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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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게으른 적은 있어도 게으른 사람은 아니야

정토회원들의 마음의 고향, 문경 수련원에는 〈백일출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백일간 출가를 해서 공동체 생활을 하며 수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회사나 가정 생활로 인해 꿈도 꾸지 못하지만, 공동체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일 출가 후 파견복귀 3년 정진을 마친 권순형님을 소개합니다. 권순형님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느꼈을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백일출가 졸업생 정진모임 3000배 파견복귀 저는 2015년 〈백일출가〉 26기를 졸업했습

문경공동체
2022.03.02. 31,866 읽음 댓글 23개

내 자식은 왜 잘 나가지 못할까

세상에 대한 원망, 시어머니와 남편에 대한 원망과 미움으로 가득 차 있었고, 내 자식들만 잘 풀리지 않는 것 같아 괴로웠습니다. 마치 지옥에서 사는 듯 했다는 김경미 님은 불교대학을 다니면서 내가 바뀌고 세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원망과 미움을 뒤로 하고 살짝 틀어보니 모두 내 삶에서 고마운 존재입니다. 충주지회 김경미 님의 불교대학 졸업 소감을 함께 합니다. 내가 받지 못한 사랑에 대한 질투 남편과 여행지에서httpswww.jungto.orgupfileimage569d4e99b948

충주지회
2022.02.28. 29,869 읽음 댓글 19개

제향법사님 세 번째 이야기_부족함, 참 좋은 재산

오늘은 부족하면 배울 수 있어 좋고, 배우면 재미있어서 좋다라는 제향법사님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태산을 넘기보다 힘들다. 그런데 태산보다는 안 높다.”라며 웃습니다. 나처럼 부족한 사람도 이렇게 삶이 가벼워지고, 법사가 되었으니 나를 보고 용기 얻으라는 제향법사님의 이야기 함께 합니다. 오직 정진하는 이 길뿐 제가 91년 4월, 마흔다섯 살에 정토회를 찾았으니 딱 만 30년 하고 조금 더 지났습니다. 30년 회향은 이제 1년 정도 남았는데, 만일 결사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도 내가 그 회향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22.02.25. 23,250 읽음 댓글 32개

제향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지렁이 엄마의 원조

제로 웨이스트의 원조, 지렁이 먹는 양에 맞춰 식사량을 계산하는 철저함, 아무리 값이 싸도 비닐을 사용하면 사지 않는 단호함. 환경 문제가 심각한 요즘 앞서서 새로운 삶의 모델을 만들고 직접 실천해온 제향 법사님. 법사님의 환경 실천을 통해 구도자의 자세를 볼 수 있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지렁이 엄마, 제향 법사님의 두 번째 이야기 함께 나누겠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난 충격 2004년 에코붓다 소식지에 나온 제향 법사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308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22.02.18. 23,878 읽음 댓글 30개

은혜 입은 현숙씨

김현숙 님은 김병조 님의 아내입니다. 김병조 님은 정토회 천일결사 입재식, 부처님오신날 등 정토회 여러 행사의 사회를 맡아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 입재식에서 통역을 맡고 있는 김지현 님의 어머니입니다. 오늘은, 누구의 아내나 어머니가 아닌 주인공 김현숙 님을 소개합니다. 수요법회 사회 보는 현숙님 정토회와의 인연 저는 서울제주지부 노원지회 소속으로 현재 모둠에서

노원지회
2022.02.16. 38,976 읽음 댓글 99개

거기 평양지부는 잘 돌아가나요?

모든 것은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 온다는 것을 이치를 오롯이 깨우쳤다는 이나경 님. 소임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와 고마움을 배웠고 이제는 선배 도반들에 받은 만큼 세상에 도움을 줄 수있는 원을 세운 수행자로 살아가겠다고 합니다. 이나경 님의 좌충우돌 깨우치는 과정을 들어보겠습니다. 남편에게 맞추기 힘들다 저의 정토회 인연은 행복학교부터 입니다 . 2014년 결혼하여 포항에 살고 있습니다. 남들은 육아가 힘들다는데, 저는 아기를 키우는것은 하나도 힘들지 않으나 남편과 맞춰서 사는 것이 너무

포항지회
2022.02.14. 26,348 읽음 댓글 30개

제향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_장발장을 꿈꾸던 선녀

오늘 소개하는 두 번째 법사님은 제향 법사님입니다. 오직 정진만이 답이라고 생각했던 법사님도 불법 만나기 전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늘 새장에 갇힌 새처럼 답답했습니다. 언제든 도망 갈 수 있게 아이도 한 명만 낳고, 항상 마음의 보따리를 쌌던 제향 법사님. 하지만 세상의 잣대, 도덕의 잣대로 이혼할 용기도 없었습니다. 차라리 빵이라도 훔쳐 감옥가는 상상을 했다는 법사님의 불법 만난 이야기, 지금 들어봅니다. 고현정도, 발 냄새도 이긴 열정 저는 홍제동에서 가구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가구점 옆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22.02.11. 30,282 읽음 댓글 35개

눈을 떠 다시 봅니다

“아들 덕분에 인연 맺은 정토회가 삶을 재정립하여 새 인생을 살게 할 줄 몰랐습니다.“ 부산울산지부 해운대지회 모둠장, 그룹장, 실천 활동 꼭지로 활동하며 날마다 고마워한다는 정경희 님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불교대학 홍보 아들이 맺어준 정토불교대학 또래보다 발달이 느리고, 학습은 물론 여러 방면에서 처지는 아이를 보니 불안했습니다. 주

해운대지회
2022.02.09. 29,679 읽음 댓글 11개

돌아오는 발걸음은 언제나 가볍다

경기광주지회 유재학 님은 한 번도 얼굴을 붉히는 일 없이 늘 온화한 미소로 어떤 소임이든 해내어 진정한 ‘수행자’의 모범이 될만한 태전 모둠의 전법활동가입니다. 정토회를 만나 지난 9년 동안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으라’는 부처님의 말씀처럼 어려움 속에서 더욱 굳건하게 수행자의 삶을 이어오고 있는 유재학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받은 도움을 회향하는 마음으로 활짝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유재학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72b806e791a25f3

경기광주지회
2022.02.07. 27,464 읽음 댓글 2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