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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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험담하는 사람을 보면 불쾌해요.”

2023.9.27 워싱턴 D.C. 3일째 특파원 간담회, 미국 국무부 미팅

2023.09.30. 3,643 읽음 댓글 33개

“갈수록 대립하는 분위기 속에서 그냥 침묵해야 할까요?”

2023.9.26. 워싱턴 D.C. 2일째, 북한 전문가 미팅, 리치 타펠 목사와 대담

2023.09.29. 8,778 읽음 댓글 45개

“다툼 후 남편이 말을 안 한 지 10개월이 되었습니다”

2023.9.25 워싱턴 D.C. 1일째 NCNK 간담회

2023.09.28. 30,455 읽음 댓글 48개

“이민 1.5세로 자라오면서 정체성 때문에 힘듭니다.”

2023.9.24 자메이카 방문 2일째

2023.09.27. 14,448 읽음 댓글 45개

“미래에 제가 죽으면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3.09.23 자메이카 방문 1일째

2023.09.26. 21,047 읽음 댓글 61개

“스님은 무슨 재미로 사나요?”

2023.9.22. 해외순회강연(23) 메릴랜드(Maryland)

2023.09.25. 36,336 읽음 댓글 74개

“내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 늘 불안합니다”

2023.9.21 해외 순회강연(22) 버지니아(Virginia)

2023.09.24. 26,780 읽음 댓글 56개

“베풀고 나면 이용당했다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안 좋습니다”

2023.9.20. 해외순회강연(21) 콜럼버스(Columbus)

2023.09.23. 40,140 읽음 댓글 46개

“남편과 남자친구 둘 다 사랑합니다.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2023.9.19 해외순회강연(20)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

2023.09.22. 50,763 읽음 댓글 6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