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 정토행자의 하루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안 하면 내 손해네

정토회 가정법회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소임과 봉사를 해오신 김민지 님. 작년에는 코로나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 더 높아지면서 행복시민과 함께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셨는데요, 그 결과 작년 11월에는 정부혁신 공모사업에서 대통령상까지 수상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정토회의 다양한 활동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김민지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행복한 강연 봉사 중인 김민지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ce0d86323c478d54b1c1ce8e6c2f5

화명법당
2021.03.12. 27,672 읽음 댓글 14개

고난과 슬픔은 바람처럼 뭉게구름처럼

영천법당 정명옥 님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하고 한적한 언덕배기 시골에서 삽니다. 결혼 초부터 지금까지 시어머니를 모시면서 4대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정명옥 님이 법당 부총무 소임을 맡고 있을 때 처음 만났는데 결의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강인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강인한 모습보다는 온화한 모습을 자주 봅니다. 일과 수행은 하나라고 얘기하며 동분서주 하지만, 그럼에도 여유가 느껴지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정명옥 님의 수행담을 함께 보겠습니다. 도반들과, 맨 오른

영천법당
2021.03.11. 28,945 읽음 댓글 19개

먼 길을 돌아 이룬 소원

정토회 대부분 행사에서 만날 수 있는 도반이 있습니다. 바로 서산법당 회계담당 박주영 님입니다. 소임이 주어지면 네 하고 임하는 박주영 님. 이번 인터뷰도 법당 정리 일인 줄 알고 무조건 “네” 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기사 인터뷰였다며 난감해하는 박주영 님의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불교대학 특강 수련 중 문경 정토수련원에서 내 평생소원 ‘닦을 수’

서산법당
2021.03.10. 28,964 읽음 댓글 35개

수행의 거름이 된 흙 퇴비화 실험

음식물 쓰레기 흙 퇴비화 실험은 흙에서 나온 것들을 흙으로 돌려보내자는 뜻에서 시작했습니다. 흙 퇴비화 실험단 1기에 목포법당의 양은재 님을 포함해서 여섯 명의 도반이 참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상을 변화시키고, 번거로움조차 수행으로 삼은 도반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것들 양은재 전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모두 동물들의 사료로 사용되는 줄 알았는데, 아주 일부만 사료로 쓰이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또한, 나머지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생기고 환경을

목포법당
2021.03.09. 29,518 읽음 댓글 11개

흙퇴비화 실험도 수행하듯 꾸준히

지난겨울 한국 날씨가 몹시 추울 때, 남반구에 사는 시드니 정토행자들은 무더위 속에 2개월간의 흙 퇴비화 실험을 했습니다. 첫 온라인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험들이 대화방에 올라왔습니다. 서로 다른 주거 환경에서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떠나는 4인 4색 실험 과정을 함께 하며, 그들의 마음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시드니법당 흙 퇴비화 실험단 오전반 시작 모임httpswww.jungto.orgupfileimage70eb18b20146f5334e684f381139019

시드니법당
2021.03.08. 26,644 읽음 댓글 8개

30년 수행자, 한혜자 님과의 행복한 대화

일산정토회에 이런 분이 계셨구나 처음 김포법당 한혜자 님의 약력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991년 정토회에 들어와 천일결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한 분 법사님도 특별한 활동가도 아닌 평범한 정토회원으로서 바쁜 일상 속에 30년 기도의 약속을 칼같이 지켜온 분 한혜자 님은 그 꾸준함과 정진의 공덕을 인정받아 2020년 정토행자상정진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대체 어떤 분일까? 그 정진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법륜스님을 매주 영상이 아닌 법당에서 직접 만날 수 있었던 30년 전 정토회의 모습은 어땠을까?

운정법당
2021.03.05. 34,753 읽음 댓글 45개

모두의 행복학교

작년 103차 백일기간 중 정토회에서는 행복학교 1만명 인연맺기 활동을 했습니다. 정토행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12월 27일 밤 8시쯤, 드디어 만 명이 행복학교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정토회 정회원이자 통일의병으로 행복학교를 진행하고 있는 강남 법당의 행복학교 진행자 세 분의 마음 나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행복으로 가는 학교 걱정이 확신으로 김영찬 처음에 교육으로 행복학교 마음편 일부를 수강자로 받아보기도 하고 직접 진행 연습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진행 교육을 받으면서는 우려의 마음이

강남법당
2021.03.04. 33,329 읽음 댓글 9개

세상 모든 존재는 다르다

몇 년 전 불교대학 학생이었던 제게 당시 법당 총무였던 최영화님은 의문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정토회를 왜 다니세요? 너무 바쁘시고 힘든 일도 많은 것 같은데요?”라고 질문하자 “노년에 봉사하며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곳으로 정토회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라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주인공은 기억 못할 수도 있지만 저는 아직 그 대답이 감동으로 남아 지금까지 정토회에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일산정토회 파주법당 터줏대감 최영화 님의 봉사하며 행복하게 지내는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문경수련원 봉사활동 중

파주법당
2021.03.03. 28,504 읽음 댓글 25개

길 위에서 졸업한 온라인 불교대학

지난 2월 21일 불교대학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불교대학 학생, 천여 명이 졸업했습니다. 그 중 북미 동부에서 온라인 불교대학을 졸업한 장형원 님이 소감문을 발표했습니다. 7년 전, 해외 100강 때 운전 봉사를 했다는 장형원 님. 그 머나먼 땅에서 불교대학을 졸업한 소감문, 지금 함께 합니다. 2019년 토론토 법당 명상수련 후, 뒷줄에 왼쪽 장형원 님 6년간

북미동부정토회
2021.03.02. 29,321 읽음 댓글 1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