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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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시키는 대로 가르쳐 주는 대로

하고 싶은 것 다하면서 흥청망청 즐기면서 사는 것이 행복인 줄 알았습니다. 브레이크가 없던 삶은 결혼 후 아내와의 갈등에서 탈선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깊은 생채기를 남기고 집은 지옥으로 변해갔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정토회 문을 두드렸습니다. 시키는 대로 가르쳐 주는 대로 따라하다 보니 어느새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경전반 특강수련에 참가한 남상원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7477bd995c6360d1f1cdca60493abd74.

송도법당
2020.02.06. 27,927 읽음 댓글 10개

함께 새벽을 밝히는 토요일 정진

정토행자들은 언제 어디에서나 새벽 5시 수행정진으로 하루를 엽니다. 집이거나 여행지이거나, 병원이거나, 출장길이거나,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기도합니다. 매주 토요일 양덕법당에서는 도반들이 모여 새벽정진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기에 더 힘이 된다는 양덕법당 도반들의 이야기입니다. 새벽기도 중 명상시간 새벽 4시 30분. 경주정토회 양덕법당의 문이 열립니다. 오늘은 토요일.

양덕법당
2020.02.05. 29,292 읽음 댓글 3개

어머니와 화해할 수 있게 해 준 정토불교대학!

정토불교대학을 만나기 전에는 어머니를 미워하고 원망했다고 합니다. 괴로운 마음 때문인지 건강도 좋지 않았습니다. 불교대학을 다니면서 어머니와 예전처럼 다시 사이가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져 얼굴이 밝아졌습니다. 지금은 108배를 못 한 날은 오히려 1,000배를 하면서 정진하는 부사법당 임유동 님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설 명절 때, 어머니와 다정하게 한 때를 보내는 모습 httpswww.jungto.orgupfileimagedcc2e5e55c4b0620d1000997937578ac.j

부사법당
2020.02.04. 24,971 읽음 댓글 16개

저도 모자이크 붓다의 한 조각이 되었습니다!

정토행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새로 북미서부 지역 희망리포터 소임을 맡게 된 정영진입니다. 저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 법당 소속으로 국제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3기 온라인 불교대학 학생이며, 새로 주어진 봉사 소임에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 신참 정토행자입니다. 감동적인 ‘수행담’은 아니지만, 모자이크붓다의 한 조각이 되어 ‘소확행’을 찾아가는 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온라인 불교대학을 아시나요? 저는 3기 온라인 불교대학각주1 학생입니다. 북미 대륙 전체를 아우르는 미국과 캐나다,

샌프란시스코법당
2020.02.03. 27,517 읽음 댓글 13개

경기광주법당의 무지개

2020년 2월 경기광주법당 불교대학 주간반 학생 6명이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 각기 다른 색이지만, 함께 모여 예쁜 무지개가 되듯이 입학한 이유도 처한 환경도 모두 달랐던 6명은 저마다 새로운 일 년을 보냈고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잘 어우러졌습니다.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멈추고 싶은 마음을 지켜보며 여기까지 걸어온 도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네 하고 합니다 ...김미숙님 10살 때 엄마 손을 잡고 갔던 절이 너무 좋아서 어린이 법회, 여름불교학교를 거쳐 청년부까지 다녔습니다. 기도

경기광주법당
2020.01.31. 30,307 읽음 댓글 10개

기도는 나의 힘

2015년 가을, 화명법당에서 집전을 배우면서 시작하게 된 새벽기도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최윤숙 님이 있습니다. 나를 보면 볼수록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최윤숙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꽃보다 최윤숙 님 우연한 계기로 정토회와의 인연이 시작되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아이 둘을 키우면서 육아 우울증 같은 것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화명법당
2020.01.30. 27,281 읽음 댓글 12개

강릉에 온 구리가 장자

작년 7월 강릉 법당에 혜성같이 등장해 현재 가을불교대학 담당을 맡고 있는 조찬상 님의 수행 이야기를 전합니다. 정토회와의 첫 인연 2013년도 당시 충북 청주에 거주할 때 길을 걷다 우연히 스님의 즉문즉설 강연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저는 이전부터 진리에 대해 탐구하고 갈구하는 것이 있어 스님 강연에 갔습니다. 당시 강연에서 한 여성분이 젊은 시절 성추행을 당해 괴롭다는 질문을 했고, 스님께서 그 여성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저도 모르게 마구 눈물이 흘렀습니다. 기존에는 지식으로만 알고 어렵다고

강릉법당
2020.01.29. 26,258 읽음 댓글 10개

종로법당 도반들의 도전! 만배정진

서대문 정토회 도반들이 지난 1차 만일 결사 중 9차 천일결사를 마감하고, 10차 년도를 새롭게 준비하는 마음으로 만배정진에 도전했습니다. 만배 도전, 종로법당

종로법당
2020.01.28. 27,391 읽음 댓글 12개

아내를 아내라 부르지 못하는 문덕수 님

30년 전 친구에게 빌려준 돈 50만 원이 정토회와의 인연을 맺어주었습니다. 지금은 검암법당 상근 직원으로 오해받으며 이곳저곳에서 출몰하고 있습니다. 아내를 아내라 부르지 못하고 부총무님이라 부르며, 잘 따르고 있는 검암법당의 문덕수 님의 사연을 들어보았습니다. 문덕수 님과 검암법당 부총무이자 아내인 신현금 님 은혜갚은 빌려준 돈 30년 전인 1991년, 당시 직

검암법당
2020.01.23. 26,862 읽음 댓글 2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