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 정토행자의 하루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엄마, 집착한다고 스님한테 혼난데이~"

정토불교대학 경전반 학생으로 천일결사 모둠장을 하고, 인도성지순례 조장을 맡은 덕분에 괴로움에서 많이 벗어났다는 이용숙 님.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주인공의 수행 여정으로 함께 떠나 봅니다. 불교대학 졸업식에서 주인공 108배, 부모에 대한 원망이 고마움으로 부모님 고향은 강원도입니다. 아버지는 외동으로, 일하기 싫어하고 도박을 좋아하며 살림은 뒷전이었습니

구미법당
2020.02.19. 926 읽음 댓글 9개

어머니 한숨 속에 섞인 슬픔을 이제야 이해합니다!

불법을 만나고 어머니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는 최인미 님. 앞으로 작은 원이 있다면, 자신의 어머니와 같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특히,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틈틈이 준비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항상 수행자로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무심한 듯 담백하게 그렇지만 쉽지 않았던 최인미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중에 환하게 웃음 짓는 최인미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2a2fa01ef725

홍성법당
2020.02.18. 1,371 읽음 댓글 12개

분별심을 통해 깨달아가는 환희의 순례

프랑스 파리법회에는 늘 성실하게 수행하고, 누구보다 환경 운동에 앞장서는 권정화 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녀가 인도로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성지순례를 결심하고, 그 결심을 실행에 옮겨 인도를 다녀오기까지, 권정화 님의 인도순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초등생 삼 남매를 두고 인도로 ?? 초등학교 1학년과 3학년, 4학년 세 아이를 남편에게 2주 넘게 맡기고 떠나는 일정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결혼 후 처음 있는 일이라 주변 사람들 모두 당황스러워했습니다. 제가 인도에 가기로 결심한 것은 2

파리법회
2020.02.17. 1,543 읽음 댓글 17개

새 마음 새 뜻으로

요즘은 법당별로 정초 순회법회가 이어지는 시기입니다. 우리 정관법당에서도 한 해를 시작하며 새 힘을 얻고 새 마음 새 뜻의 각오를 다지며 수행의 지표로 삼을만한 법문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유수스님의 법문으로 법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수행하면서 어려운 문제들이나 개인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힘든 일들을 나누며 다시금 힘을 얻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간은 1월 31일 19명, 저녁은 2월 03일에 27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정관법당 소식은 정초 순회법회를 통해 느낀 도반들

정관법당
2020.02.13. 2,463 읽음 댓글 3개

호랑이 눈에서 꿀 떨어지기까지

긍정적. 밝음. 낭랑한 목소리. 솔직함. 솔선수범. 7대 행사 백과사전. 배려심. 감사. 그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입니다. 양평법당의 큰 재산 공시연 자활팀장을 소개합니다. 피아노강사에서 빵집아줌마로 나는 강원도 영월에서 아빠의 믿음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피아노 강사였습니다. 제빵사인 남편은 결혼하자마자 제과점을 오픈하고 싶어 했습니다. 목돈이 없던 차라 경비목록을 작성해 아빠를 찾아갔습니다. 아빠의 도움으로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에서 빵집을 개업했지만,

양평법당
2020.02.12. 1,800 읽음 댓글 14개

bye 9차, welcome 10차

2020년 연초부터 양천법당은 분주합니다. 사실은 그 이전인 2019년 12월 9차 천일결사 회향식 때부터 분주했습니다. 정토회 1차 만일결사 30년 여정의 마무리와 함께 3년 후면 다가올 2차 만일결사 준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에 양천법당에서는 ‘소임 회향식’을 준비하여 그동안 수고한 도반에게 감사한 마음 표현도 하고 새로이 맡게 될 소임을

양천법당
2020.02.11. 1,430 읽음 댓글 5개

싱가포르법당의 연말연시 이야기

싱가포르는 지난해 법당이 새로 생기면서 불교대학 오전•오후반, 경전반, 수행 법회 등 여러 행사로 바쁘게 지냈습니다. 처음 법당을 마련하고 도반들과 쓸고 닦은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 해가 저물었습니다. 특히 행사가 많았던 지난해 마지막 달과 2020년 새해 첫 달, 싱가포르법당의 분주한 모습 전해드립니다. 9차 천일결사 회향식을 마치고 12월 15일에는 9차

싱가포르법회
2020.02.10. 1,407 읽음 댓글 4개

두 발을 담그다

거제 법당에는 적극적으로 법당 일에 참여하여 함께 하는 도반들에게 힘을 주는 비타민 같은, 양명선 님이 있습니다. 환한 미소로 법당을 밝게 해 삶의 시련과 고난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아이가 어머니에게 의지하듯 정토회에 기대어 고난을 이기고 생명을 이어온 양명선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10년전 부터의 인연   시집올 때부터 원래 시댁이 불교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 남편이 자꾸 자기는 절에 팔았다며 절에 다니면 좋겠다고 해서 불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시어머니도 독실한 불교 신자였는데, 기복

거제법당
2020.02.07. 2,232 읽음 댓글 14개

시키는 대로 가르쳐 주는 대로

하고 싶은 것 다하면서 흥청망청 즐기면서 사는 것이 행복인 줄 알았습니다. 브레이크가 없던 삶은 결혼 후 아내와의 갈등에서 탈선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깊은 생채기를 남기고 집은 지옥으로 변해갔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정토회 문을 두드렸습니다. 시키는 대로 가르쳐 주는 대로 따라하다 보니 어느새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경전반 특강수련에 참가한 남상원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7477bd995c6360d1f1cdca60493abd74.

송도법당
2020.02.06. 2,619 읽음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