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국제지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_-국제지부 콘텐츠팀 나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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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

담담한 나눔 속에서 큰 감동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22-11-17 11:41:28

묘향심

말로 글로 표현할 수 없이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2022-11-17 09:19:57

김지영

글로는 못담아낼 난관과 고비가 있었을 거 같아..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응원합니다!

2022-11-16 08:50:15

효명화

처음 가는 길이 쉽지 않을텐데도 자기를 살피며 도반들과 연구하며 나아가는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도반들의 모습이 감동입니다.고맙습니다~^^

2022-11-16 08:08:03

현광 변상용

현대판 구마라습 존자가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저 같은 경우 모국어로 들어도 잘 못 알아 듣는데 그걸 번역해서 이해 시키려니 얼마나 힘이 드실까요.
국제지부 도반님들 소식을 들으면 왠지 편한 저를 돌아보고 좀더 주먹을 불끈 쥐게 됩니다.
쌩유 베리 머취~

2022-11-15 11:15:00

견오행

모두들 감사합니다. _()()()_

2022-11-15 07:51:05

양계홍

공기처럼 물처럼 그냥 씌이는 존재가 되겠다는 말에 감동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여러분…

2022-11-15 02:55:06

무구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1-14 11:22:55

보리

국제지부팀께 감사드립니다!!!

2022-11-14 10:22:24

안경희

꼭 필요한일 아무나 할수없는일을 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겸손하신 글들은 마음을 따뜻하게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ᆢ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2-11-14 08: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