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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제 운명을 바꿨습니다
늘 가슴 속에 누르고 있던 화와 억울함이 다른 사람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이 만들어낸 것임을 알고 모든 것이 가벼워진 오늘의 주인공을 만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게 힘들어 정토회 문을 두드렸습니다. 어려서의 고난과 고통은 조기교육이지요.” 아이들로 인해 불법을 만나고, 수행을 통해 운명을 바꾸었다는 남양주지회 불교대학 반담당 송경미 님의 수행담을 들어봅니다. 환영받지 못한 아이 오늘의 주인공, 송경미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521912161e
정토 헬스장에 운동하러 갑니다
내 마음 해석 하나 하기가 무슨 고대 상형문자 해설 만큼이나 힘듭니다. 하나 해결하면 또 하나가 스멀스멀 나오는 무한 양파 껍질같은 마음 속. 최근 그 마음 속 껍질 하나를 벗겨냈습니다. 편집자의 에피소드 하나 소개합니다. 운동은 죽을 맛 봄이 한창 무르익은 5월입니다. 요즘 부쩍 헬스장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여름에 선보일 멋진 몸매를 준비하기 위해서 봄부터 그렇게 준비한다고 합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 운동을 하러 헬스장에 갑니다. 저의 목적은 암이 재
많이 다르지만 또 같아요_영어 불교대학 이야기 2
2017년부터 거슬러 올라간 영어 불교대학의 초석 에 이어, 이번 에서는 실제 2022년 영어 불교대학이 한국어 불교대학과 비교하여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다뤄 보려고 합니다. 많이 다르지만 또 같은 우리들의 이야기 전해봅니다. 영어불교대학 신청 홍보물 사진 많이 달라요 영어 불교대학은 한국어 불교
기적은 그냥 일어나지 않습니다_영어 불교대학 이야기 1
2022년 봄은 기적의 봄입니다. 한국과 해외지부에서 만인 불교대생입학이라는 기적을 이뤄내는 동안, 국제지부에서는 정토회 역사상 처음으로 2022년 3월에 영어 불교대학1 과정을 개설하는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2차 만일의 목표인 세계전법을 위한 정토회 최초 프로그램인 영어불교대학, 이번 정토 행자의 하루에서는 2회에 걸쳐 영어 불교대학이 열리기 까지 수년 동안 기획에서 운영까지 수고하신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기사에 담아 보고자 합니다. 총 2편 중에 이번 편에서는 영어 불교대학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먼저
보리수 정진, 통일의 일꾼을 꿈꾸다
정토 사회문화회관을 지키는 프로그램, ‘보리수 정진’을 들어보셨나요? 인터뷰 내내, 일과 수행의 통일을 이뤄가고 있는 수행자의 모습이 봄비처럼 촉촉이 가슴에 내려앉는 체험을 했습니다. 정토회와 보리수 정진을 만나 삶이 달라진 유경호 님의 잔잔한 이야기,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정토회 인연 특별히 힘들다거나, 삶이 벼랑 끝에 있어서 정토회를 만난 건 아니었습니다. 회사에서 대리 생활 4년 차가 될 무렵, 영어학원을 마치고 돌아가던 길에 우연히 정토불교대학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교회에 다니는 기
나의 셈이 틀렸습니다
시어머니와의 갈등으로 화가 쌓이자 몸에 혹과 멍이 생기는 면역 이상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엄마가 늘 화를 내니 가정 분위기도 편안하지 못했습니다. 온라인 정토회에 안착하기까지 권태은 님의 수행 이야기 들어 봅니다. 두북수련원에서 논 잡초뽑기 봉사 중 주인공 해도해도 너무한 시어머니 저는 대가족 가정에서 화낼 일도, 남과 다툴 일도 별로 없이 자랐습
한 땀 한 땀 꼼꼼하게,_그러나 흐르는 물처럼
인터뷰를 마치고 김미정 님과 헤어져 집에 돌아오면서 제 입이 앙다물어졌습니다. 자그마한 체구에 야문 얼굴로 또박또박 말하는 모습이 어린 시절 보았던 똑순이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꼼꼼하게 한 땀 한 땀 최선을 다하는, 그러나 흐르는 물처럼 걸림 없는 수행을 실천해 가는 김미정님의 수행담을 만나 보겠습니다. 그냥, 마냥 외롭다 위로 오빠가 다섯 명이 있었고 할머니, 엄마, 아버지와 살았습니다. 막내 딸이다보니 가족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늘 혼자였습니다. 다섯이나 되는 오빠들이 있었지
향존법사님 세 번째 이야기_아따, 별난 법사다
까탈스럽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꾸준히 환경 실천을 했습니다. 법사 되기 전부터 직장 동료들에게 법사 소리를 들은 향존법사님. 그 세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법사 수계식 아따, 별나다 정토회에서 법사 되기 전부터 직장에서 법사 소리를 들었습니다. 장례식장 갈 때도 컵과 수저를 들고 가니, “아따 별나다. 제발 별나게 하지 말고 그냥 나무젓가락 써라라고 했습니다
전법활동을 통해 나를 뛰어넘다
성동지회에서 불교대학 진행자와 전법 활동 소임을 맡고있는 제갈원 님을 소개합니다. 어떤 사연으로 전법왕이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 제갈원 님 내가 뭘 잘못했지 어릴 적 아버지가 하던 사업이 잘 안되어 어머니가 제과점을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고생한다는 생각에 저라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별 문제 없이 잘 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