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일상에서 깨어있기]'나답게' 살아본 한 달, 어떠셨나요?
지난 한 달간, 과제에 깨어서 잘 실천하고 사셨는지요? 여러분도 저처럼 과제를 놓쳤다, 잡았다를 반복했어야 위로가 될텐데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이 선택한 과제, 함께 돌아보시죠. 나를 괴롭히지 않겠다. 자유로운 사람으로 살겠다.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보겠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겠다. 다른 사람을 돕겠다. 비교하지 않는 나로 살겠다. 나를 챙겨보겠다. 내
내 안의 보석을 보다
코로나 방역 4단계, 사적 모임도 2인으로 제한되는 상황이었지만 김평숙 님의 이야기를 피부로 느끼고 싶었습니다. 심학산 아래 초등학교가 내려다보이는 카페에 능소화 같은 주황색 옷을 입고 나타난 김평숙 님은 가볍고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조용하고 먼저 나서지 않는 스타일의 김평숙 님과 인터뷰를 끝내고 나니, 그 조용함 안에 꽉 들어찬 자존감이 완벽하게 빛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JTS 모금활동 중인 주인공 httpswww.jungto.orgupfileimage8e1df94c72fdb91
퇴계원모둠 이야기 1회_작은 법당이 모여 하나의 부처님 큰 법당
새벽 5시. 해돋이 노을이 하늘을 다채롭게 물들이는 이른 아침. 퇴계원 모둠이 개인 법당에서 새벽 정진으로 하루를 엽니다. 각자 다른 공간이지만 같은 마음으로 모이니, 일곱 개의 작은 법당이 곧 하나로 어우러지는 부처님 큰 법당입니다. 새벽 5시의 퇴계원 하늘 새벽 5시. 해돋이 노을이 하늘을 다채롭게 물들이는 이른 아침. 퇴계원 모둠이 개인 법당에서 새벽 정
마법 주문 "멈춰"
정토행자의 하루 수행담으로 내어놓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는 허은경 님. 다른 사람보다 수행이 잘 되어서가 아니라 정토회를 만나고 삶의 변화가 컸기에 주인공으로 선정된 것 같다는 겸손한 도반입니다. 이 도반의 수행 이야기, 지금 들어봅니다. 2019년 불교대학 남산순례 때 내가 만든 괴로움 저는 2019년 노원법당의 불교대학 가을학기에 다녔고, 올해
한알의 씨앗이 세상을 행복하게
정토회의 오랜 전설과 같은 홍제동 시절에 스님의 법문을 듣고 그 길로 출가하여 정토회와 인연이 되었다는 신정덕 님. 이 좋은 법을 누군가 함께 들을 수 있는 법당이 있었으면 하는 원을 가지고 수행해 온 이야기. 한 알의 씨앗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려 이웃과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또 다른 씨앗이 되었구나 느낄 수 있었던 그 이야기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문경 선유동 연수원에서 도반과 함께httpswww.jungto.orgupfileimagef4b03dae048ff4021896fc6c73
지체없이 정토회 클릭 ! 백일출가 클릭!
인터뷰를 위해 건 전화 너머 탄산수같이 톡톡튀는 목소리를 만났습니다. 친언니의 갑작스런 죽음, 남편의 외도와 이혼. 누군가에게는 삶이 무너져내릴만큼 무거운 순간들을 슬기롭게 헤쳐 온 전소영 님에게서 싱그럽고 밝은 에너지가 샘솟고 있었습니다. 여름 무더위를 잠시 잊게해 줄 시원한 수행담을 전해드립니다. 백일 출가는 템플스테이? 일본에 살고있을 때 친언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해 잠시 한국에 들어와 49재를 지냈습니다. 일본에 돌아가서도 그 때 들었던 염불소리가 계속 기억에 남아 인터넷 검색을 하다
[일상에서 깨어있기] 참 잘 망했어요
오늘은 똑 부러지려다 뚝 부러져서 불법을 만난 편집자의 21년 여름 6박 7일 명상수련 소감문입니다. 역시나 이번 명상도 똑 부러지게 잘하고 싶었지만, 망했다며 자책과 후회를 하다 다시 그 망함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가볍게 나누어보려 합니다. 망했다 개인 법당에서의 여름 온라인 명상 오프라인 10일 명상을 포함하여 이번이 6번째 명상 참가이다. 이
남편은 나의 부처님
오늘 만나볼 주인공은 강원경기동부지부 원주지회 경전대학 돕는 이로 활동 중인 신영순 님입니다. 강릉법당에서 신규발심행자교육을 받을 때 교육담당 소임을 맡았던 신영순 님을 이곳에서 만나게 되어 더 반갑습니다. 결혼 후 처음 부딪치는 세상의 큰 파도인 시어머니와 남편이 마음공부의 원천이라고 느끼기까지의 여정을 함께 들어봅니다. 제주도 여행지에서 주인공 처음으로 부딪
뚝심 있게! 즐겁게!
백일 수행 후, 소임을 하며 올라온 분별을 가볍고 솔직하게 풀어낸 도반의 이야기입니다. 노원지회 전혜수 님의 담백한 알아차림의 순간을 함께 합니다. 내가 이 소임을 왜 하고 있을까 백일 수행은 도반이 있었기에, 소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거절을 하지 못하고, 뭐든지 OK 하며, 제가 맡은 소임을 최선을 다해서 했습니다. 이게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청춘톡톡각주37 실무 총괄 소임을 제안 받고 매달 준비하면서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