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해운대법당
저는 충분히 사랑받은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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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사랑은 갈구하면 할수록 고프고 사랑은 나누면 나눌수록 더 풍성해집니다 희열님의 솔직한 인생담과 봉사로써 남편의 빈자리를 채우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봉사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행복함입니다

2020-11-16 06:07:31

무지랭이

감사합니다~^^

2020-11-15 18:34:25

김경희

반가운얼굴이네요^*^
모두의
귀감이되시는보살님
짱입니다♡

2020-11-15 13:00:38

지심법

글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상황, 인연들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온통 지금을 살아가겠습니다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요~

2020-11-15 06:42:05

정연호

어떠한 경우에도 행복할수 있다는 스님의 말씀이 뜨오릅니다.
행복과 자유로의 여행을 마음껏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2020-11-15 06:24:19

다보행

함께 나누는 ..
네 치유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기쁘네요~~^^

2020-11-14 22:43:03

석병숙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부지런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2020-11-14 17:41:10

석경희

항상 씩씩하고 에너지 넘치게만 보였는데
보살님 먹먹하네요
감동적인 수행담이였습니다
보살님 홧팅요!!!

2020-11-14 17:11:46

감사합니다

담담히 내어놓아주신 수행담에 아침부터 울었습니다.
이 감동으로 저도 수행정진해가겠습니다.
옆에 있는 가족들을 다시 진심으로 안아주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14 11:38:05

김인아

모든 도반에게 언제나 진심을 다하는 보살님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정말 주어진 인연에 순응하는 삶 아름답습니다.
봉사하는 삶 또한 닮아가고 싶네요.
희열보살님 함께 인연 닿아 봉사 할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0-11-13 17:56:16