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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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더러워서 해버린 것도 복이 되었다

일이 주어지면 웃음으로 가볍게 “예 하겠습니다.” 대답하는 정수옥 님. 같은 도반으로서 부러움과 질투가 생기기도 하지만 큰 동기를 유발합니다. 정수옥 님은 올해 부총무 소임을 맡았는데 옆에서 지켜보니 역시나 씩씩하고 가벼워 보입니다. 그 속내가 너무도 궁금한 정수옥 님의 수행담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불교대학 남산순례 봉사활동 시절인연 따라 들어온

영천법당
2020.06.24. 31,649 읽음 댓글 15개

눈 뜨고 보니 행복은 곁에 있었네

최근 들어 주변 사람들로부터 얼굴이 환해졌다, 화장품을 바꾸었냐 하는 칭찬의 소리를 자주 듣는 분이 있습니다. 수행을 하면 예뻐진다는 말을 입증하고 있는 서산법당의 김현미 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경전반을 졸업하기도 전에 사회 활동 소임을 맡아 시간을 쪼개가며 바쁘게 생활하면서도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오늘은 김현미 님의 수행담을 들어봅니다. 경전반 도반들과 함께httpswww.jungto.orgupfileimagedb133f4136b432731fd0

서산법당
2020.06.23. 30,816 읽음 댓글 21개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청년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대중부로 넘어와 신생법당에 적극적인 힘을 보태주고 있는 문성용님은 수영법당의 1모둠장과 가을불교대학 교실꼭지를 맡고 있습니다. 도반들에게 당당히 여자친구가 있음을 알리고, 그녀의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그와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맞춘 마스크와 함께 부산을 찾는

수영법당
2020.06.22. 28,669 읽음 댓글 35개

'나만의 경전', 만들어 보아요!

올해 초 경전반 졸업 후 용인정토회 사회활동 담당으로 봉사하는 민찬희 님. 봉사는 아직 새내기지만 매일 빠지지 않고 수행하는 모습과 부처님 법을 삶에서 실천하는 모습이 많은 도반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적극적이고 언제나 믿음직한 도반으로 거듭나고 있는 민찬희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불교대학 전단지 홍보중, 맨 오른쪽 민찬희 님

용인법당
2020.06.19. 29,873 읽음 댓글 21개

제 몸의 세포 이름은 '감사'입니다.

유연주 님을 처음 봤을 때, 꽃보다 사람이란 말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정토회를 만나 이제는 행복하다며 진솔한 삶을 들려준 유연주 님. 어쩌다 행복한 수행자가 되었는지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쌈닭으로 살았던 고단했던 시절 남들은 제가 무남독녀로 태어나 사랑을 많이 받고 귀하게 자란줄 알지만 제 초년은 고생이었습니다. 저 자신이 아니면 스스로를 보호해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릴 적부터 자기방어가 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성격은 과격했고, 세상 죽는 게 겁나지 않는다며 쌈닭처럼 지냈습

내서법당
2020.06.18. 29,677 읽음 댓글 11개

울보 보살, 이렇게 살아도 괜찮겠구나!

화장기 없는 맑은 피부와 온화한 미소, 차분한 목소리로 함께하는 주변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조현정 님. 2013년 8월 정토회와 인연을 맺고, 현재는 양천 정토회 대의원 역할을 하며 하루하루 수행자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는 그 행복한 삶을 나누어 볼까요? 화목해 보이는 큰 집 vs 불행한 우리 집 제가 어려서부터 부모님은 장로, 권사라는 직위를 받을 정도로 교회를 열심히 다닌 독실한 기독교 집안입니다. 특히 어머니는 열악한 개척교회를 여러 번 거치며 신앙 활동을 할 정도로 열정적이었습니다. 생활력도 강

양천법당
2020.06.17. 29,997 읽음 댓글 17개

방황하던 삶에서 행복한 수행자로

방황하던 날에 정토회를 알게 되어 깨달음의 장, 불교대학 입학, 인도성지순례, 백일출가를 끝내고 지금 봄경전반에 재학중인 통영법당 이정윤 님의 수행담입니다. 수행, 보시, 봉사를 통해 부모님을 원망하고 인생을 비관하던 마음을 이해와 감사의 마음으로 바꾸고, 나아가 어머니께 전법하여 같이 행복의 길을 걷고 있는 이정윤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2018년 봄볼교대학 입학식에서httpswww.jungto.orgupfileimage2ec62577dbf1e3a53896a73d7

통영법당
2020.06.16. 30,739 읽음 댓글 26개

내 인생의 황금기는 지금부터!

광명법당에는 4년째 연천에서 광명까지 100km의 거리를 매주 오는 분이 있습니다. 법당의 시설 꼭지 소임을 맡고 있는 정재훈 님입니다. 모태 크리스천에서 수행자가 된 정재훈 님의 이야기를 함께 하겠습니다. 에코붓다 활동 중에 어두운 동굴에서 나와 저는 충주에서, 외지로만 다니고 가족을 돌보지 않았던 아버지의 맏이로 태어났습니다. 제가

광명법당
2020.06.15. 30,284 읽음 댓글 29개

70억 인구 중에 선택받은 나!

정관법당에는 몸이 두 개라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을 경전반 담당, 교육연수 담당, 모둠장, 대의원 거기다 경제활동까지 거뜬히 해내고 있는 김채선 님. 어디서 그 많은 에너지가 나올까요? 지금 바로 주인공을 만나러 갑니다. 70억 인구 중에 이런 복이 정토회는 아파트 게시판에 붙은 정토불교대학 모집 광고로 인연이 되었습니다. 일반 사찰을 다녔을때 불교 교리도 모른 채 무조건 엎드리면 된다는 기복적인 것이 싫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믿고 있는 불교는 도대체 어떤 교리일까? 불교 공부가 하고

정관법당
2020.06.12. 32,832 읽음 댓글 2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