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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부처님과 함께 한 것 같은 시간 여행
분당법당 일곱 명의 정토행자들이 지난 1월 인도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성지순례는 2019년 9월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2020년 1월 3일부터 1월 18일까지 15박 16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부처님의 탄생지인 룸비니와 6년간 고행하신 보드가야, 처음 법을 설하신 사르나트, 열반지 쿠시나가라 등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성지순례를 다녀온 정토행자님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보리수 아래에서는 부처님께서 내 곁에 계신 것 같은 느낌 자녀가 고3이
우리에게 정토회는 삶의 기준을 바꿔준 변곡점입니다
필리핀 세부법당에는 수행•보시•봉사의 모범을 보이는 부부도반 전시춘•유정희 님이 있습니다. “김치 한 가지로 네 식구가 밥을 먹으며 이 가난에서 벗어나면 행복해질거라 굳게 믿고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여유가 생긴 후에 오히려 행복하지가 않았습니다.” 이 부부가 마침내 찾은 행복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2020년 2월 화창한 어느 날, 세부 자택에서 전시춘•유정희 님을 만났습니다. httpswww.jungto.orgup
부처님 따라가는 길 위에서 만난 도반들!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지만, 느닷없이 닥쳐온 코로나19 때문에 전 국민이 불안하여 뉴스만 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새로운 마음으로 경전반 입학을 앞둔 진주법당의 37기 봄불교대학 도반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문경 졸업수련 김희영, 정연순, 강보배, 모영숙, 강분선, 강병훈, 장지열 님 김혜숙, 이덕자, 임승혜, 강은주, 김두욱, 박효숙 님 httpswww.jungto.orgupfileimag
나만의 행복한 삶의 기준을 찾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기준이 되는 삶이 있을까요? 남들만큼 살고자 하지만 어떠한 기준으로 사는 것이 남들만큼 사는 것일까요? 여기 부천법당에 자신만의 행복한 삶의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름다운 두 청년이 있습니다. 왼쪽 김인환 님, 오른쪽 백진아 님 ‘화’와 ‘욕심’ 속에서 만난 정토회 백진아 님 남동생과 저는 어머니의 차별 속에서 자랐습니다. 차별
천일을 하루같이
아파트 단지를 살짝 비켜 숲과 들판이 펼쳐진 곳에 자연과 어우러진 어린이집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실천하는 정토행자, 허인숙 님이 아이들과 함께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천일 결사 기도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해서 천일을 하루같이 상을 두 번이나 받았다는 주인공의 수행 이야기 들어 보겠습니다. 행복한 수행자 허인숙 님 학업에 대한 상실감, 시어머니 너무나도 가난
내가 깨지고 나니, 거기에 꽤 괜찮은 내가 있었다!
2015년에 개원한 신생 법당인 서산법당에는 경전반 학생 신분으로 부총무까지 맡은 참 신기한 도반이 있습니다. 낮에는 직장 일, 저녁에는 법당 일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을 텐데도 뭐가 그렇게 좋은지 항상 싱글벙글합니다. 얼마 전에는 서원 행자에 전국대의원까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정말 할 만한 이야기가 없다며 희망리포터를 곤란하게 만든 백현희 님. 일반인의 눈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그녀의 행동 뒤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맑고 순수한 스승같은 아들과 함께
욕심으로 하는 수행에서 벗어나, 가볍게 시작합니다!
반항심 가득한 눈빛으로 엄마에게 주스를 쏟아붓던 딸의 모습에 놀라 모든 소임을 내려두고 천천히 딸과의 소통으로 진짜 행복을 찾아낸 정토행자가 있습니다. 이 절, 저 절 헤매다가 ‘소임 부자’가 되기까지, 미국 서부 오렌지카운티법당 전은영 님의 여정을 함께 들어봅니다. 이 종교, 저 종교, 이 절, 저 절 기웃거리던 내가.... 제가 정토회와 처음 인연 맺은 것은 2011년 오렌지카운티 새 법당 개원 후 처음 개설된 불교대학에서입니다. 그전까지 저는 외로운 해외 생활을 구실삼아 이 절, 저
하늘나라로 간 아들이 맺어준 인연
햇살이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는 어느 따뜻한 겨울날, 김용숙 님을 만났습니다. 가정법회부터 시작해서 6개의 법당을 내고 남양주 정토회를 만들고, 이제는 법사교육 대상자인 김용숙 님. “이 인터뷰 내가 해도 되나?” 했지만 늘 그렇듯이 “ 그냥 하지 뭐.”라고 하며 담담하지만 진솔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아들이 맺어 준 인연 종갓집 장손인 외아들이 9살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늘은 노랗고, 머릿속은 백지장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사고 나고 2주 후 친정어머니가 어디 좀 가자 하
그 많던 기미는 누가 다 가져갔을까
옥교법당에는 핑크뮬리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실천력을 탑재한 정토행자가 있습니다. 일당백의 내공으로 각종 봉사에 솔선수범하는 옥교의 보배이자, “정토회 가더니 스무 살 연애 시절의 네가 돌아왔어”라는 남편의 뭉클한 고백을 듣는 수행자 10차 천일결사를 앞둔 이 봄, 사랑으로 빛나는 경전반 담당 윤나은 님의 아름다운 수행담을 나눕니다. 2019년 남편과 함께 윤나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