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관악지회
섭식장애를 넘어 정토행자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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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미경님~~~
많은 어려움을 겪으시면서 이만큼 성장하셨군요~
곱게 곱게 자란 여린 꽃같이 느껴졌었어요~
부지런히 수행정진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이 더 강한 생명력을 자랑합니다.
홍미경님! 파이팅!!!

2022-08-24 14:44:46

견조 백창열

이렇게 정토행자의 하루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몸과 마음이 아팠던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이 찡하지만
잘 극복해나가시는 모습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이야기로 듣지만 실제 경험한이가 느끼는 것은 정말 힘든것이라 잘 이겨내신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수행하면서 삶이 괜찮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말씀에서 저도 더 부지런히 수행정진해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겠습니다

2022-08-22 08:16:08

이은서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는 언제나 감동을 주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2022-08-20 21:17:15

은비

강○우님..
올리신 글에 댓글달기 기능이 없이 이렇게 새글로 씁니다.
사연은 안타깝지만, 도움을 요청하려면 여기에 글 올릴것이 아니라 주민센터를 찾아가보세요. 그곳에 딱한 사정을 이야기하면 도움받을 수 있을길이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2022-08-20 19:20:01

김민주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8-20 11:22:13

특별

내 인생이 너무 소중하고

내가 너무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 때는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모두의 인생이 한번이라는 사실을

되새기세요.



예수님께서는 모든 이의 죄를 대신하기 위해

일부러 십자가형을 받으셨고

그 죄를 대신했을 때 다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이보다 특별한 삶이 어디 있습니까?


모두가 단 한번 사니까

나는 평범할 뿐입니다.

2022-08-19 20:40:45

자비행

솔직담백한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2-08-19 15:43:10

박문구

미경도반 화이팅

2022-08-19 14:29:52

자재왕

홍미경님,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잘 하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2022-08-19 13:43:59

정명

싹싹하고 남들을 배려하는 홍미경님의 수행담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8-19 13:4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