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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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호랑이 눈에서 꿀 떨어지기까지

긍정적. 밝음. 낭랑한 목소리. 솔직함. 솔선수범. 7대 행사 백과사전. 배려심. 감사. 그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입니다. 양평법당의 큰 재산 공시연 자활팀장을 소개합니다. 피아노강사에서 빵집아줌마로 나는 강원도 영월에서 아빠의 믿음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피아노 강사였습니다. 제빵사인 남편은 결혼하자마자 제과점을 오픈하고 싶어 했습니다. 목돈이 없던 차라 경비목록을 작성해 아빠를 찾아갔습니다. 아빠의 도움으로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에서 빵집을 개업했지만,

양평법당
2020.02.12. 31,907 읽음 댓글 15개

bye 9차, welcome 10차

2020년 연초부터 양천법당은 분주합니다. 사실은 그 이전인 2019년 12월 9차 천일결사 회향식 때부터 분주했습니다. 정토회 1차 만일결사 30년 여정의 마무리와 함께 3년 후면 다가올 2차 만일결사 준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에 양천법당에서는 ‘소임 회향식’을 준비하여 그동안 수고한 도반에게 감사한 마음 표현도 하고 새로이 맡게 될 소임을

양천법당
2020.02.11. 29,738 읽음 댓글 5개

싱가포르법당의 연말연시 이야기

싱가포르는 지난해 법당이 새로 생기면서 불교대학 오전•오후반, 경전반, 수행 법회 등 여러 행사로 바쁘게 지냈습니다. 처음 법당을 마련하고 도반들과 쓸고 닦은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 해가 저물었습니다. 특히 행사가 많았던 지난해 마지막 달과 2020년 새해 첫 달, 싱가포르법당의 분주한 모습 전해드립니다. 9차 천일결사 회향식을 마치고 12월 15일에는 9차

싱가폴법당
2020.02.10. 23,711 읽음 댓글 4개

두 발을 담그다

거제 법당에는 적극적으로 법당 일에 참여하여 함께 하는 도반들에게 힘을 주는 비타민 같은, 양명선 님이 있습니다. 환한 미소로 법당을 밝게 해 삶의 시련과 고난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아이가 어머니에게 의지하듯 정토회에 기대어 고난을 이기고 생명을 이어온 양명선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10년전 부터의 인연   시집올 때부터 원래 시댁이 불교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 남편이 자꾸 자기는 절에 팔았다며 절에 다니면 좋겠다고 해서 불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시어머니도 독실한 불교 신자였는데, 기복

거제법당
2020.02.07. 34,702 읽음 댓글 14개

시키는 대로 가르쳐 주는 대로

하고 싶은 것 다하면서 흥청망청 즐기면서 사는 것이 행복인 줄 알았습니다. 브레이크가 없던 삶은 결혼 후 아내와의 갈등에서 탈선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깊은 생채기를 남기고 집은 지옥으로 변해갔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정토회 문을 두드렸습니다. 시키는 대로 가르쳐 주는 대로 따라하다 보니 어느새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경전반 특강수련에 참가한 남상원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7477bd995c6360d1f1cdca60493abd74.

송도법당
2020.02.06. 30,508 읽음 댓글 10개

함께 새벽을 밝히는 토요일 정진

정토행자들은 언제 어디에서나 새벽 5시 수행정진으로 하루를 엽니다. 집이거나 여행지이거나, 병원이거나, 출장길이거나,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기도합니다. 매주 토요일 양덕법당에서는 도반들이 모여 새벽정진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기에 더 힘이 된다는 양덕법당 도반들의 이야기입니다. 새벽기도 중 명상시간 새벽 4시 30분. 경주정토회 양덕법당의 문이 열립니다. 오늘은 토요일.

양덕법당
2020.02.05. 31,942 읽음 댓글 3개

어머니와 화해할 수 있게 해 준 정토불교대학!

정토불교대학을 만나기 전에는 어머니를 미워하고 원망했다고 합니다. 괴로운 마음 때문인지 건강도 좋지 않았습니다. 불교대학을 다니면서 어머니와 예전처럼 다시 사이가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져 얼굴이 밝아졌습니다. 지금은 108배를 못 한 날은 오히려 1,000배를 하면서 정진하는 부사법당 임유동 님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설 명절 때, 어머니와 다정하게 한 때를 보내는 모습 httpswww.jungto.orgupfileimagedcc2e5e55c4b0620d1000997937578ac.j

부사법당
2020.02.04. 27,252 읽음 댓글 16개

저도 모자이크 붓다의 한 조각이 되었습니다!

정토행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새로 북미서부 지역 희망리포터 소임을 맡게 된 정영진입니다. 저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 법당 소속으로 국제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3기 온라인 불교대학 학생이며, 새로 주어진 봉사 소임에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 신참 정토행자입니다. 감동적인 ‘수행담’은 아니지만, 모자이크붓다의 한 조각이 되어 ‘소확행’을 찾아가는 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온라인 불교대학을 아시나요? 저는 3기 온라인 불교대학각주1 학생입니다. 북미 대륙 전체를 아우르는 미국과 캐나다,

샌프란시스코법당
2020.02.03. 29,938 읽음 댓글 13개

경기광주법당의 무지개

2020년 2월 경기광주법당 불교대학 주간반 학생 6명이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 각기 다른 색이지만, 함께 모여 예쁜 무지개가 되듯이 입학한 이유도 처한 환경도 모두 달랐던 6명은 저마다 새로운 일 년을 보냈고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잘 어우러졌습니다.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멈추고 싶은 마음을 지켜보며 여기까지 걸어온 도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네 하고 합니다 ...김미숙님 10살 때 엄마 손을 잡고 갔던 절이 너무 좋아서 어린이 법회, 여름불교학교를 거쳐 청년부까지 다녔습니다. 기도

경기광주법당
2020.01.31. 32,959 읽음 댓글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