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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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아내를 아내라 부르지 못하는 문덕수 님

30년 전 친구에게 빌려준 돈 50만 원이 정토회와의 인연을 맺어주었습니다. 지금은 검암법당 상근 직원으로 오해받으며 이곳저곳에서 출몰하고 있습니다. 아내를 아내라 부르지 못하고 부총무님이라 부르며, 잘 따르고 있는 검암법당의 문덕수 님의 사연을 들어보았습니다. 문덕수 님과 검암법당 부총무이자 아내인 신현금 님 은혜갚은 빌려준 돈 30년 전인 1991년, 당시 직

검암법당
2020.01.23. 1,707 읽음 댓글 18개

마음이 흔들려도 괜찮아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대구법당에는 다다다다 한걸음에 달려와 주는 유종훈 님이 있습니다. 법회 진행 봉사자 중 사정이 생겨 못 온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특히 시간이 촉박할 경우, 그야말로 머리가 하얘질 때, 생각나는 사람은 늘 이분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대구법당의 수호천사 유종훈 님을 소개합니다. 경전반 졸업 후 팔공산에서 주인공 모습 행복해

대구법당
2020.01.22. 1,247 읽음 댓글 7개

감사한 마음을 알게 해 준 3,000배 정진

청주법당에서는 매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기념으로 3,000배 철야 정진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여러 도반이 3,000배 정진과 봉사에 참여해서 정진의 열기로 법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정진을 마친 도반들의 마음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철야 정진을 해낸 장한 도반들 저녁 7시 무렵부터 도반들이 삼삼오오 법당으로 모였고, 저녁반 김성순 님이

청주법당
2020.01.21. 1,230 읽음 댓글 10개

그저 이 자리에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토행자는 지난 3년간 전 세계 해외 정토회를 이끌어 온 해외지부 사무국 이정인 국장 님입니다. 10차년도에 들어선 올해,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법사교육 대상자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수행담’이라는 제목에는 한사코 손사래 치던 이정인 국장 님의 정토회와의 첫 인연과 16년 간의 여정, 함께 하겠습니다. 소임이 나를 사람 되게 한다 저는 지난 3년간 맡아온 해외지부 사무국 국장 소임을 내려놓았습니다. 이제 ‘해외지부’라는 이름은 막을 내리고, 10차부터는 해외가 4개의

뉴저지법당
2020.01.20. 2,196 읽음 댓글 16개

장거리도 정토회라면 멀지 않다

장흥군에서 목포시까지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오가는 장흥 3인방이 있습니다. 목포법당에서 한몫을 단단히 해주시는 불교대학 담당 최상륜 님, 불교대학 부담당 김영희 님, 수행법회 집전담당 김권태 님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열심히 불법을 배우고 실천하여 목포 도반들에게 좋은 자극을 전하는 장흥3인방의 이야기입니다. 먼거리도 마다하지 않다. 최상륜 연애하는 아들에게 추천해줄 책을 찾아보던 중 를 보고 정토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강원도 인제에 살았는데, 그곳에 법당이 없어

목포법당
2020.01.17. 1,681 읽음 댓글 11개

병아리 수행자, 닭이 될 때까지

봄 불교대학 학생들은 울산법당의 자랑입니다. 학생들 중에는 불교대학 기간 중 백일출가를 다녀온 도반도 있고, 불교대학에 같이 입학하고 같이 졸업하는 부부 도반도 있습니다. 서로 바쁜 일정 가운데 봉사거리가 생기면 너나 할 것 없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활동하는 끈끈한 도반애를 보여주는 봄 불교대학 학생들은 모든 이들의 귀감이 됩니다. 곁에서 지켜보는 이들에게 감동까지 일으킬 정도로 열정적인 학생들입니다. 그중 이번 불교대학을 졸업하며 저녁 불교대학 대표로 졸업소감문을 나누어 준 최석환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울산법당
2020.01.16. 1,755 읽음 댓글 15개

부총무 3년을 회향하며

강승연 님은 하남 법당 부총무 소임 3년 마치고 올해 초 회향했습니다. 신생 법당인 하남 법당이 개원하여 지금 이렇게 탄탄하게 자리 잡기까지, 하남 법당의 기틀을 마련하느라 고군분투한 강승연 님. 여러 번의 위기 속에서도 무사히 부총무 3년을 회향하게 되어 감사하고 감동적이라는 강승연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봄불교대학 수행 맛보기중. 아래줄 가운데가 강승연 님

하남법당
2020.01.15. 1,469 읽음 댓글 2개

신제주에 노형법당 개원으로 제주 전법의 삼각편대를 완성하다

2014년, 제주도 북쪽 지역에 제주법당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제주도 남쪽 지역에 서귀포법당이 개원을 했습니다. 2019년 11월에는 제주도에서 세 번째로 노형법당이 새로 문을 열게 되면서 전법의 삼각편대가 형성 되었습니다. 제주도 전 지역의 전법의 씨앗이 되어 줄 새 법당 노형법당 불사, 지난 여름 그 뜨거웠던 현장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봄불교대학 신입생 50명, 제주도는 북쪽과 남쪽에 각각 제주시, 서귀포시 이렇게 두 개의 행정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2014년에는 제주법당이, 2016

제주법당
2020.01.14. 1,473 읽음 댓글 5개

호주 브리즈번에도 정토법당이 생겼어요!

남반구의 평화로운 나라, 호주의 동쪽 해안에 위치한 브리즈번. 일 년에 무려 300일 이상이 맑은 날씨로 온화한 기후와 밝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한국과는 반대의 계절이라 요즘은 화창한 여름인데요, 지난 11월, 이곳에서 브리즈번법당 개원법회가 열렸습니다. 지금부터 작지만 큰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디딘 브리즈번법당의 행복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푸른 하늘 아래 유유히 도심을 흐르는 브리즈번강httpswww.jungto.orgupfileimagea407e867547c4d2d0

동아시아·태평양지구
2020.01.13. 1,465 읽음 댓글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