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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총 드는 건 도와줘도 '총대'는 못 멘다던 내가?
대단한 수행담도 없고, 내놓을 게 없다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사람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기에 용기를 낸 사람. 영통법당에서 ‘도와주는’ 걸 제일 잘 한다는 이정희 님. 지금부터 이 정토행자의 ‘슬기로운 수행생활’을 만나러 갑니다. ‘독특한’ 남편과 살아가기 남편은 뭐라고 해야 할까? 좀 ‘독특한’ 사람입니다. 특별히 나쁘거나 저를 크게 힘들게 하는 일은 없지만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합니다. 예를 들어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널 때 저는 먼저 파란불이 오는 방향으로 건너는데,
조용하지만 든든한, 소박하지만 한결같은 수행자
강서법당 밴드에 행사 소식을 알리는 웹자보가 올라옵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림자처럼 조용히 법당 일을 챙기는 김윤석 님이 올리신 겁니다. 10차 천일결사를 맞아 강서법당 지원팀장 소임을 맡은 김윤석 님의 담백한 수행담을 시작합니다. 정토회와의 인연 동북아 역사기행 중 장백 폭포 앞에서 김윤석 님.left 결혼 22년 차가 되던 2012년은 힘든 한 해
[다시읽기] 해외정토회의 시작점, 이 곳 뉴욕정토회입니다.
봄이 되면 길가에 흔히 피어있는 꽃, 돌 틈에서도 피어나는 생명 질긴 꽃, 화려하지 않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꽃잎 하나하나 예쁜 꽃, 바로 민들레입니다. 26년 전 뉴욕정토회는 민들레처럼 질기게 그 자리를 지켰고, 뉴욕정토회가 뿌린 홀씨들은 세상 이곳저곳에 자리를 잡아 또 다른 민들레들이 되었습니다. 2007년 2월 2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UN에서는 소리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수백 개의 비정부 기구들이 유엔 경제사회 이사국 19개국 대표 영
내 인생의 길을 찾아
요즘 한 낮에는 초여름 같은 더운 날입니다. 추우면 추워서 좋고, 더우면 더워서 좋은, 흔들리지 않는 길을 가는 수행자가 있습니다. 인생의 주인으로, 아름다운 수행자로 물들어 가고 있는 창원법당 이정민 님의 이야기 입니다. 나는 행복을 전하는 수행자입니다. 이정민 님 내 인생의 길을 찾아 저는 1남 2녀의 장녀로 친구와 8촌 관계인 남편을 소개로 만나 결혼을 했습
정토회라는 '박씨' _억울함이 물어다 줬어요.
입학때부터 새내기 답지 않게 눈에 띈 김선옥 님. 언제나 환한 미소로 반겨주고, 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가을불교대학 저녁반 꼭지, 법당 지원팀장, 교육연수 담당, 국내복지꼭지, 새터민 봉사 소임까지 맡아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행복학교를 열고 싶다는 김선옥 님. 지금 만나보실까요? 19년 가을불대 소임봉사중 위에 왼쪽 세번째 김선옥님
어느 대학 나왔소? 정토불교대학 나왔지!
2014년 가을 구리법당 개원과 동시에 불교대학에 입학한 후, 6년째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안경숙 님. 학교 다닐 때 운동을 해서 두 아들을 키우며 매일 수영하고, 대회까지 나갈 정도로 열정과 에너지가 넘칩니다. 불교대학 수행맛보기를 시작으로 수행을 했고, “정토불교대학이 내 마음엔 진짜 대학교다.”라고 말합니다. 구리법당에서는 1호이자 유일한 서원행자이며 최초 대의원인 안경숙 님을 소개합니다. 95차 입재식때 법당에서 맨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안경숙 님https
편안해진 언니 따라 정토 쏙으로!
활달한 성격으로 JTS 거리모금을 즐겁게 담당하던 김성순 님. 500배 정진, 연말 3,000배 정진에도 꾸준히 참석하고 도반들에게 진솔한 마음 나누기를 하는 김성순 님의 수행담, 함께 합니다. 정토회를 다닌 후 달라진 언니 친정 언니들이 모두 불자입니다. 그 중 바로 위 언니가 정토회 익산법당을 다니고 나서 얼굴이 확 달라졌습니다. 주변 상황은 크게 달라진 게 없는데도 전보다 얼굴이 훨씬 맑고 편안해졌습니다. 언니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정토회에 믿음이 생겨 2018년 봄 불교대학에 입학했습
고사리손으로 만든, 마음보석을 담는 모금함
이 세상에는 부모가 없는 아이도 있고 집이 없거나 밥을 굶는 아이도 있다하니, 큰 집을 지어서 부모가 없는 100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자고 합니다. 이우정 님의 둘째아들 잭의 이야기입니다. 거리모금이 어려운 상황에서 각자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모금함을 만들고 모금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보석은 단순한 돈의 액수가 아닌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입니다. 현재 어려운 사태를 기회로 삼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모금을 이어 나가며 보석을 캐고 있는 하노이법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물에 빠진 김에 진주를 줍는 방
[다시읽기] 하루하루 행복하게
김갑임 님은 환한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섬마을 백야도에서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이면 장사를 일찍 접고 남편 고현 님과 함께 여수법당 수행법회를 갑니다. 오늘은 기사 다시 읽기로 1년이 넘게 지나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김갑임 님의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백야도 가게 앞에서 김갑임 님 매일 새벽 5시 기도로 시작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