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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나는 왜 안 변하냐고요?_가랑비에 옷 젖듯 조금씩 변하는 거예요.
진주정토회의 유일한 대의원인 임연희 님에게 처음 기사 부탁을 드렸을 때 “나보다 훌륭한 분 많으니, 안 하겠다며 거절했습니다.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보니, 소중한 이야깃거리가 많아 고민이라는 임연희 님. 은혜로운 마음을 지닌 임연희 님의 세월에 묻어나는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법당에선 친정엄마처럼 만능일꾼으로 언제나 가볍게 행하는 임연희 님 정토회와의 만남 우리
남편 때문에 불행한 줄 알았습니다
부평법당에는 자랑하고 싶은 도반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 집에서 크게 고민하고 걱정했던 일들이 법당에 와서 도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별일 아닌 게 되어버린다는 유효숙 님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어려운 시간을 버텨내기 위해 결혼 후 남편이 운영하던 자동차부품회사가 100억대의 부도가 나면서 5채의 집과 23개의 두부공장도 넘어가고 힘든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슬픔에 잠겨 눈물과 술로 시간을 보내다보니 대인기피증에 대인공포증까지 생겼습니다. 낮에는 아이들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지금 잘 쓰이기 위해 지나온 '축복'
늘 환한 얼굴로 수행, 보시, 봉사를 골고루 실천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최주영 님을 만났습니다. 리포터가 불교대학 모둠장일 때 보았던 최주영님은 조용하고 소극적이었습니다. 수행에는 더 관심이 없어 보였던지라 그 당시에는 지금의 모습을 상상도 하지 못했답니다. 인터뷰 내내 주인공은 활짝 웃으며 정토회와 함께한 시간을 풀어 내놓았습니다. JTS 캠페인 중인 최주영 님 httpswww.jungto.orgupfileimagea4b5dc53ca6032d3a9a515ecdf497657
연애할 시간이 없어요
사람들로 꽉 찬 행사장에서도 큰 키의 김형섭 님은 금방 눈에 띕니다.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앳된 얼굴이어서 아직도 20대 청년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36살이라고 합니다. 청년 활동가들의 숫자가 많이 줄어든 요즘 대전충청지부 청년 선임팀장, 청주법당 봄불교대학 소임 등을 맡으며 혼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김형섭 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문경수련원에서 장을 뜨고 있는 김형섭 님
먼저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 제 삶의 기둥입니다.
해발 4000미터가 넘는 알프스 산맥을 수행하듯이 트래킹 한다는 취리히정토회 김순조 님. 60살이 넘어서도 자연과 하나 되는 자유로움을 누릴 수 있어 늘 감사하다는 김순조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취리히정토회와 멀지 않은 취리히 시내 전경 알프스 산의 아름다운 설경처럼 희끗한 머리칼과 알프스 산처럼 넉넉하고 밝은 미소를 머금은 취리히정토회의 든든한 맏언니 김순조
누구에게도 불교대학은 정답이다.
정읍 법당 역사 10년 만에 처음으로 개설된 가을불교대학에 모인 인연들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사연으로 불교대학을 찾았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정토회를 만남으로써 벌과 나비가 꽃을 찾듯 행복의 길을 찾아가게 된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행을 통해 한 걸음 한 걸음 행복으로 나아가는 정읍 가을 불교대학 도반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먼저 코스모스같이 여리여리한 불교대학 담당자 손보형님 입니다. 약한 인상과는 다르게 주어진 소임이라면 무엇이든 ‘예하고 합니다’를 실천하는 보석 같은 봉사자입니다.
끌어주고 밀어주는 우리는 부부도반
정관법당은 다른 법당에 비해 부부 도반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법당의 분위기는 더욱 가족적인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오늘 정관법당 소식은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함께 수행하고 있는 부부 도반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남편 김무진 님과 아내 최은지 님입니다. 지금부터 두 분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불교대학 홍보 활동 후 아내 최은지 님과 남편 김무진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408e079fab05f723b60cb38f5fafc8e
그게 정토회 매력이잖아요!_서현법당 백일프로세스 담당자들 이야기
매주 토요일 새벽, 고요하던 법당이 깨어납니다. 천일결사 입재자들을 위해 마련된 백일프로세스 프로그램이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백일프로세스 담당자 허서현 님과 자원활동팀 교육∙수련 담당자 민혜숙 님이 반갑게 도반들을 맞이합니다. 처음엔 막막했던 일들이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저절로 굴러간다는, 그게 다 정토회라서 가능하다고 입을 모으는 두 도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Q 9차 천일결사를 시작하면서 서현법당의 백일프로세스도 처음 시행되었습니다. 시행 초기에는 참여가 많지 않다가 96차부터 활성화되어, 97차
나는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지난 해 6월 갑작스레 발견된 암 수술과 항암치료에도 자신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된 계기로 생각하시는 중랑법당 김혜숙 님의 수행, 보시, 봉사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