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모든 고뇌와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오롯이 깨어 있는 삼매의 경지로

명상수련의 목적은 모든 고뇌와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입니다. 초기 경전인 대념처경을 근거로 한 위파사나 명상은 상상이나 지식이 아닌 지금 여기 실재하는 네 가지 (몸, 느낌, 마음, 법) 대상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몸이 있고, 몸에는 감각과 느낌이 있습니다. 마음을 편안히 하고 코끝에 집중하여 숨이 들어가고 나가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놓치면 계속해 나감으로써
오롯이 깨어 있는 삼매의 경지로 나아갑니다. 이렇게 선정을 닦아서 그 힘으로 지금 여기 몸, 느낌, 마음, 법의 실재를 알아차리고 이치를 깨달아 해탈과 열반으로
가는 길이 명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