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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민다나오에 가실래요
남궁영임 님을 만나고 집으로 오는데 제 가슴에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남궁영임 님이 봉사 다녀왔던 필리핀 민다나오가 몇 걸음 걸으면 갈 수 있는 이웃집이 되었습니다. 저도 민다나오 사람들을 만나서, 덕지덕지 걸치고 있는 문명의 껍데기를 벗어 보고 싶었습니다. 단박에 마음을 사로잡는 남궁영임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민다나오 공동체 봉사자들과 함께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기도
권현주 님에게 “기도란 무엇인가요?”라고 물으니, “기도는 하루를 건강하게 만드는 약과 같아요.”라고 대답합니다. 그 약이 아픔을 치료하는 약일까요? 건강을 유지하고 예방하는 보약일까요? 2008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기도하는 권현주 님의 극진한 기도 예찬가를 함께 나누어보겠습니다. 정토행자가 되다 2002년 첫 아이가 세 살 때, 동생을 따라 문경수련원 천일결사각주26 입재식각주2에 갔습니다. 입재식이 뭔지도 모르고 놀러 가는 마음으로 따라갔습니다. 얼떨결에 천일결사에 입재하고 법륜스님
아버지의 선물
‘불법을 몸소 체험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 때마다 아버님 생각이 납니다. 미처 불법을 만나지 못하고 가신 아버님 생각에 안타깝습니다.’ 아버님 임종 순간을 계기로 법당을 세우겠다는 원이 생겼다는 도반님. 직장과 정토 사회문화회관을 바쁘게 오가며 건물관리와 기계 전기담당 소임을 맡고 있는 노기선님을 만나 봅니다. 회관 지하 기계실 점검 중, 보리수 봉사자와 함께 아차
수행 점검표, 정.일.사.
10월 11일부터 11월 9일까지 정일사각주3 정진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정일사 회향을 한 도반들의 소감 나누기입니다. 정일사는 할 때는 힘들지만 하고나면 얻는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일에 파묻혀 놓치기 쉬운 수행자의 관점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도반들이 어떤 수행자로 거듭났는지 지금 들어보겠습니다. 박영애 광주전라지부 서광주지회
모르면 묻고 틀리면 고치고
모든 것은 내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책임을 지고 앞으로 나아가면 안 될 것이 없다고 말하는 도반이 있습니다. 소박하고 환한. 얼굴 보라색 라벤더 꽃을 좋아한다는 사람, 부산 화명법당을 온라인법당 1호로 탄생시키고 김해지회 도반이 된 맹선희님을 소개합니다. 보라색 수국과 함께 까꿍 맹선희님 갑자기 찾아온 아픔 4남매 맏딸인 저는 어린 시절, 자식 사랑이 유별난 아
정토회와 인연, 삼세번
TV로 만난 법륜스님의 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은 주인공은 불법을 배우고 싶다는 원을 세우고 군산 법당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보세요, 거기 위치가 어딘가요?” ”네 여기는 OO미용실입니다 “네? 미용실이요? 아, 알겠습니다...” 미용실이라는 응답에 당황해 그만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법당이 미용실에 있는 그림은 주인공의 상상과 너무나 멀었고, 혹시 사이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 정토법당에 나가고자 했던 마음은 바로 닫혀버렸습니다. 이렇게 정토회와의 첫 인연은 아쉽게 스쳐 지나가
나에게 할 수 있는 만큼만?
광명 지회에는 왕성한 수행 보시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이시일 님이 있습니다. 그냥 해보자라고 가볍게 시작한 봉사가 때로는 부담스럽지만, 봉사를 통해 성장하고 변화 되었다고 합니다. 이시일 님에게 변화란 무엇일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JTS 거리모금 봉사중인 이시일 님 지금은 우리가 전법해야 할시간 빠빠빠 빠빠빠빠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나도 행복할 수 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기분 좋은 미소를 가진 구미지회 영주모둠 이가현 님입니다. 아이로 인해 아픈 마음을 달래보고자 정토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어떤 아픔이 있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깨달았다는 이가현 님. 누구나 웃으면서 살 수 있음을 직접 체험하고 나니 많은 사람에게 “이 길이 정말 좋은 길이다, 함께 가자”고 적극적으로 전법할 수 있었답니다. 모든 것이 아이가 주고 간 선물이라 여기고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감동의 이야기 지금 소개합니다. 울산법당 도반들과h
해외 첫 선거 이야기!
온라인 정토회로 정식출범한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었습니다. 해외는 이번 정식출범이 내 손으로 소임자를 선출한 첫 선거였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큰 의미가 있습니다. 투표하는 사람도 후보자도 사뭇 진지하고, 열기로 가득했던 북미지회의 첫 선거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지회장이 된 변사또 모든 선거를 1박2일에 걸쳐 진행한 국내와 달리, 해외는 시차로 인해 모둠장, 지회장 선거를 일주일 먼저 치렀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육부터 선거까지 일정이 바쁘게 진행되었고, 실수 없이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긴장감도 컸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