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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저 역시 소임이 복이라는 말에 뜨끔합니다.
총무 시킬까봐 무서워 요리조리 피하던 때가 있었거든요.
시키지도 않을터인데 미리 겁먹었던 내가 가소로워 웃어 봅니다.
2021-05-16 09:01:53
금강지
와~~ 아드님의 반야심경랩이 궁금하네요 ㅎㅎ
광주에서도 다녀가신 보살님
반가운 소식에 감사합니다
2021-05-15 13:53:44
김정희
ㅋㅋㅋㅋ 반야심경 랩으로 춤추는 아들 정말 궁금합니다.
2021-05-15 07:53:34
현광 변상용
반야심경 랩 들어보고 싶네요. 녹화해 놓으시지 ㅎㅎ
10차년도 총무님들은 정말이지 3년 같은 1년을 보내신걸 잘 알지요. 아직도 법당정리가 덜 됐나보네요.
마지막까지 애 많이 쓰시겠어요. 응원합니다~
2021-05-14 12:20:52
박수경
성선보살님, 부드러움과 따스함으로 어려움을 하나씩 넘으면서 꿋꿋이 수행자의 삶을 사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감동적인 글 잘 읽었어요.
2021-05-14 12:03:33
조현정
총무님 환히 웃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
힘든 과정 무사히 마치셔서 한편으론 홀가분하겠지만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았을까 공감이 갑니다. 구미법당을 내 집처럼 지키시고 늘 반갑게 맞아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일상이 수행임을 실천하는 마음부자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2021-05-14 11:36:05
이의수
감동적입니다^^
2021-05-14 11:20:34
권정아
성선보살님~ 활짝 웃는 모습 너무 이뻐요^^
그 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뭘 물어도 항상 다정이 웃으며 차분히 이야기 해주시어 감사했습니다~^^
2021-05-14 11:18:03
이용숙
성선보살님 수고많으셨어요
보살님 덕분에 서툴고 부족하지만 불ㆍ대진행 재미나고행복하게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5-14 10:48:38
김순희
성선보살님 너무 감동있고 멋있어요.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보살님!!
2021-05-14 10: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