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용산법당
[다시읽기] 28년을 이어온 수행과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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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25년 된 바지~~~
탐진치를 버리는 삶이 행복한 삶이 라는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2023-08-20 14:43:09

박신영

장애를 장애로 보지 않고 살아가시는 보살님의 웃는 모습이 부처님처럼 보입니다 성불 하세요~~

2021-03-28 06:13:46

경전반졸업생

보살님,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2021-03-26 01:12:50

이의수

보살님 존경합니다... 긴세월동안 부처님의 법에 의지하여 수행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 귀감이 됐습니다

2021-03-25 22:52:40

묘향심

보살행이 아름답습니다. 25년 된 바지? 멀쩡해도 오래되었다고 버린 옷들과 물건들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버리지 않고 사용 할 만하면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021-03-25 13:17:53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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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08:17:22

정해란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저도 보살님처럼
나이들어가고싶다생각합니다
오늘 참 행복한 날입니다
오래도록 저희곁에 있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21-03-25 06:02:11

김정희

정토회를 일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수행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 도반님 덕분에 저도 정토회 만나서 괜찮은 사람임을 알고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수행담 듣고 저도 잘 살면 저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2021-03-24 22:38:28

보리안

글을 읽고 마음이 이렇게 부드럽고 편안해지기는 처음입니다. 가족에 대해 감사하고 안쓰러운 마음을 내니 평안했다는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2021-03-24 16:06:33

무구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3-24 15:4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