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수영지회
어여쁜 소녀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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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란

자신의 얘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2-22 13:03:19

명덕(섭)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2023-11-09 07:34:16

마음의 평화

도반이 전부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10-23 18:49:12

광음

박은영님 아픈 몸에도 소임을 배로 하셔서 늘 걱정과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감동적인 수행사례담에 눈시울 붉어지네요.

2023-10-06 13:43:03

밝음

짠하니 눈물이 납니다.
뭐든 해야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해 나를 옭아매는데
해줄수 없는건 해줄수 없는게 당연한 이치인데
그걸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연자님처럼 이치를 깨닫고 벗어나고 싶으네요.
잘 읽었습니다.

2023-10-06 08:09:45

몽실이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잘 읽었습니다.
주인공도 인터뷰어의 마음도 그대로 전해집니다.
이 글을 읽게 되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2023-10-06 06:31:53

무애안

은영님의 어머니와 은영님의 마음이 감동입니다. 잘읽었습니다.

2023-10-06 06:23:09

사공엽

울음을 참아가며 겨우 다 읽었네요. 저의 괴로움은 괴로움도 아니군요. 응원합니다.

2023-10-05 15:15:04

권재숙

아침에 감동으로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감사드립니다

2023-10-05 07:37:00

강민영

감동받으니 나도 조금 더 맑아집니다

2023-10-05 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