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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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을'의 인생에서 '수행자'의 인생으로!

아기곰처럼 큰 덩치와 순박한 웃음으로 거리모금을 하는 도반이 있습니다. 유난히 남자도반이 귀한 원주법당은 거리모금을 할 때면 힘겨웠습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모금장소로 가기 위해서 작전을 잘 짜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난 불교대학생 변일영 님. 짧지만 울림 있는 고백을 들어보겠습니다. 을로 살던 인생을 접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배우게 된 정토불교대학대학을 졸업하고 주로 영업 관련 일을 했습니다. 증권회사, 제약회사, 마트, 화장품 회사를 전전하며 10년을 보냈습니다. 일하면서

원주정토회
2020.05.26. 606 읽음 댓글 4개

더 행복하게, 더 지혜롭게, 더 유연하게

2020년 4월 19일, 정토회의 첫 온라인 명상이 생중계로 법륜스님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아시아, 유럽, 북미, 호주 등 전 세계의 정토행자들이 각자의 집에서 스님의 죽비소리와 함께 동시에 명상을 시작합니다. 스님과의 명상이 영어로 실시간 통역이 되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온라인 명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매일 아침 108배 천일결사 기도를 하고있는 외국인 정토행자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명상 후에는 국경과 시차를 넘어서 화상으로 나누기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수행자들의 온라인 명상에 대한 소감을 나누어봅니

국제국
2020.05.25. 1,611 읽음 댓글 10개

부산의 중심. 연제구에 연제법당이 생겼대요.

‘부처님 가르침으로 내마음의 어둠을 환히 밝혔듯이 많은 인연들이 함께 수행할 수 있는 불사가 원만 성취되옵기를’ 정토회의 출발을 함께 했던 동래 정토회는 산하 화명법당, 금정법당에 이어 연제구에도 전법의 기반이 될 연제법당 불사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여정을 함께 한 도반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불사발대식에 모인 도반들 불사지를 찾아서 연제구는

연제법당
2020.05.21. 1,522 읽음 댓글 13개

총 드는 건 도와줘도 '총대'는 못 멘다던 내가?

대단한 수행담도 없고, 내놓을 게 없다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사람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기에 용기를 낸 사람. 영통법당에서 ‘도와주는’ 걸 제일 잘 한다는 이정희 님. 지금부터 이 정토행자의 ‘슬기로운 수행생활’을 만나러 갑니다. ‘독특한’ 남편과 살아가기   남편은 뭐라고 해야 할까? 좀 ‘독특한’ 사람입니다. 특별히 나쁘거나 저를 크게 힘들게 하는 일은 없지만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합니다. 예를 들어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널 때 저는 먼저 파란불이 오는 방향으로 건너는데,

영통법당
2020.05.20. 1,216 읽음 댓글 19개

조용하지만 든든한, 소박하지만 한결같은 수행자

강서법당 밴드에 행사 소식을 알리는 웹자보가 올라옵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림자처럼 조용히 법당 일을 챙기는 김윤석 님이 올리신 겁니다. 10차 천일결사를 맞아 강서법당 지원팀장 소임을 맡은 김윤석 님의 담백한 수행담을 시작합니다. 정토회와의 인연 동북아 역사기행 중 장백 폭포 앞에서 김윤석 님.left 결혼 22년 차가 되던 2012년은 힘든 한 해

강서법당
2020.05.19. 1,170 읽음 댓글 17개

[다시읽기] 해외정토회의 시작점, 이 곳 뉴욕정토회입니다.

봄이 되면 길가에 흔히 피어있는 꽃, 돌 틈에서도 피어나는 생명 질긴 꽃, 화려하지 않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꽃잎 하나하나 예쁜 꽃, 바로 민들레입니다. 26년 전 뉴욕정토회는 민들레처럼 질기게 그 자리를 지켰고, 뉴욕정토회가 뿌린 홀씨들은 세상 이곳저곳에 자리를 잡아 또 다른 민들레들이 되었습니다. 2007년 2월 2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UN에서는 소리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수백 개의 비정부 기구들이 유엔 경제사회 이사국 19개국 대표 영

뉴욕법당
2020.05.18. 998 읽음 댓글 7개

내 인생의 길을 찾아

요즘 한 낮에는 초여름 같은 더운 날입니다. 추우면 추워서 좋고, 더우면 더워서 좋은, 흔들리지 않는 길을 가는 수행자가 있습니다. 인생의 주인으로, 아름다운 수행자로 물들어 가고 있는 창원법당 이정민 님의 이야기 입니다. 나는 행복을 전하는 수행자입니다. 이정민 님 내 인생의 길을 찾아 저는 1남 2녀의 장녀로 친구와 8촌 관계인 남편을 소개로 만나 결혼을 했습

창원법당
2020.05.15. 1,904 읽음 댓글 13개

정토회라는 '박씨' _억울함이 물어다 줬어요.

입학때부터 새내기 답지 않게 눈에 띈 김선옥 님. 언제나 환한 미소로 반겨주고, 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가을불교대학 저녁반 꼭지, 법당 지원팀장, 교육연수 담당, 국내복지꼭지, 새터민 봉사 소임까지 맡아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행복학교를 열고 싶다는 김선옥 님. 지금 만나보실까요? 19년 가을불대 소임봉사중 위에 왼쪽 세번째 김선옥님

파주법당
2020.05.14. 1,474 읽음 댓글 13개

어느 대학 나왔소? 정토불교대학 나왔지!

2014년 가을 구리법당 개원과 동시에 불교대학에 입학한 후, 6년째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안경숙 님. 학교 다닐 때 운동을 해서 두 아들을 키우며 매일 수영하고, 대회까지 나갈 정도로 열정과 에너지가 넘칩니다.  불교대학 수행맛보기를 시작으로 수행을 했고, “정토불교대학이 내 마음엔 진짜 대학교다.”라고 말합니다. 구리법당에서는 1호이자 유일한 서원행자이며 최초 대의원인 안경숙 님을 소개합니다. 95차 입재식때 법당에서  맨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안경숙 님https

구리법당
2020.05.13. 1,365 읽음 댓글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