복연습과 행복실천!
2012년에 개원한 김해법당 법당에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청아한 목탁소리와 함께 박은주 님과 도반들의 기도소리가 들립니다. 새벽마다 들리는 기도소리는 매일 깨어 있는 수행자의 삶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정진상 수상자인 박은주 님의 묵묵한 정진 이야기를 전합니다. 법당에서 인터뷰 중인 박은주 님 기도는 교회에서만 하는 거 아닌가요?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