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부천지회
고군분투하던 알파걸, 마침내 자유로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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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숫대야

자비와 겸손~고개가 끄덕여집니다~~고맙습니다()

2024-03-26 07:33:08

장영지

귀한 사연 전해주시고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연을 읽고 슈퍼우먼인 친구가 생각났습니다.
내려놓고 가벼워지는 연습을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함께 하는 도반님들 덕분에 즐겁게 그 길을 가는 중입니다
잘 쓰일 수 있도록 수행 정진하겠습니다

2023-10-02 07:04:29

고명희

모둠장님,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열정적으로 살아오신 여정이 부처님 법 만나는 길이었나 봅니다. 그 길에서 만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2023-09-16 18:29:33

수미광

불법만나 인정받고 싶은 나를 어깨에서 툭! 내려놓으셨다니 감동입니다~❤️

2023-09-15 18:55:28

무구의

고맙습니다.

2023-09-14 10:33:52

이승훈(노원지회)

스님의 법문이 머리로 이해가 되고 마음으로 느껴진다면, 김옥희 도반님의 이야기는 바로 옆에서 지켜본 (생생하게 투영된?) 법문을 눈으로 본 것 같습니다. 큰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3-09-14 09:13:19

정 명

정말 열심히 살아오신 삶에 박수를
정토회 만나 큰 짐을 내려놓으심에 더 큰 박수를
아낌없이 보내드립니다 👍

2023-09-14 07:33:20

남상원

수행의 목표가 겸손가 자비심이란 말씀에 공감하며 가시고자하는길 응원하겠습니다.

2023-09-14 07:25:17

보현

고맙습니다

2023-09-14 07:03:07

한금숙

멋지신 김옥희 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2023-09-13 22: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