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 정토행자의 하루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들꽃이어도 좋아라

날씨를 불문하고 JTS 거리모금과 불교 대학 홍보 활동을 할 때는 항상 이 도반이 있습니다. 법당 안쪽 컴퓨터 책상에서도 늘 볼 수 있습니다. 화려한 장미나 국화처럼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잔잔한 들꽃처럼 늘 같은 자리에서 은은한 향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이지만 수줍게 수행, 봉사, 보시를 실천하고 있는 원주법당 안상은 님의 수행담을 전해드립니다.

원주법당
2019.05.22. 27,207 읽음 댓글 8개

모두의 마음을 나눈 봉축 법요식

불기 2563년 5월 12일 양천법당에서는 선광법사님을 모시고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가 여법하게 열렸습니다. 2013년 법당 개원 이후 가장 많은 65분의 도반들이 함께 한 자리였습니다. 행사를 총괄 할 ‘총무 자리’가 공석이라 처음에는 ‘어떻게 법요식을 치르지?’ 하며 모두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부총무님이 ‘행사교육’을 받은 후 총괄을 하면서 걱정스러움과 막막함이 앞섰던 일들이 하나씩 자리를 잡아갔습니다. 부총무님, 저녁 책임팀장, 도반들은 여러 번의 사전 회의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

양천법당
2019.05.21. 27,129 읽음 댓글 12개

도반을 만나기 위한 10,000km의 여정!_-2019 북미동부지구 총무단 수련-

2019년 북미동부지구 총무단 수련이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미국 앨라배마 정토법당에서 선주법사님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와 워털루, 미국 보스톤, 뉴욕, 뉴저지, 맨하탄, 앨라배마, 달라스에서 법당 총무 소임을 맡고 있는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분들이 이번 수련을 위해 달려온 거리를 모두 합치면 10,000km, 짐작이 가시나요? 그 열기 가득했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이번 총무단 수련은 작년 9월 워싱턴 정토행자대회 때 다음 해 총무단 수련은 앨라배마에서 준비하

북미동북부지구
2019.05.20. 31,828 읽음 댓글 4개

마음이 아침을 먹은 듯 든든해집니다

남편이 낫기를 기도하다 병이 나기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은 욕심을 자각하면서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의지하는 사람에서 자립하는 사람으로, 남을 탓하거나 자신을 자책하는 사람에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조금씩 변화하기를 매일 기도하며 정진해 나가는 일산법당의 박지영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준비하는 박지영 님 희망이 모래 위에 지

일산법당
2019.05.16. 28,848 읽음 댓글 7개

여러 부처님들, 고맙습니다

우리 김천 법당에는 도반들이 잘 화합할 수 있도록 접착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분이 있습니다. 조용하게 미소 짓는 모습만으로도 주변이 환하게 빛나는 김상희 님. 저녁 책임팀장 소임을 맡고 있는 김상희 님의 수행 이야기를 만나 보겠습니다. 어린이날 거리모금 하는 주인공 아버지의 의처증으로 힘들었던 시절 생활력 강하고 부지런한 엄마에 비해 생활력이 많이 부족한 아버

김천법당
2019.05.15. 27,607 읽음 댓글 8개

소풍, 소소하지만 풍성했던 우리들의 이야기

엄마 내일 소풍 가는 날 맞죠? 한 도반의 아이가 설레임 가득 봄 소풍을 기다렸나 봅니다. 다리를 다쳐 야외 활동이 어렵지만 목발을 짚고도 소풍을 함께 한 분, 아직은 어색 하지만 법당의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었다는 분, 지친 일상에 힐링이 필요했다는 분등 도반들과 함께 한 소소하지만 행복했던 봄 소풍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정2품 소나무 앞에서 단체 사진 4월

아산법당
2019.05.14. 27,552 읽음 댓글 8개

다른 이를 도우며 나를 힐링하는 바라지 장을 아시나요?

정토회에는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이런 수련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오늘은 독일에서 있었던 〈깨달음의 장〉에 참가한 분들을 돕는 바라지장을 마치고 오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4월 독일 쾰른 근교 Lindlar에서 〈깨달음의 장〉이 진행되었습니다.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독일로 날아온 네 명의 바라지들은 수련 하루 전날인 4월 16일, Lindlar에 위치한 세미나 하우스 Findhof 에 모였습니다. 그 중 심영보, 김유진, 김세경 세 분의 소감 들어보았습니다. 먼저 아

유럽·중동·아프리카지구
2019.05.13. 28,780 읽음 댓글 10개

지난날도, 지금도, 앞으로도_언제나 좋은 행복한 수행자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되면 우리는 고민합니다. 어떤 선물이 좋을까 하구요. 오늘 주인공은 정토회와의 인연으로 큰 선물을 받았답니다. 조석순 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행복으로 바꾸어 준 선물, 여러분도 받고 싶지 않으신가요? 환한 미소의 조석순 님 희망편지가 이어준 인연 저는 정토회를 만나기 전부터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한 삶을 살고 있었

순천법당
2019.05.10. 26,996 읽음 댓글 7개

여보, 당신이 있어 내가 있습니다

해운대법당에 늘 밝은 표정과 특유의 애살스러운 말투로 도반들을 잘 챙겨주는 분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엄마같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주인공 양말내 님 작년에는 남편분도 불교대학에 입학해서 부부도반으로 해운대법당에서 잘 쓰이고 있는 양말내 님의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부처님 오신 날 해운대 법당의 마야부인, 양말내 님 이 공부가 그 공부인가보다

해운대법당
2019.05.09. 29,370 읽음 댓글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