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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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토행자들의 사회활동 소식을 전합니다.

손에서 손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_화성지회 연탄 봉사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 화성지회 봉사자 31명이 이웃에 연탄을 전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전날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했는데 봉사 당일의 날씨는 반짝 푸근했고 하늘은 마지막 가을 기운을 퍼트리듯 높고 맑았습니다. 여기서 저기로,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옮겨 온기를 전해주며 ‘잘 산다는 것은 결국 잘 쓰인다’는 것임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화성지회 복지담당자와 나눈 이야기와 그날의 현장 사진 함께 나눕니다. 맑은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한 화성지회 봉사자들httpswww.jun

복지
2021.12.22. 2,042 읽음 댓글 6개

어느 멋찐 분_JTS안산다문화센터

JTS 안산 다문화센터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안산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월광 법사님이 원장으로 있는 이 곳에서는 정해진 일 보다는, 도울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합니다. 인연이 되는 일들을 수행자의 마음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분 한분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운영되는 다문화 센터. 그곳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하는 김병선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다급한 전화 시흥법당을 정리하며 나온 연꽃을 JTS 안산 다문화센터에 갖다 주며 월광법사님을 만났습니다. 조그만 체구의 법사님이 바삐

복지
2021.12.03. 2,407 읽음 댓글 29개

어느 멋진 날_JTS안산다문화센터

정토회원들도 잘 모르는 ‘JTS 안산 다문화센터’를 소개합니다. 우연히 인연이 닿아 봉사를 다닌 지 2년이 넘었건만 행자의 하루 편집 담당 소임도 함께 하고 있건만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몰라 미루고 미루다 많은 하루 중 특별하지 않지만, 또 특별한 단 하루를 가볍게 소개합니다. 전국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은 안산에 자리잡은 JTS안산다문화센터. 월광법사님이 원장으로 있는 이 곳에서의 평범한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요? 알밤 줍기만큼 재미있어요 쓰레기장에서 분리수거

주1일봉사
2021.11.15. 3,996 읽음 댓글 33개

그래, 시작이 반이다

국제구호단체인 JTS는 인종, 종교, 민족, 성별, 사상, 이념과 관계없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작은 힘이나마 함께 모아 일해 가는 단체입니다. 북한사업, 인도 사업, 필리핀 사업과 국내 사업을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는 청소년 모부가정, 조부모 가정, 한부모 가정, 저소득 결식아동 등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찾아 그해 겨울부터는 여름, 겨울방학마다 꾸준히 결식아동 영양꾸러미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JTS 홍보물http

복지
2020.03.19. 36,808 읽음 댓글 20개

통일의 마중물이 되리라 - 구미 새터민 지원 사업

올해부터 구미정토회에서 대구 달서정토회로 옷을 갈아입은 구미법당은 2013년 통일체육축전 때부터 꾸준히 새터민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오늘은 김장 나누기와 명절 방문을 소개하고, 이번 명절 방문을 담당했던 윤미란 님의 소감을 함께 합니다. 김장 행사 후 새터민들과 기념사진 좋은 이웃되기 사업이란? 좋은벗들은 남한에 정착하는 초기의 새터민정식 명칭

통일
2020.03.10. 4,903 읽음 댓글 4개

우리의 조그만 손이 부처님의 큰 손길로 이어지다

영양꾸러미 사업은 국가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챙기는 JTS의 국내 복지 활동입니다. 방학기간 동안 홀로 있는 아이의 영양 섭취에 중점을 두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식품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덕양법당 활동가들의 발자취를 좇아 영양꾸러미의 진행 과정을 함께 해보겠습니다. 덕양법당은 2017년 첫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일산지역의 기존 민간단체가 개설한 청소년 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복지 센터에 있는 학생들에게 물품을 지원하였습니다. 두 번의 사업을 진행 평가한 결

복지
2020.02.29. 5,385 읽음 댓글 7개

영양꾸러미가 아이들에게 전달되기까지

‘영양꾸러미’ 는 국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따뜻한 밥 한 끼를 챙기는 JTS의 국내 복지 활동으로, 방학 기간 동안 홀로 있는 아이의 영양 섭취에 중점을 두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소박한 식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광명법당 활동가들의 발자취를 좇아, 영양꾸러미의 진행 과정을 함께 해보겠습니다. 일요일 아침 영양꾸러미 물품 포장과 차량 지원 봉사자 모집으로 경쾌한 알람이 울립니다. 법당은 상자 포장으로 배달된 물품들이 한가득 자리를 채웠고, 봄불대 학생들과 담당자를 중심으로 광명

복지
2020.02.14. 6,060 읽음 댓글 13개

서초법당, 삼인 삼색 공양간 이야기

법당의 모든 일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이루어집니다. 그중에서도 대중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공양간각주5은 없어서는 안 되는 핵심 공간입니다. 누가 대중의 공양을 책임지고 운영을 하는지, 그리고 정성이 가득한 공양물의 비법까지 ‘우리 법당 바로 알기’를 위해 밀착 취재를 해 보았습니다

주1일봉사
2020.02.08. 6,120 읽음 댓글 11개

복지활동가 워크숍

지난 가을 대전법당에서 열렸던 전국복지활동가 워크숍 소식 전합니다. 사방이 국화꽃 향기로 넘실대는 10월 첫 주말 정토회 복지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향기가 꽃향기보다 더 진하게 나는 전국복지활동가워크숍이 열린 대전법당에 가보았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20여명은 10시가 되자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으로 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행정처 자원활동국장 소임을 맡고 있는 허남희 님은 거리모금 하는 분들이 자부심과 당당함이 있기를 바란다며 그 동안의 노고에 고마움을 담은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복지
2020.01.25. 5,737 읽음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