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소사법당
고마웠던 뗏목,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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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도반님의 수행담으로 소임이 복임을 늘 염두에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25 05:53:03

향공덕

수행담으로 만나뵈니
참 반갑습니다 박선영보살님 ♡

사진에도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
수행담 감동입니다

늘 차근차근 꼼꼼히
소임 해가시는 모습에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가는 도반님 감사합니다 ()

2021-04-24 18:14:40

이재선

선영 도반님 반가워요 ~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 그때 함께
지냈던 기억을 되살리며 멀리서 응원합니다
조용하고 차분하게 맡은 일 척척 해내신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함께 가는 도반이 있어 행복합니다

2021-04-23 12:26:42

견오행

_()()()_

2021-04-23 11:30:16

김미례

조용조용 혼자서 법당에 나가셔서 회계일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소사법당에서 같이 수행할수 있어 더욱더 감사합니다~~
()()()~

2021-04-23 11:04:25

박선영

저와 이름이 같으신 박선영 보살님 ^^
함께해서 늘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성실하게 소임하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저도 물러나지 않고 하나씩 해결하며 앞으로 가겠습니다.

2021-04-23 11:02:08

해탈광

감동입니다 박선영도반님과 함께 소사법당을 일구고 수행자로 살아감에 감사합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 ㅎ

2021-04-23 10:47:02

현광 변상용

소사법당은 개원한지 일년도 안 되어 정리를 했군요. 아쉬운 마음 어찌 헤아릴까요.
차근차근 정토회 코스를 밟아 오신게 저랑 비슷하네요. 불대담당자는 정말이지 최고의 소임 같아요 ㅎ
차분하고 굳굳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1-04-23 10:20:08

선공덕

선영보살님♡ 정토행자의 하루에서 뵈니 넘 반갑습니다.
정성을 다해서 소임 하시는 모습에서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_ _)

2021-04-23 09:59:51

신상우

눈물이 계속 앞을 가려서 끝까지 읽기가 힘들었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를 운반하는 심장처럼 소사법당을 움직일 수 있게 소임해주시던 박선영 보살님~
감사하고 또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2021-04-23 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