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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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내 행복이 모두의 행복

언제 어디서나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는 일산법당의 남궁옥 님. 조용하지만 강하고 끈기 있는 남궁옥 님은 매력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 매력 속으로 지금 들어갑니다 달리 방법이 없었다 사람마다 어려움의 총량이 있다면 제 경우는 8090는 20대 안에 다 일어났다고 생각할 만큼 무척 힘들었습니다. 아주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했고, 삼 남매와 엄마, 그렇게 서로를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엄마는 일본에서 태어나 해방되고 우리나라에 와서, 많이 배우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일이 적었지만, 우리

일산지회
2021.05.11. 21,032 읽음 댓글 21개

행복으로 가는 길_힘들어도 쭈욱 걸어나갑니다

하얀 쌀밥을 닮은 이팝나무꽃이 예쁜 봄입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로 모두 힘들어도 잘 버티고 잘 견뎌온 우리는 정토행자입니다. 때로는 지치고 고달프지만 괴로움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답을 알기에 오늘도 다만 일어나 수행 정진으로 시작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소임을 마다하지 않고 ‘예’하고 하는 사람 6년을 하루같이 수행 정진하며 살아가는 오성환 님을 만나 봅니다. 기도 책을 준 후배와 함께httpswww.jungto.orgupfileimage59d032c8db3ffc088

김해지회
2021.05.10. 21,078 읽음 댓글 12개

[일상에서 깨어있기] 한 사람을 보는 세 가지 안경

오늘 정토행자의 하루는, 편집자 님이 전하는 일상에서의 사소한 깨달음입니다. 한방울의 물이 모이고 모여 바다를 이루듯, 한번의 알아차림들이 모여 깨달음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가벼운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우린 어떤 색의 안경을 쓰고 있는가 내 손님 자기 손님이다. 20년 전, 남편이 내게 한 손님을 가리키며 했던 말이

정토행자의 하루
2021.05.07. 20,572 읽음 댓글 18개

쌀 열 톨로 시작한 수행기도

유튜브 동영상 클릭 한 번으로 정토회와 인연을 맺은 정철웅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정철웅 님은 2018년 가을 정토불교대학과 2019년 가을 경전반 수업을 개근으로 졸업하고 천안지회에서 수행, 봉사, 보시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문경수련원 봉사활동 일주일에 6일은 술자리 저의 부모님은 모두 기독교인으로 교회 지인의 중매로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천안지회
2021.05.06. 21,982 읽음 댓글 23개

원칙의 울타리를 벗어나 찾은 파랑새

정토회가 온라인 체제로 변경하기 이전, 해외지부에는 법당과의 거리가 자동차로 2시간 이상 걸리면 국제국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수강할 수 있는 예외 규칙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북미동부지회 뉴저지의 김연경 님은 이 규칙에 얽매어있던 자신을 발견하고 파랑새를 찾았다고 합니다. 주인공이 찾은 파랑새, 저희도 함께 찾으러 가볼까요? 인도성지순례 마무리 장기자랑시간, 김연경 님이 만든 곡에 조원들이 가사를 붙여 돌림노래를 부르는 중httpswww.j

 
2021.05.04. 19,601 읽음 댓글 17개

행복을 전하는 수행자

사천법당 오경희 님은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웃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도 웃게 하는 오경희 님의 수행담,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오경희 님 배워가며 한 온라인 수업 진행 코로나로 인해 법당에서 불교대학 수업을 못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었습니다. 온라인 불교대학 스텝과 행복학교각주35 진행자

거제지회
2021.05.03. 22,488 읽음 댓글 10개

아무리 생각해도 불교계 특공대!

법당 문을 닫았습니다. 화상수업과 회의는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일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지만 우리는 해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토회는 불교계의 특공대입니다. 법당을 정리하면서 들었던 마음과 추억으로 남게 될 우리들의 이야기를 도반들에게 들어봅니다. 모두 정리해서 진열해 놓은 법당 물품 나비장터에 나온 이 물품들은 필요한 도반들에게로 h

김해법당
2021.04.30. 25,794 읽음 댓글 5개

온라인 전법, 시작 점에 서다

2016년 8월 개원한 금정 법당은 바쁜 도반들 일상을 줄여 내 집 드나들 듯 다니며 수행공간을 하나씩 완성했습니다. 수행을 통해 도반은 가족이 되었지만, 코로나와 온라인 법회 전환으로 정든 법당을 정리했습니다. 법당을 정리하면서 느낀 두 분의 마음을 나누어봅니다. 삶의 의미를 찾은 불교대 입학 최정완 님 남들은 다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살아가는데 나 자신만 남들보다 못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닌가? 나만 이렇게 힘들게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는 거 아닌가? 라는 회의감이 들 때쯤 우연히 법륜 스

금정법당
2021.04.29. 26,387 읽음 댓글 6개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요

우리나라 젊은 엄마들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는 경주법당 이미자 님은 밝은 미소와 편안한 목소리로 오늘도 행복한 세상을 위해 바쁘게 달리고 있습니다. 탁상달력에는 깨알 같은 글자 하나를 넣을 공간도 없이 빼곡하게 스케줄이 짜여있습니다. 이미자 님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는 도망자 저는 스스로를 도망자라 불렀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면 세상을 비판하고, 일하던 직장을 비난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합리화했습니다.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저 회피하고 도망가기 바빴습니다

경주법당
2021.04.28. 24,823 읽음 댓글 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