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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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척하며 사는 게 내 모습이었구나

돌아보면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필요로 하는 곳이 어디든 조용히 활동하고 있는 도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조용하지만 강한 모습이라고 할까요? 어떠한 활동이든 먼저 마음 내어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면서 조용히 실천하는 도반입니다. 환경실천도 삶의 한 부분이 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있는 정토회 안성맞춤 도반, 퍼즐의 한 조각을 충실히 메우며 모자이크붓다를 일구어 가는 수원지회 이은경 님을 소개합니다. 즉문즉설 스텝2019년 수원시청httpswww.jungto.orgupfileimag

수원지회
2022.04.04. 25,164 읽음 댓글 16개

삶의 방향을 정한 지금, 참 편하고 행복합니다

서초지회에는 법회, 명상 등 모든 행사에 한 컴퓨터 화면에 두 분이 함께 등장하는 윈도우메이트가 있습니다. 서로의 거울이 되어 잘 살고 있는 진정한 룸메이트 이정화, 염성관 부부도반을 만나보았습니다. 정토회를 만나기까지 이정화 남편과 결혼 후 직장생활과 육아로 바쁘게 살았습니다. 큰아이 중학교 1학년 무렵 시댁 제사를 모셔오고, 얼마 후 어머님도 모시게 되었습니다. 둘째 형이 모셨는데,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사실 곳이 마땅치 않아 남편이 저희 집으로 모시고 왔습니다. 게다가 둘째 형에게 사

서초지회
2022.04.01. 23,967 읽음 댓글 14개

이해하는 만큼 자유로워 지는 신박한 방법

정토회를 만나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괴롭고 어려움이 많아서 정토회에 들어오는 사람도 많지만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 정토회에 있다고 조경옥님은 말합니다. 모든 것이 누군가의 도움으로 이루어지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란 걸 확실히 알게 되었다는 평범한 사람, 조경옥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엄마와의 긴 이별 제가 3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6남매의 생계를 책임지느라 엄마는 무척 바쁘고 고단한 삶을 사셨습니다. 막내였던 저는 엄마의 관심은 많이 못

김해지회
2022.03.30. 24,683 읽음 댓글 16개

봉사하며 자라는 마음자리

사업이 어려워져 방황하던 남편은 생활비를 벌겠다며 오락과 노름에 빠졌습니다. 점점 집과 멀어지더니 결국 남편은 장사를 하겠다며 집을 나갔습니다. 월세방으로 이사하던 날, 밀린 거래대금을 받기 위해 온 남편 거래처 사장은 전세보증금을 받아 갔습니다. 짐 하나 옮기고 울고, 또 하나 정리하고 울고. 억울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정토회을 만나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고 봉사를 통해 나날이 큰 그릇으로 성장하는 윤경례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고집 센 착한 여자의 시련 저는 소박하게 살고 싶은 여리고

관악지회
2022.03.28. 24,314 읽음 댓글 26개

향염법사님 세 번째 이야기_이제 출가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자신의 이중성을 보고, 참기름 수련으로 100만이 진짜라고 여기는 자신을 알게 된 향염법사님. 오늘 이야기는 법사님의 출가소식입니다. 정토회 출가 수행자의 자세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습니다. 잔잔한 향염법사님의 마지막 수행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쭈뼛거리는 법사 대전 정토회에는 활동 기간이 저보다 훨씬 오래된 도반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법사 소임 초반에 정일사각주3를 진행할 때, 그 도반들에게 수행의 관점을 짚어주는 역할에 저는 쭈뼛거리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22.03.25. 27,535 읽음 댓글 30개

전법 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부처님 법 만나 괴로움이 없어지고 행복해졌는데 전법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이미진 님. 법을 전하는 행복한 수행자인 이미진 님의 전법 비결은 무엇일까요? 정토회와 만남이 궁금해집니다. 밀양에서 마음공부가 필요했어요 올해 환갑인 저는 전법 활동가로 불교대학 경전반 진행자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정토회에 왔을 때는 딸과 갈등으로 너무 괴로웠습니다.

수영지회
2022.03.23. 24,530 읽음 댓글 21개

통일은 나의 꿈

찬바람이 부는 추운 날이든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이든, 5년 동안 한결같이 매주 일요일 새벽이면 경주 사천왕 사지에서 화합과 평화통일을 꿈꾸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도반들과 통일 정진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남울산지회 김천호 님의 이야기입니다. 그 수행담을 함께 들어볼까요? 외국생활로 지친 와중에 만난 정토불교대학 정토회와의 첫 인연은 2016년 봄 불교대학 입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15년 겨울, 회사 업무로 3년 동안의 인도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주재원에서 생활

남울산지회
2022.03.21. 21,078 읽음 댓글 18개

향염 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껍데기 수행, 참기름 수련으로 벗겨내다

어린 시절부터 정토회 활동까지 남다른 봉사 정신이 있는 향염법사님. “와, 삶 자체가 봉사의 연속”, “정말 DNA가 다르신 것 아닌가요?”라는 감탄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한편으로는, ‘과연 향염법사님에게 꽃길만 있었을까?’라는 궁금증도 일어납니다. 그 궁금증,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저는 5남매의 셋째 딸입니다. 셋째 딸이 귀여움받는 이유는 눈치가 빠르기 때문일 겁니다. 언제 말을 참고, 목소리를 높여야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배웠습니다. ‘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2022.03.18. 21,968 읽음 댓글 29개

제가 행복하듯 당신도 행복하길

오늘의 주인공은 함께 하기만 해도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줍니다. 행복학교에 6명, 불교대학에 6명을 전법하고도 아직 멀었다며 손사래를 칩니다. 남양주지회의 열정 만수르, 노애숙 님을 소개합니다. 통일특별위원회 회의 중인 노애숙 님 힘겨운 장녀의 무게를 덜다, 즉문즉설 7년 전 직장동료가 재미있는 팟캐스트가 있다며 즉문즉설을 알

남양주지회
2022.03.16. 27,793 읽음 댓글 3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