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경주지회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기도
본문보기

최희옥

현주님, 기도하는 마음이 잔잔하게 전해옵니다.
잘 읽었습니다. 성불하십시오.()

2023-02-10 15:07:57

불린이

여차 하면 왈칵할 뻔 했습니다.

2022-06-08 19:33:01

권기숙

와아 감동입니다.~~멋찜 아침기도가 수행의평가 저를돌아보며 반성했습니다

2022-06-04 07:30:15

양계홍

울컥했습니다. 부모님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 볼수 있었다는 부분에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2022-05-17 23:01:27

일향화

남편분이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장면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나는 어떤 자식인지 돌아보게 되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2022-05-14 16:49:58

김학연

차분하게 읽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순탄한 듯 하지만 그것도 현주님의 인연과보인듯 합니다..순한 성격의 결과이겠지요. 저의 삶이 돌아봐 집니다. 이또한 저의 인연과보임을 깨닫습니다. 아침기도가 좋아서 정토회에 머물고 있습니다. 저도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2022-05-14 09:46:16

정종숙

기도의 힘이란 스펀지에 서서히물이 드는것처럼
어느날 문득돌아보니 이게 기도의힘이구나를
느끼겠더라구요.
보살님도 예쁜단풍잎처럼 물들어가겠죠.
늘 도반님들께세 함께 기도할겁니다.

2022-05-13 19:21:54

박신영

기도가 나를 가족을 주변인이었던 내가 온전한 주인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도반님의 수행담이 잔잔한 물결처럼 와 닿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도 꾸준히 수행정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5-13 18:25:13

대호

이제 막 걸음을 시작한 아이 같은 걸음마에 불과한 저의 수행길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면 안된다고 하시지만 1000날을 넘어보니 내가 바뀌는 모습이 조금씩 보입니다.
현주님의 삶도 저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어 집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더 많은 빛이 비추어지시길 기원해봅니다.

2022-05-13 15:13:22

임성희

기도의 힘이 대단함을 새삼 느낍니다. 뭉클~!!

2022-05-13 14:5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