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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나의 존재를 내가 존중합니다.
작은 체구와 밝은 미소로 세상 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변미원 님. 갑자기, 급하게 법당 총무라는 큰 소임과 함께 코로나19로 인생 위기가 찾아옵니다. 마음의 저항과 괴로움에 도망가지 않고 수행과 도반의 믿음으로 이 시국을 자신의 안락한 마음자리로 가꾸어 가는 변미원 님의 숨은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마스크도 숨기지 못한 이쁜 미소의 변미원 님 내가 있을 곳은 여기구
코로나 대유행 이후,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마지막 법당 울력
2020년 작년 한 해, 코로나19 대유행은 우리 인류에게 많은 고통과 당혹감을 안겨다 주었고, 그로인해 정토회 운영과 수행방식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의 도래 속에서 그 동안 유지해 왔던 많은 지역 법당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송파정토회 성동법당을 정리하며 느꼈던 회원들의 소회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 법당이 우리에게 주었던 의미와 새로운 변화 성동법당은 2013년도 초에 상왕십리역 근처의 조그만 2층 다락방 같은 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도의 정성으로 찾아온 봄날
자그마한 체구지만 누구보다 당당하게 수행자의 길로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는 주인공. 오랜 기간 청주법당 저녁반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심태숙 님의 뜨거운 수행담을 지금 전해드립니다. 필리핀 알라원마을에서 책임감으로 버티던 시간 저는 남존여비의 유교 문화가 뿌리 깊은 가난한 시골에서 2남 6녀의 막내딸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아들을 하나 더 낳으려는 바람으로 저를 낳
지금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합니다!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지쳐가는 힘든 시기, 대면 인터뷰를 할 수 없어 고민인데 메일과 화상으로 편하게 진행해 보자고 흔쾌히 제안해주는 김현희 님. 두 아이를 키우면서 행복학교각주35 진행, 가을불교대학 해외반 진행 등 정토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9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목소리와 온라인을 통한 만남만으로도 온전히 전해지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궁금해졌습니다. 괴로웠던 시간이 밑거름되어 행복한 현재가 되기까지 김현희 님의 수행담을 지금 들어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
<통일상 수상>_내 바람은 봉림사지 중창 불사와 평화통일
매주 일요일 새벽, 창원의 봉림사지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얼굴. 반짝반짝 의욕에 찬 눈빛, 까무잡잡한 피부에 웃음 띤 얼굴이 아이처럼 귀여운 권미라 님. 겉모습은 작고 여려 보이지만, 다부진 체구로 새벽부터 봉림사지를 내 집 앞마당처럼 이곳저곳 살피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분. 2015년 8.15부터 매주 빠짐없이 기도와 울력으로 일요일 새벽을 열었습니다. 봉림사지 중창 불사가 개인적인 원이라는 사람에게 통일상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유쾌한 권미라 님을 만나러 갑니다 2012년 문경에서 통일 정진
'똥'이 '거름'이 되는 이치를 알다
지난 104차 온라인 입재식에서 잔잔한 수행담으로 모두의 코끝을 찡하게 했던 김순영 님을 기억하시나요?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세계전법의 선봉에 서있는 국제국 김순영 국장님과 한창 불사가 진행 중인 워싱턴법당 도반들의 연말 정진 소식 함께 전합니다. 12월 연말정진 홍보물 안녕하세요. 저는 워싱턴법당 총무 김지현입니다. 워싱턴법당에서는 국제정토회와 함께 2020년 한 해를
내 인생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인터뷰를 위해 기꺼이 동해에서 강릉까지 달려와, 처음 보는 희망리포터와의 만남에도 따뜻한 웃음으로 편안하게 응해준 백서윤 님. 동해법당에서 지원팀장을 맡아 즐겁게 소임을 하고있는 백서윤 님의 수행담을 나누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백서윤 님 습관처럼 다니던 절 어릴 적부터 엄마를 따라 절에 다니며 자연스럽게 법회에도 참여하였지만, 법문은
미워하느라 애썼다, 내 마음아!
노원정토회 청년지원담당 진희수 님은 삼수 끝에 경전반을 졸업했습니다. 바쁜 교직생활을 하며 경전반까지 졸업할 수 있던 것은 든든한 도반들 덕분이라고 합니다. 정토회를 만나, 어머니에게 화내고 위협하던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것이 가장 큰 깨달음입니다. 오랜 시간 아버지를 미워한다고 애쓴 자신도 이제 위로할 줄 알게 되었다는 오늘의 젊은 주인공. 싱그럽고 지혜로운 수행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경기도 가평에서 진희수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11fbe
시애틀법당을 지키는 푸른 갈색눈의 수행자
시애틀법당에 남다른 외모로 눈에 띄는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크리스토퍼 비넘 님입니다. 그는 어떤 인연으로 시애틀 정토회에서 생김새와 언어가 다른 도반들과 함께 수행하게 되었을까요? 2019년 4월 7일 갖가지 꽃들이 세상을 바꾸기로 약속이라도 한 듯 화려한 색으로 온누리를 물들이기 시작한 2019년 봄, 시애틀법당에 조용히 나타난 한 백인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날이 처음이었지만, 그것은 쉽게 얻어진 만남도 우연한 발걸음도 아니었습니다. 불교다운 불교, 부처님의 가르침을 중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