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제 나이 칠십을 넘겼습니다_모자이크 붓다의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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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윤희

칠십대.. 치열하게 보내신 청년기..
모두 잔잔한 감동이 되어 내 마음을 따스하게 하네요^^

2022-12-12 08:34:32

안명순

감사의 글
10-7 천일결사 시작하며 지금까지정진 해 나가고 있지만
먼저 해 오셨던 선배님 처럼 해 나갈수 있을까 의문이 되네요 그냥 해 봅니다

2022-12-11 11:44:37

묘향심

회향수련에 참가하면서 감동을 받고 앞으로 나의 갈 길이 확고해진 시간이었습니다.
이 법을 이어 온 선배 도반님들의 노고를 깊이 새겨, 나도 이 법이 이어져 나가도록 보탬이 되겠습니다.

2022-12-11 09:08:35

오지환

감사합니다

2022-12-10 23:17:38

정 명

인사 평가와 이동에 큰 상처를 입고 과음해 제대로 참석하지 못했던 회향수련 첫날에 대한 아쉬움이 다시 올라옵니다
눈물을 보이셨던 무변심 법사님의 말씀에 저도 따라서 눈물이 났었는데, 오늘 소감문에 다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저도 30년 후에 꾸준히 해 온 내 자신에 대한 뿌듯함으로 눈물을 흘리며 담담히 소감을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는 원을 세워봅니다

2022-12-10 08:45:30

현은영

-도반이 전부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법우님으로 부터 힘을 얻습니다.

2022-12-10 07:20:29

임선희

정토의 사람들은 각자 자기의 삶속에서 자기를 성찰하는 멋진 사람들입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22-12-09 21:46:46

세숫대야

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

2022-12-09 18:43:24

김선수

만일결사 회향수련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도반님들의 얘기로 간접경험과 배움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2-12-09 12:18:21

무구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하니다.

2022-12-09 09: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