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강원경기동부지부
행복해 보이려고 하니 괴로웠던_향형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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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내가 만든 남편상에 맞지 않는다고 불평하며 속으로 미워하는 마음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3-03-31 13:31:33

신윤희

다시 읽어도 좋습니다♡

2023-03-28 03:40:34

세등명

제가 품은 그 마음이 칼이 되어 상대를 무참히 찌르고 찔렀다는걸 글을 읽다 알게 됐습니다.
참회의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그때 그 마음 참회합니다.
제가 가는 길의 방향과 마음가짐 점검하게 해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합장_()_

2023-01-05 00:29:56

김은주

법사님 덕분에 1년 동안 300배의 기록을 달성했었네요. 법사님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3-01-01 08:27:19

보현

감동입니다

2022-12-31 08:25:34

조애자

"똑같은 상황인데
다른 사람은 휼륭한 사람이라 여기면서
내 남편은 창피하게 여겼던 저를 본것입니다"
라는 법사님 말씀이 제 마음 같아 깜짝 놀랐습니다

2022-12-25 15:15:41

감로화

질투심에 미워했던 어머니
남들과 비교해서 탐탁지 않은 남편
겉으론 아닌척
속이고 있습니다.
참회합니다.
돌이키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2022-12-20 07:51:40

법자재

감동입니다.미운마음, 싫어하는 마음 살생이었구나 돌아봅니다

2022-12-20 06:15:11

대광명 김남희

내가 남편을 창피하게 여기지 않으니 아이들도 그렇게 되었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12-19 07:31:29

강성연

잘들었습니다

2022-12-16 13:5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