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일상에서 깨어있기] 1도 없던 미안함이 '미안한 1'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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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숙

스님의 하루만 매일 보다가 오늘 우연히 행자의 하루를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울컥하는 마음이 생겨서 눈물이 맺히는 글입니다. 나이가 드니 눈물만 많아지는구나 혼자 자책도 하면서 선배행자님들의 글들에서 저도 제 갈길을 짚어봅니다.

2021-04-09 09:58:55

묘정행

불대수업 생각나고 영숙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잘 읽었습니다. 반갑고 감동이었습니다

2020-11-25 19:48:11

감로상

재미있네요,ㅎㅎ
그리고 감동도 있네요
착한여자....저두 싫어요
내 모습같아서요~~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들킨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0 09:48:21

감사합니다

글이 재미있어 쭉~읽어 내려갔어요 어떤 소설처럼요~~
^^
저였다면 나누기에 그리 솔직하게 내어놓을 수 있었을까싶네요 전 아마 숨겼을것 같기도 합니다.. 용감한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0-11-18 10:38:23

이경혜

진솔한 수행담에 용기가 생깁니다.

2020-11-17 18:21:43

최선희

솔직한 나누기
좋으네요

2020-11-17 10:02:48

효명화

오~~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디서 이런 진솔한 글을 만나겠나 싶을정도로 잔잔한 울림이 있네요~
나를 알아갈때 자유와 행복이 있음을~
함께 이 길을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0-11-17 07:26:28

홍희경

제 모습을 내놓은 듯해요.^^

2020-11-17 06:05:40

강현아

영숙님~ 아름다운 글과 사진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까이서 함께 봉사하게 되어 큰 행운입니다^^
저를 배려해 일감 조절해 주셔서, 적은 일이지만 최선을 다할 수 있어 날마다 행복합니다

2020-11-16 23:16:34

김정희

새내기 가을 불대생인데요..행자의 하루 보면서 선배 도반님들의 수행담으로 앞으로 제가 어떻게 수행해야 할 지 많이 도움 받고 있습니다. 호미, 곡갱이 ㅋㅋ 유익하고 재밌게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0-11-16 21:5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