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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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엄마는 부드럽게 말해요

박민아 님은 바쁜 직장생활 중에도 동작법당의 봉사를 몇 년째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아이 셋이서 자기들끼리 저녁을 챙겨 먹어야 하는 날도 있지만 박민아 님은 법당에서 기도하는 시간만큼은 놓칠 수가 없습니다.

동작법당
2019.04.09. 29,072 읽음 댓글 9개

180도 달라진 당신, 무슨 일이 있었나요?

시애틀 공양간에서 환한 얼굴과 우렁찬 목소리로 모두를 반겨주는 김순미 님을 처음 본 사람이라면 그 밝은 기운에 없던 에너지도 생겨나는 듯합니다. 김순미 님이 원래 활기찬 사람인가 보다 하지만, 주인공이 처음 정토회에 발걸음했을 때의 모습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180도 달라진 김순미 님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Q. 처음 정토회에 오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특별한 계기는 없었습니다. 어느 날 시애틀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있다고 해서 아는 분과 함께 가 봤는데, 일반 강연과

시애틀법당
2019.04.08. 30,156 읽음 댓글 15개

자연스럽게 권했을 뿐인데...

포교상 수상자 박진희 님의 수행이야기 천일결사 97차 입재식을 맞은 송현법당에 큰 경사가 생겼습니다. 정토행자상 포교상 수상자가 바로 송현법당의 박진희 님이었기 때문입니다. 박진희 님이 호명되었을 때 옹기종기 모여 방송으로 입재식을 지켜보던 법당 도반들은 모두 자기 일인 양 박수와 환호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포교상을 받은 자랑스러운 정토행자 박진희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하는 모습httpswww.jungto.orgupfileimage0f185aed0b

[특집] 정토행자상 수상자
2019.04.06. 24,592 읽음 댓글 7개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로 시작되는 조철래 님의 나누기는 항상 밴드 맨 위쪽에 자리잡습니다. 자로 잰 듯한 절 각도와 어김없는 나누기 위치는 반듯한 그의 생활을 대변해 줍니다. JTS 모금 담당과 봉림사지 중창불사 및 통일기도 담당, 토요수행법회 집전을 하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수행하는 조철래 님의 수행담이 궁금했습니다. 전쟁 반대 1인 시위 중인 조철래 님 Q

창원법당
2019.04.05. 29,972 읽음 댓글 9개

아르바이트를 할까, 법당을 갈까?

색안경도 모자라서 양동이를 쓰고, 내가 잘난 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정토회에 와서 수행, 봉사하며 엄마도 살아온 습관대로 행할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수행, 보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면서 행복을 찾은 김정 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광화문 전쟁반대 평화실현 시민대회에 참석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힘든 일도 마다 하지 않고

부평법당
2019.04.04. 32,171 읽음 댓글 10개

4인4색의 사시예불 이야기

오늘은 모두 다른 사연으로 정토회와 인연이 되었지만 수행정진의 마음은 하나로 수행 중인 네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영자, 이옥희, 나점숙, 김복자 님의 사시예불 이야기입니다. 윗줄 왼쪽 이옥희 님, 오른쪽 이영자 님, 앞줄 왼쪽 김복자 님, 오른쪽 나점숙 님 사시예불을 하며 일반행자인 나점숙, 김복자 님은 발심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경주법당
2019.04.03. 30,112 읽음 댓글 6개

수행병에 걸려 행복해요!

서산법당에는 자랑하고 싶은 도반이 참 많습니다. 특히, 저와 3년째 함께 하는 우리 경전반 식구들인데요, 함께한 시간은 2년이지만, 마치 20년을 함께 한 것처럼 끈끈함을 자랑합니다. 어떤 행사에서든 경전반 식구들이 모였다 하면 시끌벅적, 이렇게 소란스러운 틈에서 언제나 차분한 미소로 함께 하는 큰 언니 허보심 님이 있습니다. 철없는 어린 도반들의 짓궂은 장난도 항상 웃음으로 받아주는 우리의 든든한 버팀목이지요. 그렇게 여려 보이는 분이 어떻게 불교대학 팀장, 경전반 담당까지 맡게 되었는지 그 사연을 들어볼까 합니다.

서산법당
2019.04.02. 30,342 읽음 댓글 12개

지구를 지켜라! 아이들과 함께한 <환경캠프>

하노이에 처음 오시는 분들이 흔히 하기 쉬운 착각이 베트남에는 산이 없다는 것인데, 하노이는 삼각주로 형성된 평야 지대이기 때문에 아무리 둘러봐도 산이 없지만, 약 50km쯤 이동하면 3개의 봉우리를 가진 국립공원인 바비산을 볼 수 있습니다. 바비산은 하노이 시민들이 주말 휴양지로 많이 찾는 곳으로 하노이 법회에서도 종종 나들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노이 법회는 지난 1월 초, 아이들과 함께 이 바비산으로 1박 2일 환경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재활용의 끝판왕 아이들과 함께한 lt지구

하노이법회
2019.04.01. 25,912 읽음 댓글 10개

정토회와 함께여서 행복한 우리 가족

수정법당에는 행사가 있을 때마다, 예쁜 딸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이 있습니다. 부부가 함께 작년에 가을불교대학을 졸업하였고, 지금은 가을경전반을 다니고 있습니다. 정토회 행사는 물론 불교대학 홍보와 거리모금까지 세 가족이 똘똘 뭉쳐 해내고 있습니다. 빠지지 않고 한몫하는 6살 종화도 어엿한 예비 도반이랍니다. 가정의 화목과 행복이 넝쿨째 들어온 수정법당 한영옥 님 가족의 정토회 활동 이야기입니다. 우리 가족의 입재식 우리 가족은 남편과 저, 6살 된 예쁜 딸아이 종화, 이렇게 세 식구입니다. 우리

수정법당
2019.03.29. 29,226 읽음 댓글 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